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충답변 - 과학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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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충답변 - 과학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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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특별'역사와 '일반'역사


만사가 다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불신자들도 알고 행하는 모든 것과 자연의 일반 활동은 하나님의 일반역사라고 합니다.

불신자들이 할 수 있든 없든 자연상태에서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하나님이 직접 역사한 것은 '특별'역사라고 합니다.


감기 하나가 나아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이 직접 치료해 주셨다는 '특별'역사이며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님 당시 앉은뱅이 치료는

인간의 힘과 자연상태에서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것을 치료한 것은 따지지 않고 '특별'역사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정확한 의미는 '앉은뱅이'를 치료한 것은 무조건 특별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니고는 안 되기 때문에 특별역사인 것입니다. 지금은 앉은뱅이나 암환자가 낫는 것도 자연역사인지 특별역사인지 잘 구별해야 하는 때입니다.


백목사님의 ‘남자 없는 출생’은 그 근본 개념이 ‘특별생육법’ 상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남자 없는 출생이 인간 기술로 가능하다 할지라도 성령의 직접 역사이므로 특별생육법이며

남자 없는 출생이 인간 기술로 불가능하다면 더 확실하게 특별생육법입니다.


그 어떤 경우라 해도 이 노선은 영계와 물질계를 구분할 때 사람의 마음과 몸을 물질로 보는 인론적 교리 바탕이 있어 일반 다른 교회나 교리에서는 인간이 할 수 없다고 제한한 것을 거의 반대하고 있습니다. 마음까지도 물질계 안에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물질계 세상에서 어떤 정도의 과학과 기술 발달을 주셨는지 그 한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무엇은 한다 못한다 이렇게 단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특별생육법'과 '일반생육법'


①일반 생육의 여러 종류들


인간 두 남녀가 함께 붙어 살아야 아이가 생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남녀가 떨어져 있어도 은행나무처럼 자식이 생기는 것은 일반 자연에 있는 일이고

남녀가 없이 단성만 가지고도 자식이 생기는 단성생식도 자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으나

사람이 과거 할 수 없던 것을 여러 기술을 가지고 가능하게 만든 경우는 허다하므로

생육에 관한 것도 시험관을 통해 은행나무처럼 떨어져 사는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었고

요즘은 체세포 복제라는 기술로 단성생식도 흉내내겠다고 하니

우리는 이런 것을 된다 안 된다 성급하게 단정하다 실수하지 말고

물질로 된 자연계 안의 활동은 불신 인간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겨 놓은 범위가 많으므로

영안이 특별히 밝지 않다면 조용히 관찰하고 지켜보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②성경이 이미 말씀하신 여러 생육법


이미 성경에

노새를 통해 창조 때 없었던 종을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을 적고 있으며

하와를 만들 때 체세포 복제를 통해 만들었다는 것도 창조 초기에 있었으며

마리아만 가지고 예수님을 출생시켰다고 성경이 기록했다면 이는 하나님이 직접 하신 일이니 이것이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그 생각이 불신자나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의 과학 발달사를 기준으로 본다면

실험관 아기와 복제 기술이라는 그런 말들 때문에

그런 기술 이전 시대에는 그런 출생을 '특별생육법'으로 말했다가 이제는 '일반생육법'이라 할 것이지만

넓게 보면 하나님의 직접 역사로 예수님의 인성을 만든 근본을 아는 사람에게는 과학 기술 하나가 새로 나타날 때마다 '일반생육법'과 '특별생육법'이 바뀌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생육법은 늘 일반생육법이고 특별생육법은 창세 이후 지금까지 늘 특별생육법일 뿐입니다.


오늘 체세포복제가 확실하게 성공을 한다 해도

하와의 출생은 특별생육법이지 일반생육법이 아니니 마치 노새를 만들었다고 인간이 창조를 한 것이 아님과 같습니다.


3.과학과 신앙


①과학적 신앙이 아니라 신앙적 과학관


이 노선은 성경론의 기본 방향을 잡을 때

과학 때문에 성경을 믿는 일이 없고 인간 경험이나 관찰로 믿는 것도 아니라

오직 성경으로만 성경을 믿는 노선입니다.


따라서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라는 말씀과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하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1장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창조'와 '남자 없는 출생'을 함께 믿지 '남자 없는' 출생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므로 그것은 무조건 하나님의 역사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단정한 경우가 있다 해도 이번 설명처럼 좀더 세밀하게 따질 때는 무조건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대화 차원에서 그렇게 말합니다.


참고로

현 과학이 남자 없이 여자 체세포 만으로도 인간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해도

그것은 성경의 처녀 잉태를 세상 불신자에게 기독교를 반대하지 않도록 하는데나 도움이 될 뿐이지

우리가 믿는 것은 과학의 결과나 성과에 상관없이 성경이므로 믿을 뿐입니다.


②과학으로 성경을 부인한 신학


성경을 과학적으로 비판하는 이들을 신신학 또는 자유주의라고 합니다.

남자 없이 여자 혼자서는 절대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과거 과학의 절대 진리였으니

그런 과학적 진리는 맞고 성경 기록은 틀렸다고 해서 과학을 기준으로 삼아 성경을 고친 이들이 신신학 또는 자유주의 신학이었습니다.


③과학을 믿는 신신학과 성경


신신학은

마리아라는 여자 혼자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것이 과학이므로

과학은 맞고 성경은 틀렸다고 단정한 다음 성경을 과학에 맞추어 다시 해석합니다.

마리아를 성경이 처녀라 한 것은 실제로는 요셉과 아이를 가질 사이였지만

다만 결혼식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성경이 처녀라고 한 것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만들 때도 아담만을 가지고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었고

더구나 아담은 흙만 가지고도 만들 수 있었으며

그보다도 만물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성경이 마리아가 남자 없이 예수님을 낳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 수준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분명히 가능한 일이며 실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④현재 과학은 신신학이 틀렸다고 증명합니다.


현재 과학은 여자 세포만 가지고도 인공수정을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여자 하나만 가지고는 절대 아이를 만들 수 없다고 한 과학과 신신학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지

마리아라는 여자 하나로 예수님이 나셨다는 성경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 과학과 신신학이 여자 혼자 아이를 낳을 리가 없다 했을 때에도

지금 과학이 여자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를 만들 수 있다 하는 환경에서도

우리는 성경 기록은 그 기록 그대로 믿지 과학 때문에 성경을 믿고 안 믿고 하지 않습니다.

과학과 자연환경은 그냥 참고만 할 뿐인데

갈수록 인간과 과학과 기술발달은 성경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라 하는 것 정도는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신신학자들의 눈에는 과학의 발달사는 성경이 신화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하지만

조금만 넓게 보면 과학의 발달사는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만 해왔을 뿐입니다.

조무래기 초보 과학은 창조를 부인했으나

고도의 정밀 과학은 창조를 부인할 수 없도록 지금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도 남녀결합이라는 방법 하나 뿐이 몰랐던 인간이 무지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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