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자랑스런 유산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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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자랑스런 유산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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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상식 차원에서


한국교회 초기역사는

세계교회사에서도 보기 드문 성공사례로 평가되며 한국교회사의 신앙 절정기로 평가됩니다.

오늘과 달리 당시는 교파를 막론하고 모두 건전했고 보수 정통적이었던 점도 특이합니다.

천주교는 조선의 초기박해에 백기를 들었으나 한국교회는 순교로 맞섰고 승리했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초기 한국교회사에서

교파를 막론하고 신앙의 근본 정신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지켰던 몇 가지 중요한 예를 들면

술담배 노름을 금지했고, 장례식에 관련된 많은 우상 요소를 배격하고 조심시켰습니다.


질문과 관련하여

국기 경례는 손양원목사님이 교계적 지원을 받아 막아보려 그렇게 노력했던 사안이고

죽은 자에 대한 묵념은 단순 묵념이 아닌 종교적 의미가 있었으므로 이를 금지했습니다.


영전 사진을 올려 놓는 일은 그 사진이 죽은 자의 혼이 깃든다는 의미가 되면 금지했으나

지방마다 또는 교회에 따라 단순히 죽은 분을 기억하는 의미가 되면 허용된 경우도 있으며

꽃의 경우 미신적 의미가 포함되는 경우는 금했으나 장례식 분위기 차원이면 허용했습니다.


분향도 위생처리가 좋지 않던 시절 송장 썩는 냄새를 막기 위해 피우는 향은 허락했고

분향이 미신이나 다른 종교의 절차나 의식의 의미가 있으면 같은 차원에서 금했습니다.


이런 것은

주일성수와 같이 이 노선 뿐 아니라 우리 나라 모든 교파와 교회의 공통 유산이며 전통인데

세월이 지나가면서 한 둘씩 흩어지고 포기하여 지금은 이런 것을 거의 눈감고 있습니다.


2.전체적으로 다시 재론하면


성경이 금하거나 다른 종교나 미신의 의식이나 절차에 관련된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다만 중들이 머리 숙여 절하는 것처럼 불교 외에서도 평범한 것은 상관치 않습니다.


국기경례는 일장기배례에서 시작되었고 해방 후에 분명히 금해야 할 사안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다만 어디까지가 경례이며 어디까지는 주목이 되는지 혼선이 있어

상황별로 면밀하게 잘 살펴 신중하게 선을 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여러 면으로 설명한 내용이 있으므로 우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분향을 하는 것도

선교사들이 서양의 장례식 풍경 선상에서 하는 것이면 금할 일이 아닐 것이며

송장에서 나오는 냄새를 없애는 정도면 할 수 있으나

꽃과 분향이 종교적 미신적 의식과 절차 차원에서 진행된다면

그것 뿐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모두 다 금해야 옳을 것입니다.


올림픽처럼 그리스 올림푸스 신의 제전으로 치르는 경기와 관람을 일체 금해야 하는가?

그런 것은 괜히 이름만 그렇게 갖다 붙였을 뿐 실제 의미는 없어졌으므로 상관치 않으니

어떤 것을 어떻게 금하고 조심시키며 어느 정도 조심시키며 어떤 것은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먼저 잘 살펴 연구하고 하나씩 사례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옳으며

또한 그것을 지킬 사람의 신앙과 실력과 그의 현실도 감안하여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3.어떤 경우도


성경과 교리로 생각할 때 양심으로 금지해야 하는 일인데

귀찮거나 손해를 본다거나 교회에서 전도에 불리하다 해서 양보를 하고 타협주의로 나가면

그것은 그 한 문제만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 신앙의 탈선이라는 더 큰 문제가 나옵니다.

현재 한국교회가 과거 지키던 모든 원칙을 철회하고 있는 것은 옳고 그른 것을 알면서도

교인들을 놓칠까 해서 편의주의로 교회의 입장과 교리를 변경시켜 왔다는 점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지식적으로 많이 연구하고 확고히 살핀 다음 신중하게 실행에 옮기기를 권합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안 믿는 사람들이 비판하고 나서기 전에

주변의 교회나 목회자들이 먼저 앞장서서 이상하게 믿는다며 반대하고 나설 것입니다.

주변에 파장과 불편이 예상보다 훨씬 클 것이므로 모든 면을 잘 살피기를 권합니다.
!! (국기 분향 영전... - 관)
잘 믿지는 못하지만

아는만큼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이홈을

보게 되었는데,

우상에 관련된 글을 보게 됐습니다.


해서,

자라나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제대로

가르키기 위하여,

몇가지 여쭙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거수)나, 받들어 총,

그리고 死者에 대한 묵념,

아울러 죽은자의 영전에 사진을 올려 놓은 일,


그리고,

그 곳에다 꽃을 바친다던지,

분향하는 이 모든 행위는

우상으로 간주하고 있는지요?


넘,

중요한 사항이라서

무례를 무릎쓰고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널리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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