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으로 살펴본 인간 영과 천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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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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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00:00
교리상 중요한 내용이 있어 관련 내용을 조금 범위 넓게 살펴보겠습니다.
답변이 2일이나 늦어져 죄송하나 다른 일정이 있었고 중요한 교리 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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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망의 두 가지 모습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값이 사망이라 할 때의 '사망'이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은혜는 다 차단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크게 2가지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붙들려 움직이던 존재가 일체 활동을 멈추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있고
하나는,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이나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있습니다.
만일 죽음의 정의를
'활동의 영구적 멈춤'이라고 한다면 전자는 죽음이고 후자는 죽음이 아닙니다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이라 한다면 전자든 후자든 하나님과 끊어졌으니 죽음입니다.
2.사망으로 살펴 본 천사와 영의 차이
-범죄 후를 비교하면
인간의 영은 아담의 범죄 후 즉시 활동 중단에 들어갔고 중생 때까지는 미동도 없습니다.
범죄한 천사는 인간의 영과 너무 다른 모습으로 세상 끝날까지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죽음을 '활동의 영구적 중단'이라고 한다면 우리 영은 죽었고 천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하나님과 단절'이라고 한다면 활동을 하나 못하나 죽은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사람은 죄를 지었고 그 죄로 죽었다는 말씀으로 수 없이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천사는 죄를 지어 쫓겨났고 이후 사람을 죄를 짓도록 활동하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성경은 역사에 믿는 모든 사람의 모든 현실에 필요한 모든 경우를 다 가르치는 말씀이지
어느 한 시대의 어느 한 사람만의 어느 한 교리적 설명만을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니므로
성경은 어떤 교리 문제든 그 논란에 명확한 정답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은 것은 없으나
그 대신 그 어느 시대 어떤 사람의 어떤 문제라도 다 해결할 수 있도록 기록 되었습니다.
이 원칙으로 이번 문제를 다시 살펴보면
성경은 다른 교리처럼 천사와 인간의 영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해서 적은 곳은 없으나
성경 어디를 봐도 인간은 죄로 죽었는데 몸과 마음은 움직여도 영의 활동은 사라졌으며
대신 천사는 범죄 후 활발하게 움직이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노리고 지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구조적으로 몸 마음 영으로 되었고, 천사는 몸과 마음이라는 물질이 없는 영이니
우리 영은 우리 마음과 몸을 통해 활동하되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고 멋대로 활동할 수 있는데 영 대신 우리 심신을 노립니다.
인간의 영은 죄값으로 죽은 이후 어떤 활동도 없고 완전 중단 된 것만 알 수 있고
천사는 범죄 후 인간을 유혹하여 죄짓게 하고 이 일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를 통해 천사와 인간의 영은 그 만들어진 목적과 내용이 바로 드러납니다.
-영과 천사의 차이
즉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의 종일 뿐이니 하나님을 벗어나면 제 멋대로 움직이는 별도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의 영은 하나님만 붙들고 사용할 수 있게 용도가 되었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리든 제 멋대로 움직이든 선택의 자유가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범죄 후 그 영의 완전 영원 활동 중단의 결과로 나타났고
천사는 범죄 후 하나님 없이 저희 멋대로 저희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식을 먼저 알고, 그 공식으로 어떤 문제든지 다 설명하고 풀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공식은 모르나 모든 문제의 풀려나가는 결과를 봐서 공식을 재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죄값은 사망이라 바로 단정하셨으니 이런 문제는 이 말씀 하나로 다 알 수 있고
성경이 죄값인 사망의 2가지 형태를 바로 말씀하지 않았는데 이런 두 가지 형태를 보니까
죄의 결과인 사망에는 2가지 형태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죄값은 사망이라는 이런 내용을 위주로 살피고 책을 만들면 성경신학이라 하고
사망의 형태가 2가지가 있더라는 면으로 살피고 책을 만들면 조직신학이라고 합니다.
