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해야 할 때

문의답변      


냉정해야 할 때

분류
yilee 0
1.신앙에는 불칼 같은 단절도 필요합니다.


보통 생활에서는

믿는 사람이란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웃거나 양보해야 할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실 것은

무조건 웃어주고 무조건 양보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살펴주기 위해서는 항상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희생해야 하나

윗글처럼 질문자께서 분명히 확정을 하고 계신 타종교 이단종교의 핵심 전도인을 대할 때는

비록 그 사람에게 사회적으로 눈쌀을 찌푸릴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 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잘못 된 길을 선전하는데 도와주고 힘을 붇돋아주는 것은 안 됩니다.


2.윗글의 경우


믿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이 편하게 대하여 감동을 받게 하되

그 사람이 윗글처럼 잘못된 종교를 전파하려고 단계를 밟고 또 심리를 이용하여 들어오면

그때는 윗글 질문자처럼 꼭 들어봐야 할 필요를 느낄 때는 들어볼 수 있으나

그런 경우라 해도 상대방 안면을 생각해서 잘 듣는 사람처럼 모습을 보이게 되면

그 사람은 신이 나서 자기 종교에서 배운 전도법의 단계를 따라 열심을 내게 됩니다.


대화 도중에 알게 되었다면 '저는 들을 시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단절해야 하고

만일 이왕 이렇게 된 것이니 들어보자 한다면 들으면서 중간중간 맥을 끊어놓아야 합니다.

사람이 열심히 말을 하는데 속은 두고라도 겉으로 호응이 좋으면 힘이 나는 법이지만

그 사람의 말에 김을 확 빼놓으면 낙망에 낙담을 하게 됩니다.


3.정상적이라면


믿는 사람은 타 종교인이 설득을 시키려 하면

믿는 사람의 반론이나 지적이 너무 날카롭고 예리하여 그쪽에서 슬슬 피해야 합니다.

예절을 갖추고 말을 하는데도 말 속에 핵심을 찌르는 표현 때문에 그리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열심히 듣는 척하다가 상대방이 신이 나서 질문자를 비록 설득을 시키지 못해도

다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면 혹시 더욱 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 종교의 제사에 와 보라고 말을 한 정도인 것을 봐서

질문자께서는 내심으로는 그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보이나

최소한 그 죄인에게 앞으로 더 힘있게 죄를 지어야겠다는 확신과 경험을 심은 것 같습니다.


4.체질적으로 냉정하게 단절을 못하시는 분이라면?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야 할 때는 그렇게 하도록 훈련을 위해 주신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안면 몰수를 해야 할 상황이 올 때 그렇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 보셨으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 신앙 유익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단호해야 할 때도 있고 한없이 용서하고 품어주는 사랑도 있어야 합니다.

한 쪽으로 치우쳐서 다른 면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다면 장애인입니다. 옛말로 병신입니다.


그쪽의 제의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면

그 사람은 돌아가서 얼마나 연구를 하고 또 다른 사람을 포섭하기 위해 애를 쓰겠습니니까?
오늘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라인상에 조차 "'道를 아십니까?'로부터 피하는 방법"이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이 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럿차례 무시해오다가

오늘은 제대로 걸려서(처음에 그런 사람인 줄 모르고) 그만 5~10분 듣다가

계속 들어버렸는데요...


1. 무조건 무시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접근방법에 속아넘어가 그만 말 끊기가

미안해 계속해서 들어버린 경우...

이른바 "道를 아십니까?"역시 종교로 보자면 종교인데 그런 경우에

설교를 들어버린 경우가 되버리거든요.

죄 되는 것일까요?


2. 저 같은 경우 속아넘어가버려 이참에 "한번 들어보자"라는 마음에

계속 가르침(?)을 들었는데요(이런 종교는 어떻게 가르치는 식견을 넓히는 차원에서).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3. 내나 이런 집단에서도 제사는 지내나 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믿든 안믿든 그건 개인 생각이고

일단 이 "영접"이라는 첫 제사는 꼭 드려야 한다면서 어쨌든 와보시라고

강요를 하시더군요.


왜 그런 상황 또는 그런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한번 놀러와라고 하는데 차마 거절하기는 미안해서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해주는 경우.

정황상 간다는 말은 아니고 거절의 의미로서 긍정문을 펼친 경우가 있잖습니까.


"제사 지내로 오십시오"라고 물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물음에

"아이구, 알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빠서 이만 가봐야겠습니다"라고 거절해야

웬지 상대방에게 폐 끼치지 않고 기분 좋게 대화를 끊을 내야 마음이 홀가분한

성격인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1시간 넘게 들어버려서 그냥 안 가기에는 미안하고

(그렇다고 간다고 긍정 답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답변을 해주었는데요.

거절 중에 역시 "생각 해보겠습니다"라는 답변도 했었습니다.


이런 경우 신앙과 관련이 어떻게 될까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6888
    질문
    2008.05.23금
  • 6887
    yilee
    2008.05.24토
  • 6886
    질문
    2008.05.23금
  • 6885
    yilee
    2008.05.24토
  • 6884
    질문
    2008.05.28수
  • 6883
    크리스챤
    2008.05.20화
  • 6882
    yilee
    2008.05.20화
  • 6881
    주일학생
    2008.05.17토
  • 6880
    yilee
    2008.05.17토
  • 6879
    김성진
    2008.05.16금
  • 6878
    yilee
    2008.05.17토
  • 6877
    청년
    2008.05.14수
  • 6876
    yilee
    2008.05.14수
  • 6875
    신학생
    2008.05.13화
  • 6874
    yilee
    2008.05.13화
  • 6873
    교인
    2008.05.12월
  • 6872
    yilee
    2008.05.13화
  • 6871
    중간반학생
    2008.05.11일
  • 6870
    yilee
    2008.05.11일
  • 6869
    중간반학생
    2008.05.11일
  • 6868
    yilee
    2008.05.12월
  • 6867
    소망
    2008.05.11일
  • 6866
    yilee
    2008.05.11일
  • 6865
    성경공부를
    2008.05.11일
  • 6864
    서부청년
    2008.05.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