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과 덕은 자기 신앙 실력과 수준에 따라 결정

문의답변      


동정과 덕은 자기 신앙 실력과 수준에 따라 결정

분류
yilee 0
자연의 물리법칙을 어기면 자연에게 사정없이 몰매를 맞습니다.

법 이하로 살면 몸이 감옥에 가거나 돈을 뺏기는 불편을 겪어야 하고

도덕 이하로 살면 마음이 남의 눈치나 양심이 찌르는 고통으로 불편하게 되며

말씀을 어기면 영이나 성화된 심령이 탄식을 하고 고통스러워 하게 됩니다.


성프란시스와 같은 성자는

자기 발에 밟히는 풀의 통증까지 살펴가며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물리법칙과 세상법과 도덕을 다 넘고 초월하여 말씀에 붙들려 살았습니다.

그는 풀 하나에게까지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신앙과 도덕과 법과 물리를 다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나 답변자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풀을 아끼기 전에 그 풀을 잘 베어 일당을 받고 그 일당을 가지고

우리의 처자식 또는 부모를 잘 모셔야 할 처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풀을 아끼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풀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다만 세상법이나 도덕이나 신앙의 길을 어기게 되면 각각 우리가 받게 되는 고통이 있지만

살인자는 살인을 포기하는 대신에 우선 도둑질이라도 해서 살아야 하고

도둑은 얻어먹는 거지로 살아 우선 오늘을 버텨야 합니다.

실업자가 되어 가족에게 짐이 된 사람은 남을 경쟁 시험에서 물리치고 합격을 해야 합니다.


평소 바로 살았다면

장사에게 깎지 않고 살 수 있고, 덤핑으로 파는 이에게 돈을 좀 얹어주고 살 수 있으나

자기의 신앙과 세상 실력을 잘 평가해서 자기에게 주신 실력과 범위에 맞추어야 합니다.


현재 질문자께서는

법원 경매에 넘어온 건물의 소유주의 눈물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위치는 아닐 것 같습니다.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으며 현재 신앙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의 현재를 잘 살펴 넘쳐도 죄가 되고 모자라도 죄가 됩니다.

풀을 아끼지 말아야 할 사람이 풀을 아낀다고 풀을 베지 않으면 게으름의 죄가 되고

풀을 아껴야 할 사람이 풀까지 다 베어버리면 자비가 없다고 책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죄되는 것이 아니고

도덕적으로 본다 해도 이미 팔려지게 되어 있으므로 가책 받을 문제가 아닙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이 경매로 낙찰 받으면 그 가격으로 그냥 끝을 내버리는데

만일 원래 소유주를 동정하려면 그 건물을 낙찰 받고 내가 경제적으로 얻게 된 이익의 100분의 1 정도라도 그 원 소유주에게 안 됐다는 마음을 담아 전한다면 신앙인으로 또 세상 도덕적으로 굉장히 특이한 좋은 분이라고 칭찬을 받을 것 같습니다.
경매와 신덕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교회 근처에 살다가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새벽기도라든지 신앙생활에 모든 것이 불편하여 늘 다시 교회 근처로 이사하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교회 바로 근처에 집이 경매로 나왔는데 낙찰이 되면 시세보다 30% 정도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경매에 입찰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것은, 집을 경매로 넘길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의 불행한 형편이 저에게는 이익이 되는 경우가 되니까 이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또 교회 바로 주변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사를 가게 되면 이웃 사람들이 제가 그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 것이고 경매로 집을 산 것도 알 것인데 그렇게 되면 믿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쉬운 문답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6687
    help2
    2008.01.28월
  • 6686
    yilee
    2008.01.29화
  • 6685
    help2
    2008.01.29화
  • 6684
    중간반
    2008.01.24목
  • 6683
    yilee
    2008.01.25금
  • 6682
    서울
    2008.01.24목
  • 6681
    yilee
    2008.01.24목
  • 6680
    서울
    2008.02.03일
  • 6679
    서울
    2008.01.23수
  • 6678
    yilee
    2008.01.24목
  • 6677
    정창화
    2008.01.22화
  • 6676
    yilee
    2008.01.23수
  • 6675
    집사
    2008.01.18금
  • 6674
    yilee
    2008.01.18금
  • 6673
    반사
    2008.01.16수
  • 6672
    찬양대
    2008.01.16수
  • 6671
    김소이
    2008.01.12토
  • 6670
    yilee
    2008.01.12토
  • 6669
    배종웅
    2008.01.25금
  • 6668
    배종웅
    2008.01.10목
  • 6667
    yilee
    2008.01.10목
  • 6666
    무명씨
    2008.01.13일
  • 6665
    help
    2008.01.11금
  • 6664
    후보생
    2008.01.08화
  • 6663
    yilee
    2008.01.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