성경신학은 대개 사람들이 성경 그대로라고 알고 조직신학은 인간 사유가 들어갔다 하는데
참된 조직신학은 성경신학을 가지고 성경을 더욱 성경으로 읽은 결과일 것입니다.
3.사람의 범죄와 영의 사망
죄값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 마음 영이 각각 따로 죄를 짓든 아니면 둘이나 셋이 합해서 죄를 짓든
사람은 어느 부분이 어떻게 죄를 지어도 죄만 지으면 그 사람 자체가 죄인이 됩니다.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범죄 후 어떤 활동도 없는 거으로 보아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이지 하나님 떠나서는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그 마음과 몸 둘이 죄를 지은 것입니다.
심신은
죄를 지을 그때나 범죄 후의 인간을 추적해 봐도 영과 달리 이것은 범죄를 할 수 있습니다.
심신은 영의 통제를 받을 수도 있으나 다른 영 곧 악령을 섬기고 죄를 지을 수도 있으니
이것을 보아 심신은 원래 범죄 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졌고 영의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범죄란
영을 빼놓고 심신 둘이 죄를 짓는 것인데
문제는 영은 심신의 주격이자 심신과 함께 한 인간을 이루고 있는 한 인격체이므로
오른 손이 죄 지을 때 왼 손은 가담하지 않아도 감옥에 갈 때는 왼 손도 죄인으로 가듯이
영은 죄를 직접 지을 수도 없지만 심신의 죄 때문에 죄인이 되고 죄값으로 죽은 것입니다.
4.범죄한 천사의 경우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하나의 결과만 놓고 보면 천사나 우리의 영은 같습니다만
영은 영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한 것이 아니고 또 영은 아예 죄를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고
천사는 직접 죄를 지을 수 있고 실제 죄를 지었고 그후 범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 끊어지면 이후 아무 할 일이 없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려 의의 심부름을 하든 떨어져 나가서 악하게 살든 자유입니다.
바로 이 차이 때문에 죄값은 사망인데도 영은 활동 정지에 들어가고 악령은 활개를 칩니다.
5.이런 차이점 때문에
성경은
인간의 영과 관계 된 내용이 나오면 완전히 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사망' 상태로
타락한 천사는 '활동' 상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만 가지고 생각하면 같은 영인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죽지 않고 산 것이 되지만
죄값인 사망, 그 사망의 정의를 하나님과 단절로 보고 단절 된 형태를 다시 둘로 나누면
인간 영은 마치 육이 죽었을 때와 같이 활동 중단이므로 '사망'으로 표현하고
천사는 사망과 전혀 상관없이 활동하는데 그 활동을 '어두움'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망'은
죽은 송장을 보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죽은 영은 움직이지 않는 송장이고 악령은 움직이는 송장일 뿐인데
송장이라도 움직이니까 사람들이 그 속은 보지 않고 움직이면 다 살아 있는 줄 압니다.
사망이란 존재가 없어지거나 동작 중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원래 목적과 상태와 활동이 없어지는 것까지만을 말합니다.
존재의 원래 목적과 상태와 활동이 없어지는 것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다른 목적과 다른 상태와 다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악령은 하나님과 연결 끊어진 상태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 활동은 사망의 독입니다.
영은 자기 죽은 것으로 끝나지만 악령은 자기 죽은 독을 천하에 퍼뜨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6.영의 죽음과 그 범위
사람은 만물의 주인이었으므로 사람이 범죄하자 만물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만물의 일부이므로 사람의 범죄는 천사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우선 순서적으로 설명하면
영이 죽자
죽음의 첫 결과는 영에게 가장 먼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이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육체가 숨을 거두고 죽은 모습과 같으므로 '죽음'으로 표현했습니다.
