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존재론/ - 사람이 만든 신과 원래부터 계신 하나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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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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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00:00
1. 사람이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신의 경우
돌부처는 불교의 신입니다.
돌부처가 불교인을 만든 것이 아니고 불교인들이 돌부처를 만들었습니다.
불교인들이 돌부처를 만들 때는
불교인들 생각에 신이라는 것은 최소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생각한 대로 만듭니다.
고대 동양인들은 대개 귀가 크면 사람이 대개 덕스럽기 때문에
불교인들은 돌부처를 만들 때 귀를 아주 크게 만듭니다.
특히 귀의 아래 부분인 귀밥 쪽이 두툼하면 아주 복스럽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이 만드는 돌부처의 귀부리는 어깨 위에 닿을 만큼 축 늘어지게 만듭니다.
인도 불교인들의 생각과 중국 불교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양국의 부처는 좀 다릅니다.
한국 불교인과 일본 불교인들도 제각각 생각이 있어 돌부처를 만들 때 약간씩 모양이 다릅니다.
또 초기 불교도들의 고대인 생각과 중세 불교인들의 생각 그리고 현대 불교인들의 취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돌부처 조각상도 진화를 하고 변모를 하며 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 전문가들은 불상을 한번 척 보면 그냥 몇 세기 어떤 불교인들의 작품인 줄 알아버립니다. 심지어 같은 시대 한반도 안에서 백제와 신라 불교인들의 생각조차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불교도의 신인 돌부처는 그 모습이 그렇게 제각각입니다.
2. 우리는 사람을 만든 하나님을 모셨으니
질문자가 '하나님은 이럴 것이다'고 생각했다 해서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답변자가 '하나님은 저럴 것이라'고 말한 것 때문에 저런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나 답변자가 불교인들처럼 우리의 하나님을 우리 생각대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먼저 계셨고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 생각대로 만들어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만든 돌부처를 보면 그 돌부처를 만든 불교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만든 사람을 보면 사람을 만든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다른 신들은 인간이 그냥 제작을 해서 만든 것이고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먼저 계시다가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근본 생각 자체가 달라야 하고 생각하는 기본 출발이 달라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런 줄 알기만 하면 됩니다.
반대로 돌부처는 중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됩니다.
그래서 돌부처 위에 사람이 있고 사람 위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돌부처도 '신'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바람에
사람이 만든 장난감과 사람을 만든 하나님을 우리는 혼동할 때가 많습니다. 혼동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을 믿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앉아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하고 고민을 해야 할 일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수학 문제를 풀다가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풀지?' 이렇게 생각을 해야지, '저 문제는 문제 자체가 틀렸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 자체가 틀렸습니다.
질문자든 답변자든 우리 생각에 신이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의견을 내놓는다고 해서 또는 우리가 투표를 해서 다수결로 결정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대로 우리는 그냥 그렇다고 알아듣기만 하면 됩니다.
흑인 아이가 '내 부모들은 백인이라야 한다'
이렇게 주장한다 해서 자기 부모가 백인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주장 때문에 흑인 부모가 백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그 아이에게는 '주어진 사실'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가면서 우리 부모는 이런 부모였다면 하고 마음을 먹는 것은 '희망사항'입니다. 그 아이의 희망사항과 실제 그 부모가 다르다 해서 실제 존재하고 있는 그 부모가 없어지거나 부모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3. 이번 질문 뿐 아니라 무릇 신앙이라는 것은
질문자나 답변자
우리가 원하고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어떤 신을 불교인들처럼 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에게 당신은 이런 분이라고 가르쳐 주시니까 그런 줄 아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다시 연구해 보시기를 요청합니다.
질문자께서 이번 질문으로 지적하신 부분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 문제로 해결할 내용 중 하나입니다.
돌부처는 불교의 신입니다.
돌부처가 불교인을 만든 것이 아니고 불교인들이 돌부처를 만들었습니다.
불교인들이 돌부처를 만들 때는
불교인들 생각에 신이라는 것은 최소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생각한 대로 만듭니다.
고대 동양인들은 대개 귀가 크면 사람이 대개 덕스럽기 때문에
불교인들은 돌부처를 만들 때 귀를 아주 크게 만듭니다.
특히 귀의 아래 부분인 귀밥 쪽이 두툼하면 아주 복스럽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이 만드는 돌부처의 귀부리는 어깨 위에 닿을 만큼 축 늘어지게 만듭니다.
인도 불교인들의 생각과 중국 불교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양국의 부처는 좀 다릅니다.
한국 불교인과 일본 불교인들도 제각각 생각이 있어 돌부처를 만들 때 약간씩 모양이 다릅니다.
또 초기 불교도들의 고대인 생각과 중세 불교인들의 생각 그리고 현대 불교인들의 취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돌부처 조각상도 진화를 하고 변모를 하며 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 전문가들은 불상을 한번 척 보면 그냥 몇 세기 어떤 불교인들의 작품인 줄 알아버립니다. 심지어 같은 시대 한반도 안에서 백제와 신라 불교인들의 생각조차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불교도의 신인 돌부처는 그 모습이 그렇게 제각각입니다.
2. 우리는 사람을 만든 하나님을 모셨으니
질문자가 '하나님은 이럴 것이다'고 생각했다 해서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답변자가 '하나님은 저럴 것이라'고 말한 것 때문에 저런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나 답변자가 불교인들처럼 우리의 하나님을 우리 생각대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먼저 계셨고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 생각대로 만들어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만든 돌부처를 보면 그 돌부처를 만든 불교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만든 사람을 보면 사람을 만든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다른 신들은 인간이 그냥 제작을 해서 만든 것이고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먼저 계시다가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근본 생각 자체가 달라야 하고 생각하는 기본 출발이 달라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런 줄 알기만 하면 됩니다.
반대로 돌부처는 중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됩니다.
그래서 돌부처 위에 사람이 있고 사람 위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돌부처도 '신'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바람에
사람이 만든 장난감과 사람을 만든 하나님을 우리는 혼동할 때가 많습니다. 혼동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을 믿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앉아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하고 고민을 해야 할 일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수학 문제를 풀다가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풀지?' 이렇게 생각을 해야지, '저 문제는 문제 자체가 틀렸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 자체가 틀렸습니다.
질문자든 답변자든 우리 생각에 신이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의견을 내놓는다고 해서 또는 우리가 투표를 해서 다수결로 결정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대로 우리는 그냥 그렇다고 알아듣기만 하면 됩니다.
흑인 아이가 '내 부모들은 백인이라야 한다'
이렇게 주장한다 해서 자기 부모가 백인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주장 때문에 흑인 부모가 백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그 아이에게는 '주어진 사실'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가면서 우리 부모는 이런 부모였다면 하고 마음을 먹는 것은 '희망사항'입니다. 그 아이의 희망사항과 실제 그 부모가 다르다 해서 실제 존재하고 있는 그 부모가 없어지거나 부모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3. 이번 질문 뿐 아니라 무릇 신앙이라는 것은
질문자나 답변자
우리가 원하고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어떤 신을 불교인들처럼 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에게 당신은 이런 분이라고 가르쳐 주시니까 그런 줄 아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다시 연구해 보시기를 요청합니다.
질문자께서 이번 질문으로 지적하신 부분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 문제로 해결할 내용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