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은 인간에게, 신앙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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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인간에게, 신앙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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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홈의 신약 계통사는


바울 -> 어거스틴 -> 칼빈 -> 백영희, 이렇게 순서를 잡습니다.


이렇게 잡는 이유는

너무 세세하게 이름이 들어가다 보면 나중에 큰 흐름을 놓쳐 방향을 잃기 쉽기 때문이고

각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넣다 보면 객관적이 되지 않고 혼동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약 전체 시기를 통해 교리적 큰 방향을 잡거나 그 이름을 기억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어거스틴은

신론 기독론으로 이어진 수백 년 혼동 시기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모든 교리의 기초를 쌓아

신약의 초대교회 전체 교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오늘에 이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신앙의 사람이고 교리적으로 초대교회 전체를 대표합니다.


칼빈은

중세 1천년의 천주교 시기의 교리 혼동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교회를 되살려 놓았으며

향후 5백년 말세 교회의 앞날이 정통 교회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할을 다했던 분입니다.


백영희는

신약 2천년 시기 전체가 노력하고 발전하며 쌓아왔던 모든 것을 최종 정리한 분입니다.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동행했고 모든 것을 성경 하나로 시작해서 귀결시킨 분입니다.


2.분명한 것은


엘리야가 자기만 남았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드러나지 않은 7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엘리야와 그 7천의 신앙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 기록은 엘리야로 이어지지만 개인 신앙은 엘리야보다 나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의 특징은 그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계통이었습니다.


바울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는 수많은 경건자들이 있었고 교리 발전에 수고한 분도 있었으나

초대교회 전체의 대표적인 인물로 한 사람을 기억할 때 어거스틴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어거스틴만 다 깨달았고 나머지 사람들 중에는 깨달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이 말은, 어거스틴이 하나님 동행의 경건에서도 최고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에 이어지는 초대교회 신앙계통의 중심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칼빈도 칼빈이 깨달은 것이 앞선 선배들의 깨달음을 대부분 인용하고 정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깨달은 것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요약한 것이 칼빈이며 칼빈 신앙입니다.


백영희도 삼분론 건설구원론 대속론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앞선 분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가 처음 깨달은 것도 있고 앞선 것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깨달은 것도 있으나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것과 과거의 것 전부를 요약하여 기독교 교훈을 일원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 것 그 자체가 성령으로 깨달은 것이며 이는 학문이 아니라 신앙의 결과입니다.


성경 역사의 바울, 초대교회의 어거스틴, 중세교회의 칼빈, 오늘의 백영희로 이어놓는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각 시대에 그 사람 이상으로 신앙이 더 높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 동행의 개인 경건은 말할 것도 없고 각 시대 교리적 최고 중요 핵심입니다.


3.따라서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 스펄젼, 로이드 죤스.. 라는 분들의 이름은

그들이 개인적 신앙과 경건 그리고 목회 활동과 후학을 가르치고 영향을 끼친 그런 점에서

백영희보다 더 나을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비슷할 수도 있는 다 훌륭한 신앙가들이지만

신약 2천년의 계통이 이어지는 것은 교회 역사의 중심인 교리를 보면 알고 교리의 중심에는

그 분들의 이름은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점에서 이 홈은 백영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4.백영희의 경우


특수하게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성경 하나로만 배웠고

그러면서도 사람에게 배워서 형성된 과거 모든 교리들과 비교할 때 시대적 의미가 있으므로

말세를 감당할 오늘 우리에게 인간 노력 인간 지식을 초월하여

이제 전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 하나로만 나가라는 뜻으로 그렇게 사용했다고 봅니다.


칼빈은 일반 학문적으로만 말을 해도 당대 최고의 학자였습니다.

어거스틴도 그러했고 바울도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백영희는 철저하게 무식했습니다.


배운 사람을 사용할 필요가 있어 어떤 사람들은 배울 기회를 거치게 하셨고

백영희의 경우는 말세에 학문과 인간 노력이 극도로 충만한 때이므로 오히려 배울 기회를 주지 않고 이제는 오직 하나님 한 분으로 그 말씀으로만 한 길을 가야 할 시기로 주신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바울같은 경우
예수님 이후 신앙노선의 계통


사도바울 - 어거스틴 - 칼빈 - 존 오웬 - 조나단 에드워즈 - 스펄젼 - 로이드 죤스 - 백영희


2000년 기독교의 신앙의 중심, 교리, 노선을 인물별로 잡아 보았습니다.

이 분들은 당대의 교리와 신앙노선을 감당했던 시대의 종들입니다.

물론 교리적으로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교리 정립에 이바지 했던 분들도 들어갈것입니다.


사도바울과 백영희 외에 다른 분들은 모두 선배들의 신학을 공부한 후 그것을 소화하고

자신의 신학의 특색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과 백영희 목사님만은 선배들에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처음 접할 때쯤, 질문중에, 고15장에 사도바울이 받은것이 누구에게

받았느냐?는 질문을 했을 때,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바울이 사람에게서 배우지 않고 먼저 자기가 전할 모든 복음은 직접 하나님께 받아 깨닫고 알게 된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백목사님도 아주 특별하게 사도바울 같은 경우인 것입니까?

백목사님은 칼빈주의 신학을 따로 배우지 않고 자신이 혼자 성경을 읽어서

칼빈주의 5대교리와 같은 깨달음을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기본 건설 기능

구원까지 깨달으셨습니다.


다른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은 자기 이전의 수많은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신학을 정립하고, 자신이 나아갈 바를 찾아 갔는데, 백목사님은 사도바울처럼 신앙 선배들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직접 하나님께 받아 깨닫고 알게 된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이 신앙의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지 않았는 것이 좀 의아했지만(왜냐하면 역사적으로 거의 모두가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백목사님이 바울같은

경우라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그렇다면 바울만큼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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