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과 속사람의 관계 2.홍포입은 부자의 구원문제 3.영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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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과 속사람의 관계 2.홍포입은 부자의 구원문제 3.영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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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속사람'과 '중생된 영'의 비교


⑴여러 가지 표현들


①마음을 두고


마음이라 할 때는 몸과 맞추는 평범한 표현이고

심령이라 할 때는 마음이 가진 신령한 면을 강조한 표현이고

영혼이라 할 때는 마음이 영에 붙들리거나 영과 관련 있는 각도로 표현한 것이며

생각은 마음의 활동을 말했고

사상은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 속의 일정한 원칙의 흐름이며

욕심은 마음이 애착을 가진 상태를 말하고

양심은 자기를 포함하여 그 어느 편도 들지 않는 공정한 마음을 말합니다.


②성경을 두고


성경이라 할 때는 기록되고 책으로 모여진 상태이고

말씀이라 할 때는 하나님께서 발표하셨다는 뜻이며

진리라는 말은 그 말씀은 변치 않는 참된 이치라는 면을 강조했고

문서계시라 할 때는 글로 적은 하나님의 뜻이며

계명은 꼭 지켜야 한다는 면을 강조했으니 십계명이나 명령적 표현도 계명이라 합니다.

예언은 선지자들의 예언도 예언이지만 성경 말씀은 그 전체가 예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⑵속사람 겉사람, 새사람 옛사람


①속사람 겉사람


세상은 껍데기이고 천국은 알맹이입니다. 껍데기는 알맹이를 위해 이용됩니다.

두고 갈 세상 껍데기에 속하고 껍데기에 붙들려 사는 사람을 겉사람이라 하고

가야 할 천국 알맹이에 속하고 알맹이에 붙들려 사는 사람을 속사람이라 합니다.


길에 다니는 사람 중에 흑인 백인을 분류하듯 그렇게 분류하는 개념이 아니고

한 사람의 내면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니

안 믿는 사람은 겉사람으로만 되어 있고 믿는 사람은 겉사람과 속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믿는 사람 안에

타락한 세상, 물질계인 오늘 이 세상에 속한 자기를 겉사람이라 하고

가야할 천국, 영계를 향하여 준비하고 있는 자기를 속사람이라 합니다.


불신자도 가지고 있는 그런 마음과 몸을 합해서 겉사람이라 하니 그 속에는 악령이 있고

믿는 사람만 가진 중생된 영과 그 영에 붙들려 순종하는 심신이 속사람이니

이 속사람은 실은 성령이 영을 통해 심신을 붙든 상태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과 몸입니다.

세상 죄악에 붙들려 죄 짓는 마음과 몸이 된 상태를 겉사람이라 하고

성령이 우리를 영을 통해 역사할 때 순종하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속사람이라 합니다.


②새사람 옛사람


예수님을 알기 전의 사람을 옛사람이라 하고 예수님을 알고 난 후는 새사람이라 하는데

안 믿는 사람은 완전히 옛사람 뿐이나 문제는 역시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의 중생된 사람으로 영에게 붙들려 바로 살면 새사람이고

안 믿을 때, 과거 믿기 이전의 사람으로 살면 옛사람이라고 합니다.


⑶중생된 영과 속사람


①둘의 관계


속사람 새사람은

중생된 영이 자기 마음과 몸을 다스리고 있는 상태를 말하고


중생된 영은

속사람 새사람 속에서 성령에 붙들려 자기 심신을 다스리는 우리 속의 본부를 말합니다.




중생된 영은 속사람 새사람의 중심에 있는 영 하나만을 말하고

새사람 속사람은 중생 영이 중심 되어 말씀대로 살고 있는, 심신을 포함한 나 전체입니다.


②중생된 영


영은 한번 중생되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죄로 죽는 일이 없으니

영은 중생되는 순간부터 영원토록 성령에게 붙들려 살게 됩니다.


③따라서


믿는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기본구원이므로

중생된 영 자체 하나만 가지고 말하면

그 자체는 모든 믿는 사람이 공통으로 받는 기본구원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 영이 얼마나 마음과 몸을 잘 붙들고 사느냐 하는 문제는 영의 실력 문제이니

이것은 믿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즉, 건설구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심신이 영에게 얼마나 붙들렸느냐는 문제도 믿는 사람마다 다 다른 건설구원입니다.


