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30분 전이 원칙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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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30분 전이 원칙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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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그날 예배의 말씀 준비


제 설교 준비는 비록 하루 종일 설교를 준비해도 막상 예배시간이 30분이나 1시간 앞에 다가와서야 그 날 설교할 내용을 정하게 됩니다. 가끔 미리 기도하고 준비했던 말씀을 그대로 전하도록 확정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경우에도 그 말씀을 증거해야 하겠다고 강하게 확신을 갖는 것은 예배 직전입니다. 대개 30분에서 1시간 전이라야 그날 예배에 전할 말씀을 확정하게 되니까 그 전에는 예배당에 나가기 위한 다른 준비 행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날 증거할 말씀을 확정하게 되면 말씀을 전할 때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간단하게 메모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옷을 입고 설교 준비를 하고 바쁘게 달려가면 대개 예배 1-2분 전이거나 아니면 예배 정각입니다. 예배시간 직전이나 정각에 맞추어 설교자가 강단에 올라가게 될 때 교인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끼치는 지대한 악영향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이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제 설교 확정의 최종 시간이 그렇기 때문에 달리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원고 설교로 끝낼 것 같으면 얼마든지 미리 준비할 수 있으나 그날 증거할 말씀을 그날 예배 전까지 직접 확정하고 전하는 현 상태에서는 그렇습니다.


2.목과 호흡기 문제


체질적으로 호흡기 계통이 약하고 가래가 많습니다. 특히 가래는 설교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면 바로 생기기 시작합니다. 제 짐작으로는 설교 준비에 순간적으로 기우리는 집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목이 타고 그 결과로 목에 가래가 급격히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 가래 때문에 설교 자체를 할 수 없거나 심각하게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날 설교를 확정하게 되는 예배 30분 전이나 1시간 전부터는 갑작스럽게 목에 가래 때문에 계속해서 헛기침을 해야 합니다. 보통 목이 쉬거나 설교 때에 목소리 변성으로 정상 소리를 내기 어려울 지경까지 갑니다. 만일 예배당에 좀 일찍 가게 되면 이런 가래 소리를 일찍 온 교인들이 들어야 합니다. 또 예배 직전이 되면 바로 콧물이 심해져서 계속 코를 풀게 됩니다. 그러면 예배당 강단 위에서 가래에 헛기침 그리고 코 푸는 소리를 계속 내야 하는데, 설교 준비가 늦어지는 상태에서 이런 체질적 문제가 겹치게 되니까 사무실 안에서 제가 스스로 편한 자세와 행동으로 예배 직전까지 계속 코를 풀고 가래를 뱉고 헛기침을 하고 또 쉬어 있는 목을 보충하기 위해 차를 마시는 등... 복잡한 일을 하게 됩니다.


3.기록


설교시간이 가까와지고 그날 설교에 대한 확정이 서게 되면 그때부터는 평소 생각하지 못했거나 평소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해도 그 내용이 아주 중요하게 기록해 둘 필요가 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훗날 성경연구를 위해 타이핑을 해두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 소비가 더 많아집니다. 또 당장 강단에 올라가면 설교를 시작해야 하는데 설교를 하다보면 미리 준비했던 내용을 잊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메모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준비를 해도 그 메모 그대로 설교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제 부족 때문입니다.


4.연구소 활동과 교인들의 생활 지도


연구소 작업 관련 내용은 목회 이상 중요하기 때문에 설교에 지장이 있다 해도 해야 하는데, 또 한 가지를 더하여 우리 교인들의 일상 생활에 많은 문제를 상대하다 보니까 예배 직전까지 목이 쉴 만큼 설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만 생각하다 보면 예배시간이 되어서야 강단에 올라가는 일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회 목회자는 설교 30분 전에 강단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어쨌든 이번에 다시 지적을 받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서 개선을 할지 등을 심각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고 좋은 뜻이라 해도 비정상적인 일이 계속되면 만성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연구하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단에는 최소 2분에서 3분 전에라도 도착했으면...
/총공회/발언/공회회의실/제안/45번-◎2008/2/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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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여유있게 강단에 올라오셨으면 합니다.


예배시간에 딱 맞게 들어오실때면 조급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시간전 교인들에게 비취는 준비기도의 모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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