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지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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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지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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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개 20가지 공과에 보면 성경을 항상 지참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어디서나 지참할 것이라는 4소지가 있습니다. 생활할 때 학교나 군대나 회사에서 실제로 성경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말하나요?


 


2. 그렇다면 체육 시간과 같이 활동이 많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가지고 다니기만 하고 그 성경으로 읽지는 않는 것이 외식이 아닌지 알려주십시오. 

담당 2025.09.04 09:28  
TV에 이스라엘 전쟁에 유태인들의 모습이 보일 때 검은 옷을 입고 머리카락과 머리 모습이 이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구약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지금도 고수하는 '극보수' 교인들입니다. 그들의 이마에 보면 작은 상자를 매달아 놓았는데 이 것이 신6:8에서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라는 말씀을 그대로 실행한다 하여 성경의 성구를 적어 넣은 상자입니다. '미간'에 눈썹 사이 이마에 붙이라 해서 어디를 가든 이렇게 합니다.


회개 20가지의 '성경 지참'을 강조하다 유대인의 외식으로 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알아서 하라 하면 우리는 잊어 버립니다. 겉으로 철저히 지키려다 내용을 잊어도 탈이고, 내용이 중요하다고 외형을 소홀히 해도 탈입니다. 기도에 눈을 감는 것은 아무래도 기도에 집중할 때 유리한 것이지 무조건 감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운전할 때가 아니면 감고 하면 좋습니다. 그대신 눈만 감으면 기도라고 생각해도 안됩니다.


질문1)
학교 갈 때 가방 속에 그 많고 무거운 책을 넣고 다니며 성경 한 권 정도를 넣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전에는 성경책 제본이 어려워 크고 무거웠습니다. 지금은 작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꼭 무리가 되면 신약이라도 휴대하셨으면. 손바닥 절반 정도가 있습니다. 군인의 경우 때는 TV나 주변에서 보실 때 전투용으로 주머니가 크고 많습니다. 신약 한 권을 넣기에 충분합니다. 과거 그 어려울 때도 공회 청년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회사 생활에서야 훨씬 쉬울 듯합니다. 귀찮게 생각하면 종이 한 장도 무거워 집니다. 여름에 덥다고 얇게 얇게 입다가 속이 비치게 하는데 그 두께가 온도에 영향은 미치겠지만 더우니 시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압박감이 체온을 더 많이 올려 버립니다.

질문2)
체육 시간 정도일 때도 허리에 찬다든지 한다면 지금 이스라엘의 극보수 유태인처럼 될 듯합니다. 해방 후 우리 나라에 재건교회가 전국에 있었는데 이 분들은 밥상에 빈 그릇을 놓고 밥도 십일조, 김치도 십일조로 떼놓고 살았습니다. 정성과 노력은 좋으나 의도 너무 지나치면 전7:17 기한 전에 죽는다 하신 말씀처럼 정말 오래동안 인내하며 신앙을 지켜 내는 데 손해가 많습니다. 체육 시간에도 주머니가 있는 옷이면 얇은 성경 하나 넣고 있다가 뛰기 위해 옷을 벗으면 그 옷과 함께 두고 달리면 됩니다. 이 정도로 마음을  쓰다 보면 이미 성경이 손에 없는 특별한 순간에도 나도 모르게 성경이 마음에 담겨 있습니다.

답변자는 사무실, 차량, 교회, 침실 등으로 오가며 하루 일정을 보냅니다. 어디든 성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손 뻗으면 바로 성경이 있는 정도에서 일상 생활을 합니다. 혹 양손에 짐을 들어야 하는 등의 특별할 때는 가장 가까운 주변, 그래서 늘 시선과 마음이 머무는 곳에 두는 정도로 유지합니다.  우선 더 강하게 더 간절하게 더 철저히 지키려는 마음은 갈수록 더 뜨거워야 하지만 벧후1:6에서 철저한 믿음에다 '절제'를 더하시라 한 말씀과 신5:32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까지 잘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질문3)
 성경을 지참하라는 것은 '말씀을 모시고' '말씀으로 살며' '말씀을 늘 확인'한다는 뜻인데 반미 운동하는 분들이 커피 양주 청바지 맥도날드 햄버거를 입에 물고 미국 물러 가라.. 또 반일 운동하는 분들이 틈만 나면 일본에 여행 가면서 일본이 싫다.. 이렇게 하면 좀 불편해 보입니다. 세상에 흔한 이런 상황을 보면서 성경을 지침하는 노력까지를 두고 성경 읽기를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지참까지 하는데 내가 읽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이렇게 자기 양심을 좀 찌르는 기회가 되어 한 페이지라도 더 읽게 만든다면 외식이 아니라 자라 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지참하라는 뜻 중에 하나는 '성경'뿐 아니라 믿는 사람을 표시내어 성경 때문에 함부로 죄를 짓는 일을 줄이고 말도 행동도 걸음도 만사 생활도 좀 나아 지라는 뜻도 있습니다. 경찰도 일반 시민이지만 경찰복을 입었을 때는 너무 표시가 나니 그때라도 좀 조심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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