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관찰과 내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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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관찰과 내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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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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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글에 대한 이의


내면에 대한 조사 분석 없이

그냥 조금 멀리 떨어져서 관찰만 했다면 윗글 말씀 대부분은 맞을 것이나

내면을 조금 자세히 살펴본다면

참 교회는 매사 상황화로 보이지만 실은 아니고

대부분 교회는 상황화가 윗글 지적대로 실제 이루어졌기 때문에

윗글의 상황화 설명에 대하여 생각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예를 들어


①성탄절의 경우


이 노선은 성탄절이 성경에 없이 시작된 일반교회의 평범한 여러 행사 중 하나로 보기 때문에

윗글의 내용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성탄절의 유래가 윗글처럼 그렇게 확실하게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글의 성탄절 유래 설명은 추론 정도였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성탄절 관련 역사적 기록은 어느 하나도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 체험을 통해 조금 차분하게 살펴본다면

교회의 각종 제도와 행사들이 생겨지고 진행해 가는 모습은 몇 가지 공식과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윗글이 지적한 대로

이방 세상 풍속의 외부를 차용하고 그 속을 적당히 치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윗글의 추론과 전혀 달리

겉모습은 그렇게 보이지만 내면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②선교지의 경우


선교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선교지로 가지 않고 국내만 보더라도 어느 한 교회가 전도에 유리하면 교리도 바꾸고 예배론의 본질도 바꾸어 교인을 손님으로 생각하고 세상 매장들의 변신과 판매전략 고객유치를 위해 못할 일이 없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 교회들은 전혀 피동되지 않고 교회의 본질을 생명으로 유지하면서

교회가 변화된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여

세상 것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자연계시 면에서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렇게 사용할 뿐입니다.


한국에 선교 온 교회들이 한국의 조상숭배가 너무 뿌리가 깊어 어려움이 많자

추도식예배라는 이름으로 편법 해결을 하고 있지만 이런 사안은 상황화일 것이나

현재 이 노선은 추도식을 비롯 그런 요소가 있는 것은 흉내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③성경번역의 경우


공동번역을 비롯 최근 시도 되는 여러 번역들을 보면 질문자 염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성서공회와 한국교계가 다 받아들이기로 한 성경번역을 보면

병신을 장애자로 소경을 시각장애자 등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교회의 내면이 죽어 일반 종교처럼 교회 본질의 상황화가 이루어지는 경우이고

이 노선이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개역성경의 경우

하나님께서 원어로 성경원본을 기록하게 해 줄 당시도 인간언어 활용이 있었듯이

번역도 원본의 정확성은 유지할 수 없다 해도 참교회의 번역하는 중심은 언어나 사회환경의 변화에 상황화하기 위해 번역의 본질이 상황화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3.일반적으로


교회의 내면을 보는 시각을 조금 깊게 가진다면

초대교회로부터 참 교회로 맥을 이어온 교회들의 상황화된 모습은

윗글 내용과 전혀 다른 내면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참 교회는

변치 않는 진리를 따라 한 길만을 걸어갔는데

하나님께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바꾸어 주셨기 때문에

옷을 입은 사람은 내나 그 사람이고 다만 옷만 달라진 정도입니다.


반대로

생명이 없는 타락 속화 교회들은

물을 만나면 어류가 되었고 산을 만나면 호랑이가 되었으며 습지를 만나면 뱀이 되었습니다.

환경에 따라 본질이 바뀌었고

현실을 활용한 것이 아니고 현실의 소산물 부산물이 되었습니다.


아주 넓게 실명으로 예를 든다면

불교나 유교처럼 생명이 없는 종교는 환경을 따라 실제 진화를 했고

기독교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세월에 따라 성장을 했지 본질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좁히면

정통 보수교회들은 위태한 적도 있고 잠깐 졸다가 차선을 벗어난 적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초대교회 이후로 말씀의 한 길을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걸어갔을 뿐인데

각 시대와 각 국가에 따라 여러 모습이 달라진 것은

생명이 환경의 변화를 맞을 때 생명 스스로 필요에 따라 대응을 한 정도로 보셨으면 하고

진보주의 교회들은 기독교의 본질을 사회혁명의 수단으로 애국의 방법으로 또는 민주화의 지원세력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환경운동을 위한 지구수비대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4.총공회는


총공회 내부의 진보노선 교회들은

질문자 우려 또는 지적하신 말씀처럼 상황화가 되어 공회 노선의 본질적 변형을 가져왔습니다.


총공회 내부의 보수노선 교회들의 경우

유행을 잘 타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상황화로 나가는 경우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신앙노선의 본질에 대한 파악과 연구가 부족한 교회가 많아서

앞으로 환경의 변화가 크게 닥치게 되면

무조건 이전 모습을 지키려 하다가 환경을 바꾸어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새로운 인도마저 놓치는 경우가 염려되고 현재도 그런 모습이 표시나지 않고 많이 있습니다.


죄송한 표현이나

이 홈과 함께 하는 노선의 경우

이 노선의 신앙 본질의 생명력을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새로 환경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인도를 요구할 때는 그 인도를 따라 열심히 따르고 있고 그 순종의 결과는 외부 모습의 일부 변화로 나타나는데 실은 성장의 모습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상황화는

생명력을 가지고 변화된 환경의 새로운 순종으로 맞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는 상황화의 부정적인 면, 즉 교회의 생명이 희생되는 모습으로 진행되는데 공회노선 역시 앞으로 대개는 그렇게 될 것으로 보고 현재도 그렇게 진행되는 내면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공회노선] 상황화에 대해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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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독교가 문화와 언어가 전혀다른 지역으로 선교를 가게되면

그 지역의 상황에 맞게 변화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이방민족 태양신의 행사를 그대로 두면서

그 본질인 태양신을 없앤 후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로

바꾼 상황화의 실제적인 예입니다.


상황화는 처음 선교지에 가게되면 많이 상황화를 시도하며 또 복음적

효과를 많이 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올때도 상황화가 많이

이루어진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성경번역도 결국은 상황화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지? 번역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맞게

번역되는 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우리의 개역성경도 결국은 상황화된

성경번역본이 아닌지? 상황화된 성경번역본을 우리가 보아도 우리 구원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백영희 신앙노선은 상황화에 얼마나 적용되었고, 또 얼마나 벗어났는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상황화는 세속화와도 어느정도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상황화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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