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혼란과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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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혼란과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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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수 0
"복"과 "축복"은 개역 성경 어디에서도 혼동된 법이 없이 아주 잘 구별되어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언어 감각이 무뎌 져서 혼동하는 것을 대세니까 그냥 두자 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대세 대로만 읽고 말자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 터에, 중요한 성경 용어들의 혼란을 덮어 방치하고, 언어학자들의 지식 놀음으로 격하하고, 언어에 대한 무지와 무감각에 무책임을 더해서 무엇을 얻자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총공회의 칼날 같은 구별 정신이 왜 여기서는 죽어야 할까요? 안타깝습니다.
용어가 잘못 되었다는데...
교단 신학교에서 용어 문제가 늘 지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목회 현장에 부임하고 나면 휩쓸려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앙용어 바로잡기 세미나


축복, 성전, 예배, 헌신 등등 우리가 자칫하면 잘못 사용하기 쉬운 신앙용어를 바로잡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4월 7일부터 6주간에 걸쳐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개혁연대 세미나실에서 정성규 목사(예인교회)를 강사로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02)741-2973.


‘신앙용어 바로 알기’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흔히 혼동되어 사용하는 ‘복’과 ‘축복’, ‘교회’와 ‘성전’, 그리고 함부로 남발되는 ‘예배’와 ‘헌신’이라는 용어 등에 대해 그 뜻을 바로 알리고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문제는 신앙용어의 바른 정의가 안 된 상태에서 교회생활만 열심히 하는데 있다”면서 “신앙용어를 말씀에 따라 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으로서의 방향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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