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앙과 국가지도자가 되는 문제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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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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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0:00
러시아는 기독교가 국교였습니다. 즉 러시아 모든 국민은 거의 다 기독교 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국민 거의 전부가 무신론이자 반기독교인 공산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수도 없는 기독교인을 죽이고 모든 교회를 없애버린 소련의 지도자들도 그 지지자들도
원래 다 기독교 교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잘 믿다가 타락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발본색출한 이들이 기독교인이면서도 그 나라 대권을 잡았고
세계 절반을 장악한 제국을 집권하였습니다.
소련의 경우는 악의 제국이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기독교 대국인데
영국은 청교도를 멸종시킨 국교도 출신들이 세계제국 정권을 잡고 수백 년 내려왔습니다.
북한은 김일성집안이 목사집안입니다. 그래도 북한 교회를 다 없애고도 대권을 잡았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계 국가가 많으므로 사례를 살피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이번 장로 출신 후보자처럼 독실한 기독교이었던 이들이 신앙 기준에서 극도로 타락하고도
정권을 잡은 역사는 수도 없습니다.
그들이 정권 잡던 시기가 우리 교회나 세상 나라에 무조건 다 부정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들보다 훨씬 신앙이 건전한 상태로 정권에 도전한 이들이 정권잡기에 실패한 경우도 많고
그들 중에 정권을 잡은 뒤에 그들의 신앙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실패한 경우도 많습니다.
윗글 지적하신 분의 글에 반론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윗글 지적하신 분의 글은 최소한 이번 선거에서는 그 결과를 읽는 잣대가 될 수 있고
윗글 지적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발언을 하게 하셨는지 가부간에 단정하지 못하겠으나
교회사를 폭넓게 살피고 또 신앙인의 세상 정권 집권 문제를 원론적으로 살펴본다면
윗글 지적자의 말씀은 어느 한 시대 한 상황에 국한하여 그 가부를 살필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회사나 교회의 신앙노선 상에서 일반화 시킬 수 있는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분도 이런 내용은 이미 상식적으로 아실 것으로 생각하나
일단 윗글에서 이런 설명이 빠져 있고
이 곳을 찾는 분들 중에 한 면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 수 있으므로
윗글을 보충한다는 의미에서 몇 말씀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국민 거의 전부가 무신론이자 반기독교인 공산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수도 없는 기독교인을 죽이고 모든 교회를 없애버린 소련의 지도자들도 그 지지자들도
원래 다 기독교 교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잘 믿다가 타락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발본색출한 이들이 기독교인이면서도 그 나라 대권을 잡았고
세계 절반을 장악한 제국을 집권하였습니다.
소련의 경우는 악의 제국이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기독교 대국인데
영국은 청교도를 멸종시킨 국교도 출신들이 세계제국 정권을 잡고 수백 년 내려왔습니다.
북한은 김일성집안이 목사집안입니다. 그래도 북한 교회를 다 없애고도 대권을 잡았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계 국가가 많으므로 사례를 살피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이번 장로 출신 후보자처럼 독실한 기독교이었던 이들이 신앙 기준에서 극도로 타락하고도
정권을 잡은 역사는 수도 없습니다.
그들이 정권 잡던 시기가 우리 교회나 세상 나라에 무조건 다 부정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들보다 훨씬 신앙이 건전한 상태로 정권에 도전한 이들이 정권잡기에 실패한 경우도 많고
그들 중에 정권을 잡은 뒤에 그들의 신앙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실패한 경우도 많습니다.
윗글 지적하신 분의 글에 반론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윗글 지적하신 분의 글은 최소한 이번 선거에서는 그 결과를 읽는 잣대가 될 수 있고
윗글 지적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발언을 하게 하셨는지 가부간에 단정하지 못하겠으나
교회사를 폭넓게 살피고 또 신앙인의 세상 정권 집권 문제를 원론적으로 살펴본다면
윗글 지적자의 말씀은 어느 한 시대 한 상황에 국한하여 그 가부를 살필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회사나 교회의 신앙노선 상에서 일반화 시킬 수 있는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분도 이런 내용은 이미 상식적으로 아실 것으로 생각하나
일단 윗글에서 이런 설명이 빠져 있고
이 곳을 찾는 분들 중에 한 면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 수 있으므로
윗글을 보충한다는 의미에서 몇 말씀 올렸습니다.
교회와 정치권력
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대선이 있는데,
바른 신앙인이라면, 후보의 어떤면을 보고 선택해야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까요?
목사님들은 기독교인 뽑으라고 하시는데...
설교하시면서 누구뽑으라 하시니 과연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백목사님은 돈과 권력을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 아니라하셨던거같은데...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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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대선이 있는데,
바른 신앙인이라면, 후보의 어떤면을 보고 선택해야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까요?
목사님들은 기독교인 뽑으라고 하시는데...
설교하시면서 누구뽑으라 하시니 과연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백목사님은 돈과 권력을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 아니라하셨던거같은데...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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