영이 죽자
영게게 맡겨진 마음과 몸에게 죽음의 다음 결과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그 어떤 존재든 영적 존재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데 영이 죽어 영의 지배가 없자
악령이 그 마음을 붙들고 악령 원하는 대로 이용하게 되어 인간 마음이 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몸은 마음이 붙들고 이용하는데 몸 역시 마음을 따라 변하게 되었습니다.
영이 죽자
영이 직접 지배하던 마음과 몸으로 된 인간 외에 다른 만물에게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긴 우주 물질계 전체가 미친 주인 소유의 농장 꼴이 되었습니다.
주인의 필요와 계획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는 농장인데
주인이 미쳤고 주인이 없어졌고 주인이 되레 앞장서서 농장을 원수로 삼아 쑥대밭은 만드니
온 농장 전체에는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이 제공되지 않고 제각각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이 죽었지만
영계는 우주 물질계와 달리 인간의 영이 죽은 것과 상관 없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으니
영계는 장차 미래에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다 주어질 대상이고 우리의 약속이지만
우리 영이 죽을 당시, 그리고 오늘 우리가 신앙 준비를 하고 있는 세상 기간 동안에는
영계는 우주 물질계와 달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지를 않았습니다.
자녀를 길러가는 과정에서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자라가는데 연습 훈련을 위해 필요하여 맡긴 것이 우주 물질계이고
훗날 하나님 대신 모든 것을 다 다스릴 때가 되면 영계는 그때 맡겨질 영원한 세계였으니
현재 맡겨진 우주 물질계는 그 주인이 죄로 죽으면 그 죄값의 결과로 저주를 받게 되지만
영계는 아직 맡겨지지 않았으므로 인간의 타락은 영계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영계와 천사는
앞으로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우리의 통치 범위 내로 들어오게 되지만
그 이전까지 오늘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자라고 배우는 기간에는 우리 범위 밖에 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할 때
우주 물질계는 죄로 저주를 받아 원래의 모습을 잃고 악하게 더럽게 추하게 바뀌었으나
사람의 범죄와 상관없이 영계와 천사들은 원래 그 모습 그대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 영계에서 먼저 일부 천사의 반란 범죄가 있었으니
천사는 우리 통치 범위 밖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외부에서 심부름을 하기 때문에
그 천사가 하나님의 그런 심부름을 잘 할 수도 있고 거부하고 멋대로 살 수도 있었습니다.
질문 내용에 천사와 인간 영의 범죄 후 모습이 다른 것은
이렇게 인간 영과 달리 천사는 지어진 이유도 맡겨진 사명도 활동의 세계도 완전 다르고
특히 존재적으로
천사는 유일하게 하나님과 떨어져 멋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자유성이 주어진 만물이므로
범죄 후 독자적 범죄 집단을 구성하여 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죄짓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려고 천사는 영인데 아들이 아니라 종으로 만들면서 자유성까지 주셨으니
우리 영과 닮은 점도 그렇게 많고 또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아주 다른 면도 많습니다.
마치
재벌 부자 아버지 집에 그 나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선발해서 임명한 비서와
그 아버지가 하나 낳아 기르는 아들을 가지고 비교하면 많은 면에서 참고 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애증 관계가 끝없이 이어져도 나눌 수 없는 핏줄 범위 내에서 일어나고
비서는 비서로 있을 때는 현재 절정의 실력으로 봉사하나 돌아서면 남남이 됩니다.
답변이 2일이나 늦어져 죄송하나 다른 일정이 있었고 중요한 교리 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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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망의 두 가지 모습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값이 사망이라 할 때의 '사망'이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은혜는 다 차단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크게 2가지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붙들려 움직이던 존재가 일체 활동을 멈추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있고
하나는,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이나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있습니다.
만일 죽음의 정의를
'활동의 영구적 멈춤'이라고 한다면 전자는 죽음이고 후자는 죽음이 아닙니다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이라 한다면 전자든 후자든 하나님과 끊어졌으니 죽음입니다.
