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편향은 우리가 과거에 반대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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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은 우리가 과거에 반대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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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교 28년 집권


우리가 존경하는 육영수 여사는 머리만 깎지 않았지 중이었습니다. 18년 박 정권을 통해 2인자였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불교신도회장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해 불교국가가 아닌 일반 국가로서는 유례가 없이 초파일을 공휴일로 정했고 그리고 이 시절에 '중'을 '스님'으로 바꾸어 지금 언론에서도 '중'은 '스님'으로 '목사님'은 '목사'로 부르고 있습니다. 전국 사찰에 쏟아넣고 있는 국고예산과 국립공원을 이용할 때 절 운영비를 강제로 내게 해 온 세월이 얼마였으며 그 돈이 얼마였습니까? 박 대통령 18년에 노대통령 전대통령까지 합하여 28년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김영삼 5년에 이제 이명박 1년입니다. 불교 집권기였던 28년은 국민이 단 한 마디도 입 밖에 말을 내지 못할 때였고 지금이야 그 누구라도 다 말을 하고 저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말로나 몇 마디 할 뿐이지 구체적으로 누가 누구를 차별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는 세상이고 심지어 간첩이 국가를 상대로 보상 청구를 해도 받아들여지는 세상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불교계의 반발은 절대 차별이라기 보다 상대적으로 과거보다 못하게 될까 해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지금 광우병이라는 우스운 사건 하나를 가지고 일반인 몇 명이 들어서 대통령과 경찰을 쥐고 흔드는 세상인데 불교계를 만일 가해했다면 불교계가 사법부를 통해 그냥 있겠습니까? 사법부가 대통령 권한도 정지시킨 것이 바로 앞에 정권 시절이었습니다.


2.문제는 불교계가 아니고 기독교계입니다.


구약인지 신약인지 구별도 하지 못하고, 불교국 선교지에 가서 미신을 타파한다며 불교 사찰 주변을 7일간 돌고 마지막 날에는 7회를 돌고 고함을 지르면 불교세력이 꺾인다 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미신적 불신앙이 더 큰 문제입니다. 교계가 어두워져서 교계 지도자들이 그런 사고방식으로 가르치니까 순수하게 신앙으로 살아보려는 일반 교인으로서는 어느 도시를 성시화하겠다 하여 구약처럼 눈에 보이는 세상 정권을 가지고 보이는 신정국가를 만드려고 하니 세상 사람들이 제 정신을 가지고야 그 꼴을 보고 있겠습니까?


집에서 기르는 개도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뺏으려 하면 주인을 물어버리는데 하물며 타 종교인들과 교회가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는 일반 사회의 일반 조직과 운영을, 비록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라도 기독교화 하겠다고 한다면 방어에 나서지 않겠습니까? 종교 싸움은 사상전이고 사상전은 말싸움이 바로 총격전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될 수 없는 줄 불교가 알지만 기독교인으로 공직을 가진 쪽에서 말이라는 총알로 불교를 향해 쏘아대는데 죽이라고 그냥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3.복음화라는 것은


교인이 호주가 되면 그 호주 밑에 있는 전체 가족이 복음화 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말씀 때문에 말씀에 맞추어 정말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될 때 그 아버지가 되는 과정과 결과를 보고 안 믿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아버지다운 아버지로 만든 그 원인인 그 말씀을 사모하고 부러워하고 끌리게 되는데 이것을 복음화라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 밑에 공직에 진출한 분들이 배운 말씀으로 실제 실행을 하고 그 모습을 불교도를 포함하여 모든 안 믿는 사람들이 볼 때 기독교인이 공직을 맡으니까 비기독교인과 분명하게 다른 점이 보이고 그 과정과 결과가 그들이 볼 때 이해가 되고 부럽고 존경스러워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그들을 그렇게 만든 그 말씀을 나도 받고 싶다고 되어진다면 그 결과가 복음화이지 그렇게 하기도 전에 먼저 떠들어버리니까 그렇게 될 리도 없고 오히려 말씀으로 다가와야 할 사람들을 더 멀리 내쫓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공직 기독교인들의 잘못이 아니라 이미 오랜 세월 한국 교회의 탈선 과정에서 그 탈선의 모습이 외식화로 나타나고 그 외식화가 가져오는 필연적 모습의 하나입니다. 교인들은 단순히 배운 대로 행동했고 그 행동이 잘못 되었고 그 행동을 그렇게 만든 한국 교회가 선교가 무엇인지 선교의 방법이 어떻게 되어야 성경적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종교 편향 소리에 대하여
개혁주의 기독교인은 세상 어느 자리에 가도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우상을 타파하고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교도들이 오늘 종교 편향 문제로 대규모 규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이 기독교만 일방적으로 편든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혼동스럽습니다.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나라 교회는 지역적으로 연합 운동을 펼쳐서 '성시 운동'이 불길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00시를 하나님 앞으로' 이런 식으로 운동을 전개하여 시의원이나 지자체장들이 기독교인인 경우 앞장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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