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 - 불건전 신비주의와 불건전 지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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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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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00:00
우선 위 질문에 답변을 하려면 아래 글을 다 읽어야 하는데
글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런 글은 전형적으로 토씨 하나까지 면밀하게 살펴야 하므로
우선 방향만 안내 드리고, 뒤에 글을 차분하게 읽을 시간이 있으면 보충했으면 합니다.
아마 현실에 무슨 큰 문제가 있지 않으면 다 읽을 시간이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답변)
전체적으로
우리 교계에서 오르내리는 '신비주의'를 잘 분석하고 비판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교계에서 흔하게 나오는 '신비주의'는 '미신'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비주의 전체를 다 그렇게 정죄한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것은
말씀을 떠나 주관이 착각하여 신비로운 일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와 달리
말씀을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참으로 겪게 하시는 건전한 신비주의도 있는데
이 면에 대한 실제 겪어본 설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을 떠나거나 상관없는 신비주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니 실은 미신이며 착각이지만
말씀을 실행하면 건전한 신비주의를 체험하는 것이니 참 신앙은 신비주의와 분리할 수 없고
실행은 없고 말씀만 연구하는 학자들은 주로 신비주의 없는 말씀만 붙들게 되는데
이들은 죽은 신앙이며 구약으로 말하면 바리새인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선 질문 내용 별로
: 1.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성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지성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불건전한 기독교 지성주의로 의심이 드는 글입니다.
건전한 신비주의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불건전한 지성주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위험이나 불건전한 지성주의의 위험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2. 이 글 시각으로 본다면 '자기 영감을 따라 사는 생활'도 신비주의로 분류되지 않을까?
-> 그렇게 똑 부러지게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에서 비판하면 저쪽에서 해명하겠지만
글만 가지고 본다면 대개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개인 영감 생활을 반대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과거 '개별 영감'이란 꿈 속에서 무슨 미래 일을 알았다는 식만 대했기 때문인데
이 노선이 말하는 진리와 영감의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이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3.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의 한계 또는 조심할 점은
-> 무식하거나 감정에 치우치면 말씀은 안중에 없게 되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되고
유식하거나 이성적인 사람은 말씀만 붙들다가 그 속에 성령의 감화를 모르게 되니
위 글은 불건전한 신비주의를 잘 지적한 것은 좋았는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목사가 도둑질하는 것을 보고 나는 기독교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논리적 모순입니다.
기독교가 목사에게 도둑질을 가르쳤으면 목사를 보고 기독교를 믿지 않아야 옳습니다만
목사가 기독교 말씀을 어기고 도둑질을 했으면 왜 그런 일이 있는지만 살펴야 합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불건전'이 잘못된 것이지 '신비주의'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학자들이란 실행은 멀고 경험은 서투르고 글만 가지고 입으로만 설명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살아보지 않고는 가져 볼 수 없는 말씀 속에 역사하는 영감의 신비를 모르게 되고
자기가 보지 못하고 모르니까 자기들의 재주인 글과 이론을 동원해서 비판에 나서는데
현재 교계의 일반적인 신비주의는 문제가 눈에 보이므로 비판을 하더라도
성경의 신비주의는 자기들이 잘 모르겠으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 했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글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런 글은 전형적으로 토씨 하나까지 면밀하게 살펴야 하므로
우선 방향만 안내 드리고, 뒤에 글을 차분하게 읽을 시간이 있으면 보충했으면 합니다.
아마 현실에 무슨 큰 문제가 있지 않으면 다 읽을 시간이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답변)
전체적으로
우리 교계에서 오르내리는 '신비주의'를 잘 분석하고 비판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교계에서 흔하게 나오는 '신비주의'는 '미신'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비주의 전체를 다 그렇게 정죄한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것은
말씀을 떠나 주관이 착각하여 신비로운 일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와 달리
말씀을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참으로 겪게 하시는 건전한 신비주의도 있는데
이 면에 대한 실제 겪어본 설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을 떠나거나 상관없는 신비주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니 실은 미신이며 착각이지만
말씀을 실행하면 건전한 신비주의를 체험하는 것이니 참 신앙은 신비주의와 분리할 수 없고
실행은 없고 말씀만 연구하는 학자들은 주로 신비주의 없는 말씀만 붙들게 되는데
이들은 죽은 신앙이며 구약으로 말하면 바리새인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선 질문 내용 별로
: 1.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성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지성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불건전한 기독교 지성주의로 의심이 드는 글입니다.
건전한 신비주의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불건전한 지성주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위험이나 불건전한 지성주의의 위험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2. 이 글 시각으로 본다면 '자기 영감을 따라 사는 생활'도 신비주의로 분류되지 않을까?
-> 그렇게 똑 부러지게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에서 비판하면 저쪽에서 해명하겠지만
글만 가지고 본다면 대개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개인 영감 생활을 반대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과거 '개별 영감'이란 꿈 속에서 무슨 미래 일을 알았다는 식만 대했기 때문인데
이 노선이 말하는 진리와 영감의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이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3.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의 한계 또는 조심할 점은
-> 무식하거나 감정에 치우치면 말씀은 안중에 없게 되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되고
유식하거나 이성적인 사람은 말씀만 붙들다가 그 속에 성령의 감화를 모르게 되니
위 글은 불건전한 신비주의를 잘 지적한 것은 좋았는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목사가 도둑질하는 것을 보고 나는 기독교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논리적 모순입니다.
기독교가 목사에게 도둑질을 가르쳤으면 목사를 보고 기독교를 믿지 않아야 옳습니다만
목사가 기독교 말씀을 어기고 도둑질을 했으면 왜 그런 일이 있는지만 살펴야 합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불건전'이 잘못된 것이지 '신비주의'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학자들이란 실행은 멀고 경험은 서투르고 글만 가지고 입으로만 설명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살아보지 않고는 가져 볼 수 없는 말씀 속에 역사하는 영감의 신비를 모르게 되고
자기가 보지 못하고 모르니까 자기들의 재주인 글과 이론을 동원해서 비판에 나서는데
현재 교계의 일반적인 신비주의는 문제가 눈에 보이므로 비판을 하더라도
성경의 신비주의는 자기들이 잘 모르겠으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 했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에 대하여...
일반자료에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요즘 한국교회 내에서 영성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이러한 추세에 대해서 적절히 파악하고 비판한 글인것 같습니다. 특히 "성경적인 기독교는 모든 종교적인 체험을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해석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체험을 인도받고 지시받으며 교정함으로서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표준으로 삼습니다." 라는 내용에 전적인 동의를 합니다.
1.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성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지성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이성이든 감성이든 마음의 요소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이 글의 시각으로만 본다면 백영희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자기 영감을 따라 사는 생활'도 신비주의로 분류되지 않을까요?
3.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의 한계 또는 조심할 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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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에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요즘 한국교회 내에서 영성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이러한 추세에 대해서 적절히 파악하고 비판한 글인것 같습니다. 특히 "성경적인 기독교는 모든 종교적인 체험을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해석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체험을 인도받고 지시받으며 교정함으로서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표준으로 삼습니다." 라는 내용에 전적인 동의를 합니다.
1.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성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지성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이성이든 감성이든 마음의 요소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이 글의 시각으로만 본다면 백영희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자기 영감을 따라 사는 생활'도 신비주의로 분류되지 않을까요?
3. '현대 기독교와 신비주의'라는 글의 한계 또는 조심할 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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