2.사망으로 살펴 본 천사와 영의 차이
-범죄 후를 비교하면
인간의 영은 아담의 범죄 후 즉시 활동 중단에 들어갔고 중생 때까지는 미동도 없습니다.
범죄한 천사는 인간의 영과 너무 다른 모습으로 세상 끝날까지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죽음을 '활동의 영구적 중단'이라고 한다면 우리 영은 죽었고 천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하나님과 단절'이라고 한다면 활동을 하나 못하나 죽은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사람은 죄를 지었고 그 죄로 죽었다는 말씀으로 수 없이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천사는 죄를 지어 쫓겨났고 이후 사람을 죄를 짓도록 활동하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성경은 역사에 믿는 모든 사람의 모든 현실에 필요한 모든 경우를 다 가르치는 말씀이지
어느 한 시대의 어느 한 사람만의 어느 한 교리적 설명만을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니므로
성경은 어떤 교리 문제든 그 논란에 명확한 정답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은 것은 없으나
그 대신 그 어느 시대 어떤 사람의 어떤 문제라도 다 해결할 수 있도록 기록 되었습니다.
이 원칙으로 이번 문제를 다시 살펴보면
성경은 다른 교리처럼 천사와 인간의 영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해서 적은 곳은 없으나
성경 어디를 봐도 인간은 죄로 죽었는데 몸과 마음은 움직여도 영의 활동은 사라졌으며
대신 천사는 범죄 후 활발하게 움직이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노리고 지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구조적으로 몸 마음 영으로 되었고, 천사는 몸과 마음이라는 물질이 없는 영이니
우리 영은 우리 마음과 몸을 통해 활동하되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고 멋대로 활동할 수 있는데 영 대신 우리 심신을 노립니다.
인간의 영은 죄값으로 죽은 이후 어떤 활동도 없고 완전 중단 된 것만 알 수 있고
천사는 범죄 후 인간을 유혹하여 죄짓게 하고 이 일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를 통해 천사와 인간의 영은 그 만들어진 목적과 내용이 바로 드러납니다.
-영과 천사의 차이
즉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의 종일 뿐이니 하나님을 벗어나면 제 멋대로 움직이는 별도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의 영은 하나님만 붙들고 사용할 수 있게 용도가 되었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리든 제 멋대로 움직이든 선택의 자유가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범죄 후 그 영의 완전 영원 활동 중단의 결과로 나타났고
천사는 범죄 후 하나님 없이 저희 멋대로 저희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식을 먼저 알고, 그 공식으로 어떤 문제든지 다 설명하고 풀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공식은 모르나 모든 문제의 풀려나가는 결과를 봐서 공식을 재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죄값은 사망이라 바로 단정하셨으니 이런 문제는 이 말씀 하나로 다 알 수 있고
성경이 죄값인 사망의 2가지 형태를 바로 말씀하지 않았는데 이런 두 가지 형태를 보니까
죄의 결과인 사망에는 2가지 형태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죄값은 사망이라는 이런 내용을 위주로 살피고 책을 만들면 성경신학이라 하고
사망의 형태가 2가지가 있더라는 면으로 살피고 책을 만들면 조직신학이라고 합니다.
성경신학은 대개 사람들이 성경 그대로라고 알고 조직신학은 인간 사유가 들어갔다 하는데
참된 조직신학은 성경신학을 가지고 성경을 더욱 성경으로 읽은 결과일 것입니다.
3.사람의 범죄와 영의 사망
죄값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 마음 영이 각각 따로 죄를 짓든 아니면 둘이나 셋이 합해서 죄를 짓든
사람은 어느 부분이 어떻게 죄를 지어도 죄만 지으면 그 사람 자체가 죄인이 됩니다.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범죄 후 어떤 활동도 없는 거으로 보아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이지 하나님 떠나서는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그 마음과 몸 둘이 죄를 지은 것입니다.
