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당시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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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당시의 환경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

내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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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녹음했던 집회장소는

방음시설이 전혀 없이 스레트 지붕만 있고 벽이 없는 야외 공간이었으며

강단에는 고정 마이크 한 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교하는 강사는

강단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교인과

끝이 잘 보이지 않는 뒷편까지 앉은 교인들을 두루 살펴보며

교인들이 말씀을 따라 오는지 챙기면서 설교하는 전형적인 목회설교를 하는 분이고

가르치다가 필요하면 질문을 해 가면서 설교를 진행하기 때문에

강단 앞의 고정 마이크 하나로는

강사의 입과 마이크 사이가 변하거나 강사의 음성에 변화가 일어날 때

훗날 녹음 상태 균일을 위해 달리 이를 해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당시 기술로도 가능한 면들이 있었겠지만

백목사님의 경제 운용이나 예배 시설 등에 대한 시각이

당시 집회 참석 교인들의 일반 사회적 경제적 형편에서 가장 평범한 정도로만 유지하기 때문에

이런 특별 환경에서 고르고 좋은 음질의 녹음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원본 녹음 상태 자체가 고르지 않고

원래 녹음을 맡았던 현장 기사가 강사의 변하는 음량과 얼굴 방향을 고려하여 예배 도중 계속해서 볼륨과 음의 고저 조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실수로 큰 하울링 소리('삐 ~ ' 하는 고음의 스피커소리)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 홈에서 제공하는 집회 테이프의 경우

매년 재독을 위해 음성 자료를 편집하고 있는 담당자가 따로 있으므로

좀더 자세한 집회 음성 자료의 현황과 실무적 답변을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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