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이전 체질이 믿은 이후에 반영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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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이전 체질이 믿은 이후에 반영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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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어느 정도 엄숙해야 하는가?

어느 정도 흥겨운 것이 문제가 되는가?

박수를 치면 무조건 안 되는가?

찬송에 맞추어 몸을 어느 정도 흔들면 안 되는가?


이런 문제들은

선을 그어 딱 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흑인교회의 흥겨운 찬송 분위기는

흑인들의 근본 성향이 노래와 춤에 흥겨운 민족이므로

그런 민족성이 예배에서도 그대로 반영이 된 경우입니다.


문제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과 말씀만으로 사는 것이 신앙의 출발인데

아프리카 밀림 속에서 짐승을 잡아놓고 흥겹게 노래하고 춤을 추던 그 격정과 습관이

미국 사회 안에서 그대로 남아 있게 된 것으로 그치지 않고

미국 사회에서 복음을 받고 믿게 된 흑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예수 믿는 데까지도 그 세상 본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큰 문제입니다.


같은 원리로

한국교회가 옳든 그르든 여자의 발언을 무조건 덮어 누르려고 했던 초기 시절이 있었는데

이것은 한국사회의 유교 전통이 교회 안에까지 그대로 옮겨진 사례이며

이는 흑인 교회가 아프리카에서 흥겹게 살았던 것을 예배에 그대로 옮겨 놓는 죄와 같은 죄가 됩니다.


교회 안에서 목사 장로를 무슨 세상 벼슬이나 큰 어른이라고 생각하여

옳든 그르든 그 앞에 무조건 머리를 숙이는 것도

한국민의 오랜 세상 습관에서 체질이 되었다고 느껴지는 면이 많습니다.


세상 그 어떤 취향 소질 본성 사상 관습이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믿는 신앙만큼은 오직 예수식 밖에 없어야 하고 말씀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흑인 교회의 흥겨운 예배가

그들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체질의 영향이 아니라

진정 자기들 속의 성령에게만 붙들려 감사한 그것만이 자기 몸을 움직였다면 좋은 것이지만

만일 그런 격정에 세상 체질이 섞여 들어가서 좀더 심하게 흔들게 했다면 그것은 흑인교회들의 회개할 점입니다.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한국민의 체질과 성향 때문에 한국교회의 특이한 단점들

즉, 끝없는 분열 또는 무조건 순종 등으로 한국교회를 파탄으로 몰아간

우리들 속의 믿기 이전 세상적 요소가 믿은 이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에 주의할 일입니다.
흑인 교회의 예배
흑인들은 예배할때 엄숙한 분위기 보다는 흥겨운 분위기에서 박수치고 춤추는데


그런식의 예배를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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