심신은
죄를 지을 그때나 범죄 후의 인간을 추적해 봐도 영과 달리 이것은 범죄를 할 수 있습니다.
심신은 영의 통제를 받을 수도 있으나 다른 영 곧 악령을 섬기고 죄를 지을 수도 있으니
이것을 보아 심신은 원래 범죄 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졌고 영의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범죄란
영을 빼놓고 심신 둘이 죄를 짓는 것인데
문제는 영은 심신의 주격이자 심신과 함께 한 인간을 이루고 있는 한 인격체이므로
오른 손이 죄 지을 때 왼 손은 가담하지 않아도 감옥에 갈 때는 왼 손도 죄인으로 가듯이
영은 죄를 직접 지을 수도 없지만 심신의 죄 때문에 죄인이 되고 죄값으로 죽은 것입니다.
4.범죄한 천사의 경우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하나의 결과만 놓고 보면 천사나 우리의 영은 같습니다만
영은 영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한 것이 아니고 또 영은 아예 죄를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고
천사는 직접 죄를 지을 수 있고 실제 죄를 지었고 그후 범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 끊어지면 이후 아무 할 일이 없는 존재이고
천사는 하나님께 붙들려 의의 심부름을 하든 떨어져 나가서 악하게 살든 자유입니다.
바로 이 차이 때문에 죄값은 사망인데도 영은 활동 정지에 들어가고 악령은 활개를 칩니다.
5.이런 차이점 때문에
성경은
인간의 영과 관계 된 내용이 나오면 완전히 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사망' 상태로
타락한 천사는 '활동' 상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만 가지고 생각하면 같은 영인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죽지 않고 산 것이 되지만
죄값인 사망, 그 사망의 정의를 하나님과 단절로 보고 단절 된 형태를 다시 둘로 나누면
인간 영은 마치 육이 죽었을 때와 같이 활동 중단이므로 '사망'으로 표현하고
천사는 사망과 전혀 상관없이 활동하는데 그 활동을 '어두움'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망'은
죽은 송장을 보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죽은 영은 움직이지 않는 송장이고 악령은 움직이는 송장일 뿐인데
송장이라도 움직이니까 사람들이 그 속은 보지 않고 움직이면 다 살아 있는 줄 압니다.
사망이란 존재가 없어지거나 동작 중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원래 목적과 상태와 활동이 없어지는 것까지만을 말합니다.
존재의 원래 목적과 상태와 활동이 없어지는 것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다른 목적과 다른 상태와 다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악령은 하나님과 연결 끊어진 상태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 활동은 사망의 독입니다.
영은 자기 죽은 것으로 끝나지만 악령은 자기 죽은 독을 천하에 퍼뜨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6.영의 죽음과 그 범위
사람은 만물의 주인이었으므로 사람이 범죄하자 만물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만물의 일부이므로 사람의 범죄는 천사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우선 순서적으로 설명하면
영이 죽자
죽음의 첫 결과는 영에게 가장 먼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이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육체가 숨을 거두고 죽은 모습과 같으므로 '죽음'으로 표현했습니다.
영이 죽자
영게게 맡겨진 마음과 몸에게 죽음의 다음 결과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그 어떤 존재든 영적 존재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데 영이 죽어 영의 지배가 없자
악령이 그 마음을 붙들고 악령 원하는 대로 이용하게 되어 인간 마음이 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몸은 마음이 붙들고 이용하는데 몸 역시 마음을 따라 변하게 되었습니다.
영이 죽자
영이 직접 지배하던 마음과 몸으로 된 인간 외에 다른 만물에게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긴 우주 물질계 전체가 미친 주인 소유의 농장 꼴이 되었습니다.
