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16주후 불택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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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16주후 불택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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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16.주후>
마25:19-30, 한 달란트 받아 땅에 파묻고, 장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이 “악하고 게을한 종아” 하면서 있는 것도 빼앗고 바깥 어두운 데에 내어쫓았다 이렇게 여게 비유했습니다. 그 달란트를 빼앗았다 하는 것은 영감 진리 대속의 세 가지를 빼앗겼으니 불택자라 볼 수 있고, 택자라면 이 세 가지 은혜 생활을 다소라도 하지 안 하는 자는 없다, 구속을 받았다 해도 이 은혜 생활을 전혀 하지 않는 자는 불택자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구속을 받았다 해도 이 은혜 생활을 전혀 하지 않는 자는 그자는 불택자다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저는 너무 생소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담당 2025.09.03 21:04  
* 목회적 교리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아는 우리로서는 평소 접하는 주변의 교인들을 두고 기본구원은 있지만 건설구원의 정도 차이로만 봅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교인 중에 모범적인데도 중생의 표시는 없이 체질적으로 천성이 좋아서 교회 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임감, 자기 관리,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은 절에 가도 또 학교를 다닐 때도 또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정말 모범적일 사람을 두고 말합니다.

위천 교회 시절에 교인 중 한 분이 어떻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중생의 흔적은 아예 없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래도 교회 내에서 위치가 있다 보니까 집사까지 되기는 했으나 겉과 속이 너무 달랐습니다. 생화가 아니고 조화지만 너무 잘 만들어서 꼭 생화와 같은.. 시체지만 마무리를 잘 해놓으니 꼭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숨을 쉰다면 가슴 쪽에 뭔가 미동이 있어야 하는데 아예 없고, 손을 만질 때 손발이 차운 정도가 아니라 아주 얼음장이라면? 이 사람은 시체입니다. 조화의 경우는 화문에 물이 전혀 없는데 며칠을 지켜 봐도 색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천 공항의 1층에 높다랗게 있지만 그 잎사귀의 숫자와 모양이 1년 전의 사진과 비교할 때 정확하게 같다면 이는 '생명'의 흔적이 전혀 없으니 조화입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남의 속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는데 목사님은 속 마음을 읽는 면이 원래 좀 탁월했고, 성령으로 사셨기 때문에 신령한 면을 잘 보고 살았습니다. 그렇다 해도 중생 자체가 없어 지옥갈 불택자라는 말씀은 거의 하는 수가 없지만 아주 가끔 이런 말씀을 합니다. 온 교회가 저런 나쁜 인간이 어떻게 중생 받고 기본구원이 있겠느냐고 난리를 해도 그 어떤 한 면을 보면서 덕스럽지는 않으나 믿음의 사람이라.. 보통 이렇게 평합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저 것은 불택자 같은데'라고 하실 때도 있습니다.

교리적으로 아주 중요한 표현은, '한 달란트'를 받았는데 이 탈란트라는 것은 대속과 영감과 진리를 말하고 이 3가지를 조금이라도 정말 받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기본구원의 중생만은 있다는 뜻인데, 3가지를 받았는데도 아예 전혀 그 은혜를 받은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경우라면 불택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물'과 '온도'와 '기름'의 3가지를 받게 되면 움이 트게 되어 있습니다. 물이 분명히 충분하고 온도도 좋고, 여기에 흙에 거름기까지 확실하다면, 그런데 뿌린 씨가 정말 딱 그대로 있다면 그 것은 그 씨가 생명이 없는 죽은 씨라고 단정을 하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피와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정말 받았다면 중생은 되었고, 중생이라는 생명이 생겼다면 생명이란 본질적으로 움이 돋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늦을 수는 있고 허무하게 조금만 자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어떤 흔적도 정말 없다면 사람 눈에 피와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있었다고 착각을 한 것일 뿐입니다.

수컷 없는 암탁이 알을 낳았고, 이 알을 암탁이 3주를 품으면 병아리가 나옵니다. 4주를 품고 10주를 품어도 어떤 변화가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무정란이었기 때문입니다. 암탁만 기르는 양계장이 아니라 수탁을 섞어 놓은 농장에서 암탁이 아무리 품어도 전혀 변화가 없다면, 이런 경우 우리는 암수가 섞인 농장이니 겉보기는 분명히 생명의 역사가 있다고 보지만 완벽하게 그렇게 보이기만 하고 실제로는 전혀 무정란이었다는 뜻입니다.

목사님의 표현에는 '교리적' 표현과 '목회적' 표현이 있습니다.
사람이 처음 믿을 때는 제사를 몰래 지내 가면서 믿고 그러는 것이지만 나중에 철이 들면 저절로 끊게 되는 것이고. 너무 늦어 지면 하나님이 징계를 해서라도 끊게 하시니 제사 문제로 이제 믿는 가족과 목숨 걸고 싸우는 일은 하지 말라... 이 표현은 목회적 표현입니다.

신사참배는 우상 죄가 되니 죽어도 못하는 것.. 이런 표현은 교리적 표현입니다.

목회적 표현은 대체로 죄를 좀 지을 수 있다는 식입니다. 반대로 교리적 표현은 만사 목숨 걸고 싸우라는 뜻이 됩니다. 목회적 표현과 교리적 표현을 살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87.8.16. 표현은 목회적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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