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집사 조건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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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집사 조건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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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장로 선출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몇 가지 예를 든 것 중에


-현 대통령도 국회의원 시절에 3년 4개월 새벽 주차 봉사를 한 뒤에야 장로가 될 수 있었고

-2월 2일. 눈 많은 악천후인데 장로 후보 30여명이 종일 교회 외부에서 차량 안내를 하고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유명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고

-이렇게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역을 통해 교인들이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는데


상기 기준으로는 총공회 시골 교회 집사도 될 수 없습니다.


-3년 4개월 봉사를 해도

-사회적으로 유명하고 인정을 받아도

-공회는 집사가 되려 해도 13가지를 지켜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주일 성수입니다.

-한국교회가 원래 가졌던 주일성수 하나만 적용한다면 집사 될 분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교회가 세상을 닮아 이제 다 썩었다고 탄식할 시절인데

서울의 중앙에서 이 나라에 가장 잘 나고 교만한 이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소망교회가 노력하는 것은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정신을 차리게 한 것이며

소망교회 소식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직분을 남발하지 않을 계기가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형편이 좋고 목회자가 세상적으로 자신이 있으면 이렇게 목회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교회들은 오늘도 호구지책으로 하루를 꾸려나갈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남이 잘 되도록 기도할 의무는 있어도 남이 매맞도록 기도할 권리는 없듯이

다른 교단이나 다른 교인이 세상에서 나름대로 잘 믿으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 표시되고 잘 믿으려는 이들이 잘 되기를 기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노선과 믿는 지향이 다르지만

이미 소망교회 장로님이 대통령 되셨으니 과거 이승만 대통령보다 더 나은 대통령이 되시고

온 나라에 새벽기도와 주일을 성수하려는 대통령으로 이미 표시가 된 이상

잘 믿으려는 분이 대통령이 되니까 중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는 결과를 듣기 원합니다.

과거 이승만 정권 때 교회가 정치에 얽혀 소탐태실했던 길을 걷지 않고

이번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교인이나 비교인을 따지지 말고 교회와 정치를 구별하시고

그대신 마음에 하나님 모시고 매사 하나님과 복음에 욕되지 않도록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시중에서는 소망교회 기준이 화제입니다.
여기 총공회 신앙 노선은 세상 정치와 선을 긋고 있는 줄 알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성도의 자세를 지도하는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질문합니다.


최근 각 언론사에는 소망교회의 장로 선임에 대한 기준이 단연 화제거리입니다.

연보만 얼마 하면 장로가 되는 교회가 부지기수고 출석수보다 집사수가 많기도 합니다.


모 언론사가 소개한 다음의 소망교회 장로 관리를 총공회 시각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일반 교회들은 소망교회 식으로 교인을 관리했다가는 다 다른 교회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소망교회 목사님이 워낙 유명해서 교회를 그렇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들 합니다.


의원(議員) 되기보다 힘든 '소망교회 장로'?


10일 선거… 15명 뽑는데 CEO·교수 등 45명 몰려


집사 7년 이상 해야… 현재 李 대통령 포함 92명


이명박 대통령과 최측근 인사들이 다녀 '유명해진' 소망교회가 오는 10일 장로 선거를 치른다. '소망교회 장로는 국회의원 되기보다 더 어렵다'는 우스개 말도 있다.


이 대통령은 현대건설 재직 시절 잦은 해외 출장 때문에 봉사를 못해 장로가 되지 못하다가 1992년 국회의원이 된 뒤 3년4개월간 매주 일요일 새벽 주차 봉사를 해 1995년에야 장로가 될 수 있었다.


이번 장로 후보로는 45명이 등록했고, 이중 1, 2차 투표를 거쳐 15명이 뽑힐 예정이다. 3대 1의 경쟁률. 이중에는 김신배 SK텔레콤 대표이사, 조건호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홍승표 이수화학 감사, 이병화 금융감독원 국장, 임진택 한양대 겸임교수, 전영서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임순호 삼성의료원 치과부장, 김태승 한양대 의대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많다. 직업별로도 교수 4명, 의사 5명, 기업 CEO 18명, 과장급 이상 공무원 3명 등이 포함돼 있다.


장로 후보가 되려면 만 40세 이상에 7년 이상의 집사 경험이 필요하고, 7년 이상 봉사활동 경험도 있어야 한다. 여기에 참석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장로로 선출되는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작년에는 한 명도 장로가 되지 못했다.


교회측은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유명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역을 통해 교인들이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요일이었던 지난 2일. 눈이 많이 내리는 악천후였음에도 장로 후보 30여명이 하루 종일 교회 외부에서 차량 안내를 하고 있었다.


현재 소망교회 시무장로는 이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92명. 이 대통령은 최근 "교회 예배에 가급적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으나 교회측은 "장로가 교회 임원을 맡아 활동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장로직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입력 : 2008.03.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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