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찬송가 표시를 존중하는 편 - 아멘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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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찬송가 표시를 존중하는 편 - 아멘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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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찬송 가사의

원래 저자가 '아멘'을 붙인 경우는 아멘이 붙고 없는 경우는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래 가사에 없는 경우라도

찬송가를 새로 출간하거나 번역하면서 집필자들이 새로 붙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배 찬송은

보통 아멘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 경향이며 복음성가는 없는 편입니다. 꼭 법은 아닙니다.


예배 찬송과 복음성가를 나누는 것은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예배 찬송가에 넣으면 예배 찬송가이고 그 외는 복음성가입니다.


보통 찬송가가 새로 만들어지면

모든 분들에게 입에 익지 않은 상태이고 또 그 찬송에 은혜 받은 사람의 수가 적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이제 막 생겨진 찬송가이며 어린 상태라고 보아 복음성가라고 부릅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가고 여러 종류의 여러 신앙들이 공통적으로 은혜롭게 부르다가

훗날 찬송이 새로 편집될 때 과거 역사를 통해 복음성가에서 찬송으로 편입됩니다.


그러나

최근 교계의 타락이 극심하여

찬송가라는 이름을 붙인 찬송가조차 찬송가 이름을 붙이기 민망한 경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에 설명한 내용은 우리 공회 찬송가와 그 이전 찬송가에 적용될 설명입니다.


덧붙여


공회 교회는

통일찬송가가 나오기 이전인 1984년까지는 새찬송가를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고

이때까지는 찬송가 뒤에 '아멘'이 붙었든지 없든지 아멘을 붙이지 않고 찬송을 마쳤습니다.

한국 교회 역사를 통해 좀 은혜롭고 보수적이며 경건하게 믿으려는 분들의 경향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부교회 주일학교가 유명해지면서 교계의 방문이 너무 밀려들었고

찬송 마지막에 외부 방문인들이 '아멘'이라는 부분을 그대로 부르게 되어 혼선이 있었으며

교계 안팎으로 여러 면을 생각할 때 공회 교회가 내부교인끼리 고요히 예배 볼 때와 달리

대외 공개가 되는 상태에서 아멘을 거부할 정도로 보일 것까지는 없겠다고 판단하였으며

1984년 통일찬송가가 나오던 초기에는 통일찬송가 자체는 공회에서 비판을 하고 있었으나

공회는 새로운 찬송을 만들지 과거 새찬송가를 사용할지 통일찬송을 선별적으로 부를지

교계와 출판권 문제라는 법적 충돌도 예상을 해야 하고 좀더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어

잠시 통일찬송가를 함께 사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찬송시간 혼선을 막기 위해 '아멘'이 있고 없는 그대로 부르기로 했고

이후 공회찬송가를 확정하고 출간한 후에도 그대로 오늘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찬송가 끝에 붙는 '아멘'
/홈/초기화면/총공회/발언/공회회의실/문답/게시판 31번에서 인용


찬송가 "아멘"에 관한 문의 ◎ 2008/1/7(월)


찬송가에 보면


마지막 절수 끝에 보면 "아멘"이 붙여 있는 찬송도 있고 "아멘"이 없는 찬송도 있는데


작곡의 편의상 그런것인지 아니면 작사의 끝에 아멘을 붙이지 않는 것이 작사에 어울려서


그런것인지 "아멘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늘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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