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사자를 위한 기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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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사자를 위한 기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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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얼마전, 외할머니상을 당하여 장례식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친가는 할머니 때부터 교회다녔고, 외가는 골수 유교집안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와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시골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면서 처음 서부교회를 출석하면서 주님을 영접하였고, 백목사님 사망후 2년 있다가 병환으로 역시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외할머니 상을 당하였는데 어머니때부터 외가식구들을 전도한다고 무던히 애를 썻지만 여지껏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외할머니 역시 복음을 받지 않고 가셨습니다.

외손자로 외할할머니 관앞에서 슬피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데 기도제목이 없었습니다.

안믿었으니까 죽은영으로 천국에 갈수도 없는데 기도하면서 우리 외할머니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천국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데

주님앞에서 뭐라고 기도해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그렇다고 살아 있는 유족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대개 보면 관앞에서 사자에 대한 생각뿐이지 유족에 대한 생각은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지요.


장례식에서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믿었던 사람(사자)에 대한 기도와

안믿었던 불신자(사자)에 대한 기도는 다를 건데.... 안믿었던 불신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또 믿었던 사람도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그런데 목사님!

외할머니 관 앞에서 제가 갑작스럽게 당한 경험후에 무심코 흘려 버렸던 것중 하나를 깨달았는데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믿었던 사람이든 안믿었던 사람이든 기도제목은 없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알아서 하실텐데... 우리의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중보기도만 존재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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