주인의 필요와 계획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는 농장인데
주인이 미쳤고 주인이 없어졌고 주인이 되레 앞장서서 농장을 원수로 삼아 쑥대밭은 만드니
온 농장 전체에는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이 제공되지 않고 제각각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이 죽었지만
영계는 우주 물질계와 달리 인간의 영이 죽은 것과 상관 없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으니
영계는 장차 미래에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다 주어질 대상이고 우리의 약속이지만
우리 영이 죽을 당시, 그리고 오늘 우리가 신앙 준비를 하고 있는 세상 기간 동안에는
영계는 우주 물질계와 달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지를 않았습니다.
자녀를 길러가는 과정에서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자라가는데 연습 훈련을 위해 필요하여 맡긴 것이 우주 물질계이고
훗날 하나님 대신 모든 것을 다 다스릴 때가 되면 영계는 그때 맡겨질 영원한 세계였으니
현재 맡겨진 우주 물질계는 그 주인이 죄로 죽으면 그 죄값의 결과로 저주를 받게 되지만
영계는 아직 맡겨지지 않았으므로 인간의 타락은 영계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영계와 천사는
앞으로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우리의 통치 범위 내로 들어오게 되지만
그 이전까지 오늘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자라고 배우는 기간에는 우리 범위 밖에 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할 때
우주 물질계는 죄로 저주를 받아 원래의 모습을 잃고 악하게 더럽게 추하게 바뀌었으나
사람의 범죄와 상관없이 영계와 천사들은 원래 그 모습 그대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 영계에서 먼저 일부 천사의 반란 범죄가 있었으니
천사는 우리 통치 범위 밖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외부에서 심부름을 하기 때문에
그 천사가 하나님의 그런 심부름을 잘 할 수도 있고 거부하고 멋대로 살 수도 있었습니다.
질문 내용에 천사와 인간 영의 범죄 후 모습이 다른 것은
이렇게 인간 영과 달리 천사는 지어진 이유도 맡겨진 사명도 활동의 세계도 완전 다르고
특히 존재적으로
천사는 유일하게 하나님과 떨어져 멋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자유성이 주어진 만물이므로
범죄 후 독자적 범죄 집단을 구성하여 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죄짓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려고 천사는 영인데 아들이 아니라 종으로 만들면서 자유성까지 주셨으니
우리 영과 닮은 점도 그렇게 많고 또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아주 다른 면도 많습니다.
마치
재벌 부자 아버지 집에 그 나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선발해서 임명한 비서와
그 아버지가 하나 낳아 기르는 아들을 가지고 비교하면 많은 면에서 참고 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애증 관계가 끝없이 이어져도 나눌 수 없는 핏줄 범위 내에서 일어나고
비서는 비서로 있을 때는 현재 절정의 실력으로 봉사하나 돌아서면 남남이 됩니다.
영의 죽음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1.영의 죽음
사단은 타락하여 죽은 영이고,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섰다는 내용이 욥기에 나옵니다.
사람의 영은 죽음으로 아무런 동작이 없다고 표현합니다만 타락한 천사는 쫓겨났고, 쉴새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의 죽음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일치되는지 궁금합니다.
죽은 영의 활동성이 있다면 우리의 영도 마찬가지로 죽은 후로 활동성이 있다고 볼수있고, 또 자기 심신에 대한 영향력을 나름대로 가지려고 할수있지 않습니까?
죽은 영의 활동성이 없다면 타락한 천사의 활동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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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1.영의 죽음
사단은 타락하여 죽은 영이고,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섰다는 내용이 욥기에 나옵니다.
사람의 영은 죽음으로 아무런 동작이 없다고 표현합니다만 타락한 천사는 쫓겨났고, 쉴새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의 죽음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일치되는지 궁금합니다.
죽은 영의 활동성이 있다면 우리의 영도 마찬가지로 죽은 후로 활동성이 있다고 볼수있고, 또 자기 심신에 대한 영향력을 나름대로 가지려고 할수있지 않습니까?
죽은 영의 활동성이 없다면 타락한 천사의 활동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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