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바로가 강팍케 되는 과정을 예로 들자면

문의답변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바로가 강팍케 되는 과정을 예로 들자면

분류
나그네 0
서로간에 토론에 있어서 내용 전달의 오해를 막기 위해서

목사님이 제 글에 답변한 내용을 가지고 예로 들겠습니다.


아랫글은 목사님이 제글에 답변한 글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절대자시니

인간과 만물을 만들어 놓고 그들에게 지키도록 내신 물리의 법과 도덕의 법과 신앙 법칙은

인간과 만물에게는 생사화복의 기준이 되는 법들이요 지키지 않으면 불행이 따라오게 되나

하나님은 그 법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어 인간에게 주신 분이니

인간이 지켜야 할 법들은 하나님께는 아예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지킬 물리 도덕 진리 3가지 법칙을 인간이 어기면 그 법칙을 어긴 벌이 있지만

하나님은 아예 이런 법들을 초월하고 계시므로 이 법들에 해당이 없습니다 ]


1. 성경에 기록된 율법(성경전체) 중에서 도덕법들을 하나님께서 어기시면서 인생을 공의로 심판하실 수 있으신가?


2. 하나님이 율법의 제정자이시니 그 율법을 지키지 않더라도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 두가지 문제에 목사님은 엉뚱한 예로 들었습니다.

무엇인고 하면 율법을 떠난 타종교에서 말하는 자연물에 대한 살생들도 죄와 악으로 간주한 것이지요. 즉, 동물을 먹기위해서 죽인다던지 식물을 밴다든지 하는 그런 것 말이지요

이런 것은 논의를 벗어난 예시입니다. 우리는 지금 신앙인으로서 진리인 성경을 가지고 논하고 있는 것이지요. 불경이나 코란이나 유교경전이나 헌법을 가지고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조승희 사건을 예로 들자면

조승희가 무고한 버지니아텍 학생들을 총기난사로 죽였는데,

이러한 살인죄를 조성하신 분이 하나님이신가? 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3. 바로를 강팍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예로 들으셨는데 성경을 한번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10대 재앙에서 5번째 재앙까지 바로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강퍅케 하였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7:13)


1) 1재앙: 피(출 7:14-25)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7:22)


2) 2재앙: 개구리(출 8:1-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에 그 마음을 완강케 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8:15)


3) 3재앙: 이(출 8:16-19)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8:19)


4) 4재앙: 파리(출 8:20-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마음을 완강케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출8:32)


5) 5재앙: 가축, 전염병(출 9:1-7)

바로가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출9:7)


6) 6재앙: 독종(출 9:8-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출9:12)


하나님께서는 5번까지 오래 참으시고 6재앙부터 하나님께서 바로를 버리셨습니다.

맨 처음부터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예지와 작정의 측면에서 좀더 심도 있게 살펴본다면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로 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불택자들은 이미 아담의 범죄로 모두가 하나님과 대적하는 죄인의 상태로 들어간 것이기에 죄의 원인을 아담의 타락 내지는 아담을 타락시킨 사탄에게 돌려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탄의 계략을 허용하신 '허용의 작정'이 더 성경적인 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작정과 절대예정을 조승희 사건을 예로 들면
절대예정과 관련하여 죄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겠느냐는 변론에서

목사님께서 구약의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예로 드시면서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든지 하나님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논리를 펴셨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은

인간에게 죄를 지은 책임을 묻고 공의로써 심판을 하셨던 것입니다.

목사님의 논리는 오히려 그러한 죄를 짓도록 하나님이 조성하셨는데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주인이시니 문제 없다는 논리를 펴셨지요.


이는 하나님께 아주 불경스러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성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는 구절과 신명기 말씀을 보시지요.

소돔성을 타락을 정해놓고 다시 불심판하신다면 어찌 하나님의 공의가 서겠습니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세기 18:25)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신명기 32: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대해 전제 조건이 죄책을 하나님께 돌릴 수 없다는 것으로 작정교리와 예정교리를 펼쳐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총공회에서는 운명주의, 숙명주의적 관점에서 이러한 신조를 변형한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승희 사건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면 말이 되겠나요?


다시 말하지만 죄에 관한한 제2원인인 사탄에게 돌리는 이원론적인 것이 오히려 성경적이며

세상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 이원론적이면 안된다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천사는 오히려 인간보다 고차원적이며 많은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한 능력을 인간계까지 영향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조성하는데 오용한 책임은 해당 천사에게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다만 그 오용을 시한을 두고 허용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6359
    yilee
    2007.07.31화
  • 6358
    고민하는자
    2007.07.29일
  • 6357
    yilee
    2007.07.30월
  • 6356
    고민하는자
    2007.08.01수
  • 6355
    yilee
    2007.08.01수
  • 6354
    공익요원
    2007.07.30월
  • 6353
    yilee
    2007.07.31화
  • 6352
    윤영삼
    2007.07.27금
  • 6351
    yilee
    2007.07.27금
  • 6350
    나그네
    2007.07.25수
  • 6349
    yilee
    2007.07.26목
  • 6348
    나그네
    2007.07.25수
  • 6347
    yilee
    2007.07.25수
  • 6346
    나그네
    2007.07.25수
  • 6345
    yilee
    2007.07.25수
  • 6344
    목회준비생
    2007.07.25수
  • 6343
    yilee
    2007.07.25수
  • 6342
    목회준비생
    2007.07.25수
  • 6341
    yilee
    2007.07.25수
  • 6340
    질문자
    2007.07.24화
  • 6339
    yilee
    2007.07.25수
  • 6338
    나그네
    2007.07.23월
  • 6337
    yilee
    2007.07.23월
  • 6336
    나그네
    2007.07.23월
  • 6335
    yilee
    2007.07.24화
State
  • 현재 접속자 183(1) 명
  • 오늘 방문자 6,434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1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