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이 무엇이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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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이 무엇이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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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한한 진리를 어린 아이 옹아리 같은 인간 언어로 기록해 주셨으므로


성경의 문자적 기록을 무시하면 죄가 되고 그 신앙의 모든 수고가 다 헛일이 되겠지만

성경의 문자 기록에서 진리 연구를 버리면 그는 성경첵만 읽고 성경을 버린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 기록을 무시하면 불신자가 되고, 뒤집고 왜곡하면 이단이 될 것이며

성경 기록으로 진리 연구를 하지 않으면 소경이고 자기 본 것이 전부라 한다면 우맹입니다.


2.성경 해석은


일차,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해석이 되어지는 것까지 해석할 수 있고

이차, 그 해석이 성경 전체 다른 부분과 다 맞아지게 된다면 해석이 된 것입니다.

삼차, 살핀 결과를 놓고 자기 양심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감동을 찾으면 자기 복음입니다.


성경 어느 한 부분이나 몇 부분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경은 그 전체가 정확무오한 하나님 기록이니 성경 전체를 다 맞추어야 성경 해석인데

성경 전체를 다 맞추어 드러나는 결과는 진리이며 이는 인간 주관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소위 신학교의 성경해석학에서 주로 나타나는 '풍유적 해석법'이라는 시각의 비판은

성경의 기록만 주로 대하고 그 기록 전체를 영안으로 살피지 않던 학자들의 비판이므로

거의 전부가 그들 수준에서 나오는 비판이므로 별로 참고할 것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도하여 병이 나아본 사람이 신학자가 되는 경우는 심히 드물기 때문에

학자들은 기도하여 병이 낫는다는 성경 해석을 반대하거나 극히 조심을 시키고 있고

담대하게 그렇다는 주장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들 기준이면 기독교 치유 역사는 미신인데 순복음식 치유는 성경으로 살펴 문제가 많으나

그렇다고 기독교의 치유 역사를 미신 취급하는 학자들은 아예 불신자급 수준입니다.


풍유적 해석법에 대한 토론은

구체적인 설교 내용을 실제 예로 들어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두고 따져봐야 하므로

윗글에서 소개한 비판과 이 글의 앞에서 설명한 정도만 우선 알고 서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어떤 설교의 어떤 해석을 실제 내놓고 이것의 성경 근거가 무엇인지를 실제 따져봐야

풍유적 해석을 금지하는 분들이 우려하는 그런 잘못된 설교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또 실제 따져봐야 그 해석이 성경을 더욱 깊이 해석한 설교인지 알 수 있습니다.


3.'달'의 해석을 두고


과거 성경 기록 시절에 몰랐다 해도

하나님은 그 당시에도 알고 계셨고 또 이후 어느 시점에 인간들이 알도록 하실 것이며

그 인간들이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그때 상식과 자연계시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순서를 정해놓은 것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유는

성경은 일단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되

성경 해석에 참고가 되고 배경이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자연 만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를 '자연계시'라고 합니다.

성경의 자연계시는 기록 당시 기록자들이 다 알고 있던 것만 해당되지 않고

그 성경을 가지고 살 각 시대에 알려 주시는 자연계시의 종류와 정도가 다 다를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시대마다 인도하는 역사가 다른 이유입니다.
계12:1 달에 대한 풍유적 해석법
신학교 성경해석학에서는 성경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 Allegorical Interpretation - 을 많이 경계합니다. 성경해석학에서는 성경에 기록해 주신 그대로 설교를 해야 하는데 박윤선 목사님이나 청교도 유명한 분들까지 그런 해석법을 자주 사용하여 성경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까지 비약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풍유적 해석법은 설교자가 자기 주관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여 교회를 다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에 비 성경적인 해석법이라는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계시록 12장 해석을 보면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고 햇빛을 받아 반사하는 존재이니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에 빛을 받아 세상에게 빛으로 비춰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달이 태양을 반사하여 지구에 빛을 비춘다는 사실은 성경을 기록하던 2천년 전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던 과학지식입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가 밝혀진 것은 얼마되지 않은 과학지식입니다. 그런데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해석으로 계시록 12장의 달을 해석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신학교 교재 내용을 참고로 소개합니다.


풍유적 해석법이란 영어로 Allegorical Interpretation라고 한다. 성경의 텍스트를 해석할 때 문자가 가지는 단순한 의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텍스트 안에 숨어 있는 영적 교훈을 찾는 주석법이다. 사도 바울도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두고 두 언약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라고 했으므로 풍유적 해석법을 취하였다. 이 방법은 초대교회와 중세 시대에 구약의 난해구를 해석하는 데 널리 쓰였다. 특별히 (1) 구약의 구절들이 그리스도나 교회를 가리킨다고 보여질 때, (2) 그것들이 인간의 영혼이나 영혼의 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될 때, (3) 그것들이 천상의 실제와 관계된다고 믿어질 때 이 방법이 많이 쓰였다. 개신교 개혁자들은 풍유적 해석을 싫어하였으나, 이 방법은 현대의 개신교 주석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통용

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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