④중생된 사람의 범죄는


우리의 영은 한번 중생되면 다시는 악령이 손을 댈 수가 없고 성령에게만 붙들려 살지만

마음과 몸은 중생된 이후에도 영에게 붙들릴 수도 있으나 악령에게 붙들릴 수도 있으니


중생된 성도가

믿은 이후에도 안 믿을 때처럼 죄 짓고 살 때가 있고 죄를 이기고 살 때도 있으니

죄 짓고 살 때는 마음이 자기 속에 있는 영을 외면하고 과거처럼 악령에게 붙들린 상태고

죄를 이기고 말씀으로 살 때는 자기 마음이 영에게 붙들린 상태입니다.


물론 우리 심신에는

믿지 않을 때부터 죄를 짓던 습관이 남아 있고 죄를 짓고 싶어하는 본능도 남아 있어

이것을 악성 악습이라고 하는데

믿는 사람은 자기 마음과 몸을 자기가 잠시 눈을 감고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2.홍포입은 부자의 경우


①연구 자세에 대한 요청


이미 이 홈 게시판의 앞선 문답에서 많이 오간 내용입니다.

앞선 자료를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교리나 성경에 대하여 진지하게 살펴보고 믿는 것이 옳은데

그렇게 하시려면 차분하게 살펴보는 자세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전도는 따질 것 없이 불끈 솟아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나가서 외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말씀 연구는 마음을 식히고 정확성 하나를 위해 평생 사법시험 치는 처럼 접근해야 합니다.


②홍포입은 부자처럼 사는 성도는 과연 없는가?


홍포입은 부자 말씀에서

부자는 지옥 가는 불택자를 말하고 나사로는 천국 가는 우리 성도를 말한다고

딱 잘라 이분법으로만 설명하는데 그렇게 설명하면 우선은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으나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은 나사로가 아니고 거의 모두 부자처럼 살고 있으니

제 멋대로 교회 다니고 제 멋대로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사는 것이 오늘 교인들이고

나사로처럼 정말 복음 위해 가진 것 다 버리고 세상에서 고난 당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주일 계명 하나를 지키는 문제를 두고

부자와 같이 호화롭게 살기 위해 말씀을 어기고 주일에 시험을 치는 사람이 거의 전부이고

나사로처럼 평생 거지로 살아도 말씀대로 살다가 고난을 받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사로를 천국갈 성도라고 단정하고 홍포입은 부자를 불택자라고만 단정한다면

성경의 모든 역사와 교회의 역사 그리고 오늘 우리가 스스로 되돌아 볼 때

분명히 천국 갈 성도인데 실제 살아가는 모습은 홍포입은 부자처럼 사는 사람이 많으니

나사로와 홍포입은 부자는 오늘 우리 성도들의 두 가지 모습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③부자의 지옥 모습


홍포입은 부자가 지옥에서 호소하는 것은

세상에서 제 멋대로 살던 성도들이 비록 기본구원 때문에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그들이 세상에서 죄짓고 살았던 자기의 죄지은 요소 기능 생애는 지옥에 버려야 할 것이고

자기 생애 중 지옥에 버려진 죄와 관계 된 면의 영원한 모습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오늘 땅 위에서는 시간과 공간이란 벽이 있어

무엇이든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그런 분리면만 보고 살기 때문에

영계의 신령한 생활을 오늘 땅 위의 육체 생활의 기준으로 무리하게 짜맞추기 때문에

성경의 억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천국 아파트 촌을 봤다거나 지옥에 불에 달구어진 후라이팬에서 고초를 겪더라는 경우인데

영계는 오늘 세상의 육체적 물질적 가시적 모습이 초월되어 있어 그런 것이 없고

다만 세상에 있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신령한 그때를 짐작할 뿐입니다.


죽은 후의 영생 문제는

성도들이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없고 소망으로 준비하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증인처럼 영계 자체를 부인하는 정도라면 우리가 이단으로 정죄하지만

영계와 영생과 천국과 지옥 등을 기본적으로 인정한다면 일단 정통의 신앙이고

그 영생의 내면을 설명하는 것은 신앙에 따라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를 수 있으니

미래 소망에 대한 면들은 성급하게 단정하지 말고 몇 가지 중요한 원칙과 방향을 가지고

차분하게 연구하며 영안을 밟혀 깨닫게 해주시기를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④결론적으로


-택자는 천국이고 불택자는 지옥이며, 이 상태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영계이니 오늘 세상 물질 장면으로 고정시킬 수 없는 신령한 세계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죄를 지을 때 관련 된 것은 불택자와 함께 영원히 지옥에 버려집니다.

