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1:2의 순종함의 해석상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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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2의 순종함의 해석상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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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벧전1:2 해석 질문입니다. 순종함은 누구에 대한 순종함인가요? (제-관)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전서2:1 입니다.

여기서 '순종함'은 성부 성자 성령 중 어디에 붙는 것인가요?
학생 2020.11.13 15:45  
개인적으로 연구를 해봤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절)
성부의 택함
성령의 성화
성자의 피

여기에서 '순종'이 앞에 성부와 성령에 걸리거나 그 뒤에 올 수도 있고, 성자에 대한 순종과 피로 묶일 수도 있는데. 원어상의 구조를 보면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이어지지 않고 평행하게 나오는데(and의 의미로), 내용을 무시하고 문법적으로 이으면 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원어가 according to ~~ of Father, by ~~~  of the Spirit,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순종은 성자에 붙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unto 순종은 문법적으로 Father나 Spirit을 수식할 수 있습니다. 대신 'and 피 of Jesus'가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경우를 해석을 해보면 부자연스럽습니다.

원어 :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성화 of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현재 A,B,C는 'and'가 없지만 B가 A를 수식하는게 아니라 A and B and C 로 봐야 합니다. (컴마는 원어에 없습니다)
- 연구의 목표는 obedience가 어디에 붙냐입니다. 바로 앞에 unto가 있어 unto 순종이 전치사 phrase로 한 묶음으로 움직입니다. 혹은 unto ~~ 성자 까지 묶입니다.
- 일단 문법적으로 전치사구는 명사 뒤에 아무데나 붙여도 다 붙을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unto obedience는 성부 성령 성자 모두를 수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unto 순종을 성부와 성자에 붙여보겠습니다.

1.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
성자의 순종함과 피를 얻기 위한 성령의 성화
=> 성령의 거룩하심의 목적은 성자의 순종과 피가 됩니다. 인과관계가 역전되었습니다. 따라서 X

- unto 순종만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the 성화 of 성령
성령의 성화로 성부의 예택
=> 성부의 예택에 성령의 영향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X

2. unto 순종을 성부에 붙여보았습니다.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순종을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과 예수님의 피를 인하여
-예수님의 순종과 피를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을 인하여
=> 예택의 목표가 순종이 될 수 없고. 예택의 목표가 성자 예수님만 되면 우리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X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담당 2020.11.13 15:46  
(연구과제)
일단 이 내용에 대하여 누구라도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2020.11.13 17:42  
백 목사님은 1971.5.3./5.4 설교를 통해

'순종'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봤고, '피뿌림'을 말씀을 씨앗처럼 뿌리는 것으로 봤습니다. 해당 부분만 인용합니다.

...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본 받고 하나님처럼 되어 간다는 말씀입니다. 자체가 하나님을 따라 가고 행동이 따르고 결과가 따라감을 순종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선택과 종자와 피의 결과를 말합니다.

... '피 뿌림'의 3대 순서는
①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는 것으로 시작하고
② 예수님의 피란 예수님의 인격행위의 최종적인 표시니,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 심는 것은 우리의 인격의 생애에 심는다는 말입니다. 즉 그 영감의 희생과 충성을 예수 그리스도로 씨를 심는다는 말씀입니다. 한 알의 밀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결실을 맺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순종 곧 피동을 했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제2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드시려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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