사회봉사 - 진정한 이웃돕기는 철저한 자기관리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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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 진정한 이웃돕기는 철저한 자기관리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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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같은 내용으로 앞서 오간 자료가 있었습니다.


2.남을 돕고 살려면


①첫째, 자기 자립이 가능해야 남을 도울 자격이 생깁니다.


남을 돕는 것이

간단하면 이웃돕기고, 거창하게 말하면 사회봉사고, 외국으로로 가면 해외봉사인데

자기 자립이 가능하지 않으면 남을 돕는다 것은 초등 1학년 산수에서도 불가능입니다.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의 사회 봉사는

거의 전부가 자기가 남을 돕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남을 돕는 경우가 되는데

그들 부모는 그렇게 하는 것을 반대하거나 아니면 힘이 없어 말리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은

현재까지 자기를 존재하게 한 배경에 부모에게 엄청난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현재 자신들의 위치와 생활을 위해 막대한 인생과 돈을 투자한 부모들이 그들의 주주이니

자기들을 위해 투자한 부모에게 물어보지 않고 제멋대로 남을 위해 산다면

이웃돕기가 아니라 부모 것을 훔쳐 이웃에게 던져주는 패륜 불륜 불법 부당한 일입니다.


봉사에 나서기 전

우선 자기를 위해 투자한 분들에게 진 빚을 청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만일 부모가 그 빚을 받지 않겠다면서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그 빚을 양보하겠다면

그 청년의 봉사활동은 자기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자기 부모의 봉사활동이 됩니다.

자기가 부모에게 갚아야 할 빚이 다 할 때까지는

자기가 이웃을 도운 행위는 자기 부모가 그들에게 봉사한 것입니다.


부모는

시골에서 소 돼지를 기르면서 소 돼지의 똥을 치우고 돈을 보내서 공부를 시키는데

그 돈으로 공부하는 자식놈이 양심이 있으면

그 돈을 댄 부모에게 가장 먼저 갚을 돈을 마련해서 갚아야 할 것이고

그 이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만일 사회봉사가

경력 쌓기 때문이라면 그것은 봉사가 아니라 제 사업을 위한 투자가 될 것이고

친구 따라 분위기에 몰려갔으면 철없는 3살짜리 아이가 친구들과 놀러 간 것이고

정말 순수하게 도우려고 갔다면 불쌍한 부모부터 돕는 것이 이웃돕기의 순서일 것입니다.


②둘째, 자립을 한다면, 도울 대상의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은

자립을 해야 도울 자격이 있으니 남 신세지고 사는 사람은 남 도울 자격도 없다는 것인데

자립이 가능한 사람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도울 사람에 대한 우선 순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믿는 사람이 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를 가장 먼저 도와야 하겠는가?

십계명에서 인간 관계 중 가장 우선 순위에 둔 것은 제5계명의 부모입니다.

육으로는 부모 처자 친척 순서로 자기 주변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도와야 하고

신앙으로는 자기가 맡은 신앙의 식구 한 교회 교인 순서로 도와야 합니다.


물론

자기 도움의 우선 대상인 가족이 자기들을 도와야 할 순서를 남들에게 양보를 한다면

자기는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 대신 더 먼 이웃과 더 먼 외국인까지 도울 수 있지만

그렇게 돕는다 해도 그 돕는 일은 나 혼자만의 도움이 아니고

나의 도움을 우선 받아야 하는 분들의 양보가 있었으니 그들과 함께 돕는 것이 됩니다.


신앙의 가족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평소 신앙의 가족을 신앙에 불타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아야 하고

그렇게 자기 가족을 신앙으로 만드는 것이 참으로 어렵기 때문에

결혼을 할 때부터 신앙 중심으로 결혼을 해야 이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되는 일입니다.

연애를 해서 인물부터 보고 결혼을 해놓으면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는 장점이겠지만

그대신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도 자기가 육체의 욕심 대상으로 삼은 자기 가족이

자기가 돕고 나가야 할 길을 가장 먼저 막고 나서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를 자기의 동역자로 만들어 더 먼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게 했고

롯은 자기 가족이 자기 가야 할 길을 가장 먼저 막고 나서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 아내를 구할 때 신앙의 사람으로 택했으니 이 면에서 지혜였습니다.


③목회자로 예를 들면


목회자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출발한 사람들인데

실제로는 부모에게 못할 짓을 한 분들이 너무 많고

자기만 보고 사는 자기 처자식에 대하여 무책임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게으르고 강퍅하여 제 부모를 상대로 착취하고 살아온 사람이

게으르고 강퍅하여 제 처자식을 제대로 먹여 살리지도 못하면서

만인을 위해 살겠다고 무대 위로 올라가면 남 보기에는 조명을 받는 복음 전도인이지만

하나님 보실 때는 네 부모 네 처자식이나 말씀대로 바로 모시고 살핀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네 부모 처자식을 초월하여 더 크고 넓게 봉사하라 할 때

목회를 출발해야 정상인데

이런 면에서 기초를 무시하고 초절이 되고 나가는 목회자들이 많기 때문에

목회자 자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교육부 인준 대학원 학위가 없어 무자격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걸음마를 먼저 배우고 순서대로 자라나왔는지 아니면 기형적으로 자랐는지

지난 과정을 돌이켜 본다면 목회자부터도 그 자격 기준에서 낙제될 사람이 허다한데


이와같이

일반 교인들이나 누구든지 사회봉사를 하려는 이들이 크게 속는 일은

기초와 발전 단계를 전부 무시하고 모두들 명예나 성취욕이나 철없는 동정심 때문에

사회봉사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서


별 일 없이 봉사활동을 잘한다 해도 그들의 활동에는 애들 장난같은 경우가 많고

아니면 봉사활동을 하다가 어려움을 만나게 될 때 허다한 모순과 문제가 드러나서

훗날 돌아보면 평생 봉사활동 전체를 통해 덕보다 자타의 실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④답변자는 사회봉사 관련 분야에


특이한 세월과 현장 파악에 대한 전문가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승만정권 당시부터 사회봉사사업은 허가낸 3대 도적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때와 비교하면 비교도 못할 정도입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시작할 때는 앞에서 말한 이런 문제가 문제지만

봉사활동에 세월이 가고 실적이 쌓여가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모순과 위험은

일반인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일어납니다.

나무가 뿌리부터 통째로 썩고 집이 기둥뿌리부터 썩어 내리는 꼴이 허다합니다.


따라서

좀 늦더라도

성경대로 철저하게 모든 것을 바로 밟아 자라가는 사람이 되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희생과 봉사의 범위를 넓혀 가면 좋겠습니다.


3.


답변 계속 중
사회사업, 고아원 운영
총공회신앙노선으로 사회사업, 고아원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심해야 할 점, 나아가야 할 방향, 알아야 할 점 등, 구체적으로

답변을 바랍니다.


교회와 고아원을 같이해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고아원 중심으로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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