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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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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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은' 여자들


①본문 소개


왕상17:1-24 본문의 여인은


가뭄 때문에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 하다가

엘리야를 만나서 그에게 음식을 먼저 드렸습니다.


죽을 자유도 죽을 틈도 주지 않으시고 순종부터 하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 정도의 신앙이었으므로 자기 아들이 죽었으나 엘리야가 살리게 됩니다.


여기 엘리야는 오늘 목회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말합니다.

주님이 붙들고 움직일 때 그대로 사용되는 사람, 바로 그를 말합니다.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를 붙들고 움직이는 주님을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어느 지경까지 어느 사정까지 어느 개인 처지까지 막론하고 따라야 할지를 가르칩니다.


주님을 팔아 자기가 올라가고

성경을 팔아 자기 배를 불리는 세상입니다.

나를 팔아 주님을 기쁘시게 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왕하4:8-37 본문에서는


엘리야를 이은 엘리사를 섬긴 여자에게 아이를 갖게 했으나

그 아이가 죽게 되자 엘리사가 다시 살린 내용입니다.


무엇을 바라고 섬기는 것은 품앗이거나 물물교환이거나 매매입니다.

수넴여인은 주님께 붙들린 종이라 해서 그를 주님처럼 섬기며 어떤 조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엘리사를 통해 주님께서는 그에게 아이를 주셨습니다.

또 아이를 불러갔습니다. 그 아이가 죽자 수넴여인은 엘리사를 부르고 엘리사는 살렸습니다.


②히11:35과 두 여인의 문제


위에 소개한 본문을 잘 읽어보시면

두 여인은 처음에 믿음으로 순종하다가 아들 문제를 두고는 원망 불만을 합니다.

그러나 히11:35에서는 '믿음으로' 죽은 아들을 부활로 받았다 했습니다.

만일 구약만 열심히 읽거나 성경의 한쪽만 집중하게 되면 오해할 문제입니다.


구약은 그 두 여인의 심리 전개 과정까지를 세심하게 알리셨고

신약은 그 두 여인이 아들이 죽었을 때 신앙을 총론적으로 가르치면서 '믿음으로 아들의 부활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이삭을 주시겠다 할 때 웃었다가 야단을 맞았으나

신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한분이 직접 적은 말씀이며 정확무오하기 때문에

이렇게 두 성구가 모순처럼 보일 때는 그 어느 이단들처럼 '성경은 틀렸다'고 소리부터 칠 것이 아니고, 모순일 리가 없는데 모순처럼 보이니 어떻게 읽어야 모순이 되지 않겠는가?


숙제를 가지고 연구하면 대개 그렇게 알아보려고 노력만 해도 깨달아지게 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은 노력하다 보면 저절로 알아지게 해 주십니다.


신약에서 '믿음으로' 죽은 자를 부활로 받았다 했으니

이들은 다 믿음으로 당시 생사를 초월했던 이들이라고 단정하면 됩니다.


2.'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한' 어떤 이들


아들을 돌려 받은 경우는 대체로 2가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으나

악형을 구차히 면하지 않은 이들은 구약에서 구체적으로 예를 드는 것보다

구약에서 여러 사망의 형벌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려 했던 이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두 성구를 비교하며


성경기록에서

어떤 때는 실명으로 자세하게 적어서 우리에게 가르치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한 마디 표현으로 수많은 내용을 생략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하게 가르친 곳을 가지고 살피면 생략으로 넘어간 수많은 사실을 찾아낼 수 있고

만일 일일이 다 기록하려면 너무 분량이 많고 또 정말 머리 속에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 흐려지기 때문에 필요 최소의 기록 원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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