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정권에 대한 기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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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정권에 대한 기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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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그 설교를 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 종교인들도 그럴 것 같습니다.


세상 정권자 결정에 대한 믿는 사람의 자세


이왕이면 믿는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는 자세는 근본적으로 옳고 바른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정권을 잡는 것이 유익할지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에

다윗과 솔로몬 같은 왕들은 이스라엘 내의 왕이었으므로 예로 들 수가 없으나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칼빈의 경우는 이방 불신 나라에서 정권을 잡았던 분들인데

그들은 하나님께 붙들려 따라가다 그렇게 된 것이지 처음부터 목표를 한 것은 아닙니다.


요셉 다니엘 칼빈 경우를 본다면 믿는 사람이 세상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할 수는 없는데

그 외에 기독교 역사에 수많은 사람의 경우는 거의 실패했고 결과가 잘못되었으며

일부는 좀 애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요약하고 싶습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 정권을 잡을 수 있느냐!

있기는 하지만 너무 위험하여 역사를 통해 바로 된 경우가 거의 없으니 걱정할 일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 세상 정권을 잡아야 바로 되느냐!

안 믿는 사람이 알지 못하여 교회를 박해하는 수가 허다하니 그것도 문제입니다.


즉, 세상정권은


믿는 사람이 잡든 안 믿는 사람이 잡든 타 종교이든 무신론자가 잡든

우리는 우리 믿음 생활에 도움되기를 원할 뿐입니다.

그 누구든 교회를 위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교회에 크나큰 손해를 끼친 이승만도 있고

마음 먹고 교회를 박해한 여러 정권들도 있는데 그들로서는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이명박씨와 같은 경우는


일반 교회를 기준으로 볼 때 신앙이 아주 특별한 인물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기독교의 표가 엄청나게 쏠리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염려입니다.

사람이 신앙이 있는 것과 사람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별개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 나라에 선거가 있을 때마다

첫째, 나라를 안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둘째, 경제를 잘 살려 나라를 따뜻하게 하였으면

셋째, 교회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여기까지가 우리 범위입니다.


기독교를 가지고


민주화운동을 한다거나 시민운동을 한다거나 무슨 사회운동을 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기독교는 그냥 신앙생활이나 잘하면 되고 또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면 됩니다.

세상나라는 누가 정권을 잡고 누가 다스려도 도둑밖에 없고 도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천국입니다. 천국 건설만 믿는 사람이 할 일입니다.


현재 보수교계 중심으로 전국 교회가 기독교인 선출에 관심이 많은데 크게 염려스럽습니다.

물론 주일시험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우리도 기대해 볼 일이 없지는 않으나

주님이 주일시험 치지 않도록 하면 치지 않으므로 받는 복이 있습니다.

교인이 선거에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습니다. 붙으라고 기도할 것도 없습니다.

누가 되든 나라 잘 되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교회 설교 중에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지지나 반대가 표시되었다면, 그것은 그 교회의 자유입니다.

다만 기독교인이 나왔으니 교인이 밀어야 한다고 말했다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불교인이 나왔으니 반대하자 한다면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몰랐습니다.


참고로


이승만대통령은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며 최고의 애국자이며 이 나라의 방향을 바로 잡은 어른입니다.

그리고 그는 목회자가 될 수준의 신앙이었고 교회를 위해 많은 배려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한국교회를 아주 버려놓았습니다. 교회로 보면 참으로 불행한 시절이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기독교인이었다는 말이 있으나 대체로 친불교 또는 무교로 산 것으로 파악되는 분입니다.

이 나라의 국방과 먹여살린 일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탄압이 극히 심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의 교회는 많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신앙 손해가 없었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은

1987년 선거 때는 장로님이었는데 주일날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1992년 선거 때는 주일을 잘 지켰습니다. 그리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목회자들이 정권 내내 그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신앙 손해가 컸습니다.


이명박후보의 경우는

그 개인의 신앙은 이승만 김영삼대통령보다 더 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일을 지키지 않는 것 같고 절에 가서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홈은 여기까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 국방을 지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할 사람

경제를 잘 일으켜서 백성을 잘 먹고 살도록 해줄 수 있는 사람

교회가 자유롭게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간섭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불교인이든 무신론자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 노선은 일반 교회와 이런 면에서 입장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정치권력
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대선이 있는데,


바른 신앙인이라면, 후보의 어떤면을 보고 선택해야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까요?


목사님들은 기독교인 뽑으라고 하시는데...


설교하시면서 누구뽑으라 하시니 과연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백목사님은 돈과 권력을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 아니라하셨던거같은데...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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