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1:2의 순종함의 해석상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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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8:47
원제 : 벧전1:2 해석 질문입니다. 순종함은 누구에 대한 순종함인가요? (제-관)
베드로전서2:1 입니다.
여기서 '순종함'은 성부 성자 성령 중 어디에 붙는 것인가요?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전서2:1 입니다.
여기서 '순종함'은 성부 성자 성령 중 어디에 붙는 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연구를 해봤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절)
성부의 택함
성령의 성화
성자의 피
여기에서 '순종'이 앞에 성부와 성령에 걸리거나 그 뒤에 올 수도 있고, 성자에 대한 순종과 피로 묶일 수도 있는데. 원어상의 구조를 보면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이어지지 않고 평행하게 나오는데(and의 의미로), 내용을 무시하고 문법적으로 이으면 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원어가 according to ~~ of Father, by ~~~ of the Spirit,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순종은 성자에 붙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unto 순종은 문법적으로 Father나 Spirit을 수식할 수 있습니다. 대신 'and 피 of Jesus'가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경우를 해석을 해보면 부자연스럽습니다.
원어 :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성화 of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현재 A,B,C는 'and'가 없지만 B가 A를 수식하는게 아니라 A and B and C 로 봐야 합니다. (컴마는 원어에 없습니다)
- 연구의 목표는 obedience가 어디에 붙냐입니다. 바로 앞에 unto가 있어 unto 순종이 전치사 phrase로 한 묶음으로 움직입니다. 혹은 unto ~~ 성자 까지 묶입니다.
- 일단 문법적으로 전치사구는 명사 뒤에 아무데나 붙여도 다 붙을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unto obedience는 성부 성령 성자 모두를 수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unto 순종을 성부와 성자에 붙여보겠습니다.
1.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
성자의 순종함과 피를 얻기 위한 성령의 성화
=> 성령의 거룩하심의 목적은 성자의 순종과 피가 됩니다. 인과관계가 역전되었습니다. 따라서 X
- unto 순종만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the 성화 of 성령
성령의 성화로 성부의 예택
=> 성부의 예택에 성령의 영향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X
2. unto 순종을 성부에 붙여보았습니다.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순종을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과 예수님의 피를 인하여
-예수님의 순종과 피를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을 인하여
=> 예택의 목표가 순종이 될 수 없고. 예택의 목표가 성자 예수님만 되면 우리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X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베드로전서 1장 2절)
성부의 택함
성령의 성화
성자의 피
여기에서 '순종'이 앞에 성부와 성령에 걸리거나 그 뒤에 올 수도 있고, 성자에 대한 순종과 피로 묶일 수도 있는데. 원어상의 구조를 보면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이어지지 않고 평행하게 나오는데(and의 의미로), 내용을 무시하고 문법적으로 이으면 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원어가 according to ~~ of Father, by ~~~ of the Spirit,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순종은 성자에 붙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unto 순종은 문법적으로 Father나 Spirit을 수식할 수 있습니다. 대신 'and 피 of Jesus'가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경우를 해석을 해보면 부자연스럽습니다.
원어 :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성화 of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현재 A,B,C는 'and'가 없지만 B가 A를 수식하는게 아니라 A and B and C 로 봐야 합니다. (컴마는 원어에 없습니다)
- 연구의 목표는 obedience가 어디에 붙냐입니다. 바로 앞에 unto가 있어 unto 순종이 전치사 phrase로 한 묶음으로 움직입니다. 혹은 unto ~~ 성자 까지 묶입니다.
- 일단 문법적으로 전치사구는 명사 뒤에 아무데나 붙여도 다 붙을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unto obedience는 성부 성령 성자 모두를 수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unto 순종을 성부와 성자에 붙여보겠습니다.
1.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성령 unto 순종 and 피 of 성자
성자의 순종함과 피를 얻기 위한 성령의 성화
=> 성령의 거룩하심의 목적은 성자의 순종과 피가 됩니다. 인과관계가 역전되었습니다. 따라서 X
- unto 순종만 성령을 수식하게 되면,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by the 성화 of 성령
성령의 성화로 성부의 예택
=> 성부의 예택에 성령의 영향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X
2. unto 순종을 성부에 붙여보았습니다.
according to 예택 of 성부 unto 순종 and 피 of Jesus
-순종을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과 예수님의 피를 인하여
-예수님의 순종과 피를 얻기 위한 성부의 예택을 인하여
=> 예택의 목표가 순종이 될 수 없고. 예택의 목표가 성자 예수님만 되면 우리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X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백 목사님은 1971.5.3./5.4 설교를 통해
'순종'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봤고, '피뿌림'을 말씀을 씨앗처럼 뿌리는 것으로 봤습니다. 해당 부분만 인용합니다.
...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본 받고 하나님처럼 되어 간다는 말씀입니다. 자체가 하나님을 따라 가고 행동이 따르고 결과가 따라감을 순종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선택과 종자와 피의 결과를 말합니다.
... '피 뿌림'의 3대 순서는
①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는 것으로 시작하고
② 예수님의 피란 예수님의 인격행위의 최종적인 표시니,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 심는 것은 우리의 인격의 생애에 심는다는 말입니다. 즉 그 영감의 희생과 충성을 예수 그리스도로 씨를 심는다는 말씀입니다. 한 알의 밀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결실을 맺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순종 곧 피동을 했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제2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드시려 하심입니다....
'순종'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봤고, '피뿌림'을 말씀을 씨앗처럼 뿌리는 것으로 봤습니다. 해당 부분만 인용합니다.
...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본 받고 하나님처럼 되어 간다는 말씀입니다. 자체가 하나님을 따라 가고 행동이 따르고 결과가 따라감을 순종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선택과 종자와 피의 결과를 말합니다.
... '피 뿌림'의 3대 순서는
①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는 것으로 시작하고
② 예수님의 피란 예수님의 인격행위의 최종적인 표시니,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 심는 것은 우리의 인격의 생애에 심는다는 말입니다. 즉 그 영감의 희생과 충성을 예수 그리스도로 씨를 심는다는 말씀입니다. 한 알의 밀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결실을 맺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순종 곧 피동을 했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제2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드시려 하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