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은 잡혔고, 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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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잡혔고, 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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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성경신학은

2천년 내려온 지식의 축척과 최근 세계 신학계의 정보 교류를 통해

초신자들조차 최정상급 전문지식을 예사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앙서적은

세상 학문과 달리 이왕이면 옛것이 더 가치가 있고 나을 수밖에 없는 특수 분야이므로

내용은 기존의 것인데 포장만 슬쩍 바꾸어 새책처럼 내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는 점에서

성경신학은 이 노선이 주력하는 새로운 분야가 아니므로 최대한 과거 서적을 참고했으나


이 노선 주력 분야인

조직신학과 주경신학이 큰 방향은 물론 세부 내용까지 자리를 잡은 상태이므로

성경신학처럼 지난날 과거 자료만 사용해 온 분야까지 이제 이 노선에서 살펴볼 시점인데

여러 업무 때문에 이 시야를 가지지 못하고 있던 연구소를 향해 질문자들의 촉구가 계셨고


공회 노선상의 성경신학의 정립을 두고

이 게시판에서 이 분야를 촉구하는 분들께 여러 죄송한 양해만 구하고 장기간 미루었는데

수 차 지연되던 이 문제를 이번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도록 재촉받고 방향을 잡던 차에

성경신학 근본방향이 기본구원 이후의 교회와 교인의 신앙건설에 두어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이 방향에서 전체와 각 권 별로 새롭게 조명해 볼 때 너무 의미 있는 방향이 잡혔습니다.


평소 성경신학 교재를 만든다면

일반 신학 자료를 기초로 삼고 이 노선의 시각이나 강조 몇 가지를 더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런 기본 자세 때문에 언제든 잠깐 집중하면 바로 끝날 작업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잡은 방향도 시간이 많이 소요될 바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신학의 근본 시각을 과거 우리가 그대로 사용하던 일반 성경신학의 내용이

어느 시대 어느 저자의 어떤 내용이었다 해도 한 마디로 기본구원적 시각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신약교회 전체 차원에서 본다면 의미가 있고 또 신앙의 근간이 되는 것이지만

대신 그 근간에서 각자가 매 현실에서 주력할 각자의 신앙건설 면은 비어 있었습니다.


이 면을 찾았으므로

이미 조직신학과 주경신학이 체계가 잡히고 세부 사항까지 확인이 끝난 상태에서

성경신학의 형성은 그리 어렵거나 오래 걸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간단한 첫 요약이라 해도 재림 때까지 끝낼 수가 없을 것이나

이 홈은 매사 이런 면을 시작할 때 다른 사람이 완성도를 높이고 온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 제시 또는 여러 가능성을 앞서 발언한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만사를 다 제쳐 둔다고 약속했고 그렇게 각오했으나

이 홈을 운영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교인들을 바쁘게 심방할 일들이 많아서

진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조속히 심방을 마무리 하고 성과가 보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성경신학 진행은요?
잘 진행되고 있겠죠.

어느 정도입니까?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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