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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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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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 주전 '곡식과 가라지' 설교를 재독하고

배우고 자라가는 과정에 있는 어린 신앙의 사람에게는 확실히 판명된 가라지도 당장 뽑지 않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믿지 않을 때 술 한 말을 마시던 사람이 예수 믿고 술 한 되로 줄여 마시고 예배 참석하러 오는 경우처럼..

 

자기 속의 가라지도 구원의 손해가게 처리하면 안 된다는 말씀의 뜻이 가라지(옛사람 요소)를 뽑는 것이 구원 (내 안의 다른 옛사람의 요소를 뽑아내는 것)에 손해를 끼친다는 말씀인지요? 아니면 새사람에게 손해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인지요?

 

자기 속의 가라지도 구원의 손해가게 처리하면 안 된다는 백 목사님의 말씀은 실제 구원생활, 신앙생활에서 어떤 경우일까요?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담당 2020.09.17 08:03  
가라지의 건설구원적 심판


자존심이 너무 강한 사람.
그에게 말씀이 던져 졌고 그가 신앙으로 살아 보려고 노력할 때 곡식이 심겨 져 자라는 과정입니다. 첫 신앙에 감격한 사람은 열심이 넘치게 되고 그 사람의 다른 면은 일단 묻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고 나면 어느 덧 자존심이 곳곳에서 돋아  납니다. 그의 신앙의 차원을 섣부르게 과대평가해서 그에게 섞여 있는 자존심을 뽑으려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곡식까지 다 뽑혀 열매가 없어집니다. 가라지를 그냥 두면 곡식에 손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손실을 눈으로 보고도 그냥 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든지 괜찮은 분들이 과거 더 좋은 환경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와 생활 여건을 가진 경우, 문명화와 지성으로 인해 남들에게 흠 없이 좋게 보이나 그 속에 가라지가 없을 수는 없고, 어느 날 이 복음에 귀가 열리면 목회자들의 눈에는 완벽한 교인으로 보입니다. 섣부르게 상대하며 그 분들의 최고 수준과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목회자 자기 입장에서 지도하다 보면 순간에 유리그릇이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옆에 두고 만만하게 야단치는 사람과 좀 거리가 있는 좋은 교인들을 상대할 때가 다릅니다.


백 목사님의 지도
백 목사님은 교인들을 지도하실 때 교인의 몇 가지 희망을 보시고 나머지는 대략 말씀하셨지 그렇게 몰아세우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개 교인에게 많은 현실이 지나 가는 동안 그 현실들을 통해 가라지들이 계속 뽑혀 나갔습니다. 한 편으로, 지식은 가르쳐서 넣어 줄 수 있으나 그 지식을 가지고 현실을 거치며 실행하는 것은 자기 혼자 광야 속에서 넘어 지고 깨지고 생존을 하면서 성장하는 '자유 > 선택 > 연단'으로 자라 가는 것임을 지도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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