-성도의 영과 심신 자체는 천국에 가지만 죄지은 생애와 관련된 기능은 지옥입니다.

-지옥에 버려진 택자의 죄 관련 생애를 천국의 우리가 영원토록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옥의 절망적 고통과 후회는 천국에 없으나 말씀으로 못 산 부끄러움은 천국에도 있으니


홍포입은 부자는

천국에 갈 우리 택자들에게 오늘 제 멋대로 살고 세상에 도취해서 살게 되어

지옥에 버려질 자기의 영원한 멸망 받을 생애를 가르친 말씀입니다.


3.영의 성장


①영은 아버지를 닮아갈 존재


하나님을 아버지라 할 때는

우리가 생겨진 출생 창조 면과 자라가는 보호 양육 면과 아버지 일을 맡을 면을 포함했으니


우리의 영은

처음 지었을 때는 힘이 없고 연약한 존재였고

악령과 싸워가면서 또 성령에 붙들려 순종하는 과정에서 점점 그 실력이 자랍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할 때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리의 마음과 몸은 우리의 영이 손발처럼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어린 영이

이 세상에서 악령과 더불어 싸워가면서 평생 자라가다가

천국에서는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를 대신하여 만물을 통치할 아버지의 자녀로 일하고

한편으로는 계속 아버지의 최종 완전을 향해 끝없이 자라가게 됩니다.


즉, 영의 존재는

만들 때부터 죄가 없고 죄를 짓지 않는다는 면에서 '완전'이라는 표현은 할 수 있지만

자기 심신을 관리해야 하는 책임면에서는 '죄의 책임'을 지고 죽기도 했으며

지금 우리 중생된 성도의 영은 중생의 순간에 마치 태어나는 아이와 같이 유약하고

평생 주신 세월 속에 영이 자라가는 과정입니다.


②영의 성장과 기본구원 문제에 대하여서는


영의 중생 자체는 모든 믿는 사람이 꼭 같이 받는 것이므로 기본구원에 속했고

영이 자라가는 것은 그 진도와 과정이 각각 다르므로 건설구원에 속했습니다.


보통

'중생된 영'을 기본구원에 포함시키는 것은 영의 성장까지를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중생된 영 자체는 모든 믿는 사람의 공통사항이니 기본구원에 중생된 영을 표시하고 있고

또한 영이 얼마가 자라든 자라갈 수 있다는 그 자체도 공통사항이므로 기본구원입니다.


다시 설명드린다면

기본구원은, 믿는 사람이면 무조건 꼭 같이 주어지는 면들을 말하고

건설구원은, 믿는 사람이라도 각각 다를 수 있는 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천국은 기본구원이지만

천국의 영생의 모습은 건설구원에 속하는 사안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기본구원이지만

천국에 들어간 후의 모습은 건설구원에 속합니다.


기본구원을 따로 구분하여 자꾸 강조하는 것은

노력한다고 해서 가지는 것이 아니니 전적 은혜이므로 이 면은 찾아서 감사만 할 것이고

건설구원을 따로 구분하여 자꾸 따져보는 것은

우리 노력에 맡긴 부분이니 죽도록 충성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새사람과 중생된 영은 같은 개념?
저는 새사람 속사람은 같은 개념이고 또 "중생된 영"이 곧 "새사람"(속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설교록을 깊이 묵상하시는 분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새사람 속사람, 그리고 옛사람은 건설구원(특히 기능구원)과 관련이 있고 기본구원과 관련된 중생된 영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중생된 영과 다른 개념인 새사람(속사람)도 범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영이 중생되었다 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새사람의 반대개념인 옛사람의 본성이 남아 죄를 짓는다는 것인데 정말 그렇습니까?


그리고

설교록에서 기능구원에 대한 성경구절로 홍포입은 부자를 말씀하셨는데 홍포입은 부자의 죄의 기능이 음부에서 호소한다는 말씀을 들은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렇다면 홍포입은 부자도 영이 중생된 택자로 기본구원은 받았다는 말씀으로 알고 있으면 잘못된 것인가요?


또 중생된 영이 자라간다는 말도 맞는 말인가요?

자란다는 말은 건설구원과 관련된 것이지, 기본구원과 관련된 말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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