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례, 성령세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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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례, 성령세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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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주님이 죄로 더러워진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구원했다는 것을 물로 씻어 표시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잘 믿는 사람과 비교한다면

이제 막 믿는 사람이야 걸음마 단계 밖에 되지 않지만

안 믿던 시절과 믿은 후 자기를 비교한다면

죽은 사람이 살아난 것이고 소경이 눈을 뜬 생활로 비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처음 믿는 이 순간은

얼마나 잘 믿느냐는 문제 대신에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다는 생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죄로 죽은 자기가 모든 죄를 다 씻고 살아났다는 것을 세례로 표시하게 됩니다.


2.성령 세례


①처음 믿을 때 받는 '성령 세례'


안 믿던 사람이 처음 믿으면서 세례를 받을 때

인간 눈에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수고했고 또 본인도 믿으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보이지만

실은 성령이 전적 역사하여 믿게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라도

처음 믿고 세례를 받게 된다면 외부 모습은 어느 목사님이 물로 씻어 세례를 주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 성령이 역사하였으니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②믿은 이후의 '성령 세례'


처음 믿을 때

외부로는 물로 세례를 받고

내면으로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으므로 이미 성령세례를 다 받은 후 신앙생활을 하게 되지만


사도행전 2장처럼

믿은 이후에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을

성령이 강하게 붙들고 역사하여 과거 믿던 모습과 아주 달라지게 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성령세례'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마다 믿은 이후 자라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자기 자신의 믿음 생활의 전 과정을 살펴보면

누구든지 한번쯤 성령이 강하게 붙들고 평생 기억에 남을 변화를 급격하게 주십니다.


마치 처음 믿을 때

물로 세례를 받게 되는 신앙출발의 전과 후의 자기 모습이 그렇게 달라졌듯이

믿은 이후 이런 성령의 역사는

그전과 그후의 신앙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기 때문에 처음 믿을 때의 '세례'와 비교해서

성령 세례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일반적 신앙으로 일반적 단계를 따라 그럭저럭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평소와 아주 다른 모습으로 열심을 내는 단계를 말합니다.


③성령세례를 '세례'로 표현하신 것은


처음 믿을 때 물로 세례를 받는 것처럼 믿은 이후에 한번씩 겪게 되는 성령세례도

첫째,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큰 변화이고

둘째, 이제 누구에게나 믿는 사람이라고 너무 뚜렷하게 표시가 나게 되고

셋째, 성령에게 붙들리는 정도로 말하면 과거는 부분적이거나 일시일시 지나가는 정도라면

이제는 성령의 전면적이고 계속적인 큰 역사로 시작되니


마치 물을 머리에 발라서 그 사람 전체가 세례로 신앙을 출발하는 표시를 하듯

성령세례도 그 사람 전체를 성령이 완전히 장악하고 성령의 사람으로 출발한다고 표시를 합니다.


3.세례, 물세례, 성령세례


세례는

처음 믿을 때 죄에서 깨끗하게 씻음을 받고 구원 받았다는 표시이고


물세례는

처음 믿을 때 주는 세례를 물로 표시하고 사용하므로 물세례라 하고


성령세례는

처음 믿을 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외부 표시이고 그때 내면에서는 성령의 역사로 깨끗하게 되기 때문에 중생의 순간을 우선 성령세례라고 표시하게 되며

또한 중생 후 성령에게 크게 붙들려 변화된 모습을 보이게 되는 제2의 신앙출발인 역동적인 성령역사도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4.실제 주변에서 듣게 되는 '성령세례'라는 말은


순복음교회 계통은 뜨거운 곳이므로

처음 믿을 때 세례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교회 등록 정도로만 상대하고

이제 교회를 다니다가 방언을 한다든지 하는 돌변적 모습을 보일 때를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에 내렸던 성령역사를 체험한 사람이라고 하여 그분들의 신앙노력이 그런 역사적 성령체험을 받는데 집중이 되어 있다할 정도입니다.


신앙의 제2출발이라 할 수 있는 이런 뜨거운 성령역사의 체험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까

마치 이 경험을 가진 때라야 비로소 진짜로 믿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믿는 순간에 이미 성령이 그를 믿게 했으므로

믿는 사람치고 성령세례를 받지 않고 믿은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믿은 이후 성령이 강하게 붙들고 자기를 뜨겁게 믿도록 한 것은

믿은 이후 신앙발전 과정에서 주시는 특별 은혜입니다.


5.불세례, 영성 등에 대하여


불세례는


제2의 신앙출발이라 할 수 있는 이런 성령의 큰 역사는

누가 봐도 그 사람의 신앙이 아주 뜨거워졌다고 알 수 있게 나타나고 또 그 사람이 평소 해결못한 많은 죄를 힘있게 정리하기 때문에 불세례라고 합니다. 뜨거운 열심과 갑작스런 과거 정리 때문에 그렇게 표현하게 됩니다.


영성이란 말은


'영적인 면' 또는 '신앙'이라는 뜻입니다.

마치 도덕성, 정치성, 학문성이라고 표현하듯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의 신앙성, 영적인 면을 '영성'이라고 합니다.
불세례가 무엇입니까?
불세례하고 성령세례는 어찌 다릅니까?

성령을 받으면 따끈따끈 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고로 성령세례하고 불세례하고 같은 것입니까?


목사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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