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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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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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00:00
이목사님께서 답변을 하는 곳이므로 제가 끼어들 자리는 아닌것 같아 그만두려고 했었는데 느낌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이김은 집념에 있지 않습니다. 먼저는 성령 충만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또 순종을 하면 성령 충만이 따라 옵니다. 제가 볼때 님께 빠진것이 성령 충만인 것 같습니다. (엡 5:16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인도자를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발버둥 쳐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조용한 한적한 곳으로 가거나 산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형식적인 기도가 나올지 모르나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께 입을 열어 기도하기 시작하면 차츰 성령의 도움을 입어 참다운 회개와 신앙 고백을 하게 되며 또 기도해야할 많은 것들이 점차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런식으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씩 소생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생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힘을 갖게됩니다. 실행할 때 우리의 분량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지 않으시므로 작은 것 부터 님께서 아는 말씀부터 한말씀 한말씀
순종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인데... 실천실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되면 우리의 속사람은 강건케 되고 죄악을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되어.. 장차 피흘리기 까지 싸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믿는 이가 소망하는 것이요 우리 자신의 생명을 하나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자라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이 그러했고 백목사님이 그러했다는 것은 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우리 자신이 소생이되고 성령으로 충만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순종할 말씀이 없나 갈망하는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 성경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식으로 취하기 위해 성경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을 때 또 성령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건설해 나간다고 할 때 이것은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시작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습니다. 원동이 성령이시요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피동만되면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런데 님의 글의 전체흐름은 율법주의자의 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것은 말씀은 있지만 성령님의 역사가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님의 신앙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매달려야할 줄 압니다.
저의 집에는 자녀가 셋인데 모두 어린 애들입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힘든 줄 모르고 짜증없이 집안일과 봉사의 일을 하는 것은 성령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누룩을 조심하면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생각 님이 쓰신 내용 <<
:
: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오직 해야 할 일임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잘 안됩니다.
:
: 생활 하다보면 설겆이 하다가 짜증도 나고, 아이들 보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 직장 생활 하다보면 불안감도 생기고,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거나 서로 피곤해서 힘을 못쓰는 것도 말씀 생활에 크게 손해가 됩니다.
:
: 가만 생각해 보니 결국 죄의 뿌리는 같으니까
: 세상 사람들이 짓는 섬뜩한 죄나 나의 짜증이나 탐욕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 싶고
: 그래도 나는 예정 가운데 길러가시니 얼른 방향을 잡고 돌이켜야 하는데
:
: 마귀가 자꾸 나를 잡아 앉은뱅이로 만들려 하고
: 나는 일어 섰다가 또 다시 주저 앉고...
:
: 어디서 고장일까 생각해 보니
: 영감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고 결심했다가
: 또 육에 묻혀 잊어버리고....
:
: 결국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집념 부족'인데
: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 머리속에 퍼뜩 '피흘리까지 싸운다'는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만
: 정말 싸우는게 뭔지 현 30대로 너무 곱게 자랐는지 생각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
: 답답하지만 너무 오래된 광야 생활이라서
: 이번에는 좀 침착하게 답을 찾아 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이김은 집념에 있지 않습니다. 먼저는 성령 충만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또 순종을 하면 성령 충만이 따라 옵니다. 제가 볼때 님께 빠진것이 성령 충만인 것 같습니다. (엡 5:16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인도자를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발버둥 쳐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조용한 한적한 곳으로 가거나 산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형식적인 기도가 나올지 모르나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께 입을 열어 기도하기 시작하면 차츰 성령의 도움을 입어 참다운 회개와 신앙 고백을 하게 되며 또 기도해야할 많은 것들이 점차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런식으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씩 소생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생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힘을 갖게됩니다. 실행할 때 우리의 분량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지 않으시므로 작은 것 부터 님께서 아는 말씀부터 한말씀 한말씀
순종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인데... 실천실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되면 우리의 속사람은 강건케 되고 죄악을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되어.. 장차 피흘리기 까지 싸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믿는 이가 소망하는 것이요 우리 자신의 생명을 하나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자라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이 그러했고 백목사님이 그러했다는 것은 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우리 자신이 소생이되고 성령으로 충만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순종할 말씀이 없나 갈망하는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 성경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식으로 취하기 위해 성경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을 때 또 성령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건설해 나간다고 할 때 이것은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시작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습니다. 원동이 성령이시요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피동만되면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런데 님의 글의 전체흐름은 율법주의자의 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것은 말씀은 있지만 성령님의 역사가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님의 신앙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매달려야할 줄 압니다.
저의 집에는 자녀가 셋인데 모두 어린 애들입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힘든 줄 모르고 짜증없이 집안일과 봉사의 일을 하는 것은 성령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누룩을 조심하면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생각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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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오직 해야 할 일임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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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하다보면 설겆이 하다가 짜증도 나고, 아이들 보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 직장 생활 하다보면 불안감도 생기고,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거나 서로 피곤해서 힘을 못쓰는 것도 말씀 생활에 크게 손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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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 생각해 보니 결국 죄의 뿌리는 같으니까
: 세상 사람들이 짓는 섬뜩한 죄나 나의 짜증이나 탐욕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 싶고
: 그래도 나는 예정 가운데 길러가시니 얼른 방향을 잡고 돌이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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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가 자꾸 나를 잡아 앉은뱅이로 만들려 하고
: 나는 일어 섰다가 또 다시 주저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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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고장일까 생각해 보니
: 영감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고 결심했다가
: 또 육에 묻혀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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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집념 부족'인데
: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 머리속에 퍼뜩 '피흘리까지 싸운다'는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만
: 정말 싸우는게 뭔지 현 30대로 너무 곱게 자랐는지 생각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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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지만 너무 오래된 광야 생활이라서
: 이번에는 좀 침착하게 답을 찾아 보고 싶습니다.
집념 부족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오직 해야 할 일임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잘 안됩니다.
생활 하다보면 설겆이 하다가 짜증도 나고, 아이들 보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직장 생활 하다보면 불안감도 생기고,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거나 서로 피곤해서 힘을 못쓰는 것도 말씀 생활에 크게 손해가 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결국 죄의 뿌리는 같으니까
세상 사람들이 짓는 섬뜩한 죄나 나의 짜증이나 탐욕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 싶고
그래도 나는 예정 가운데 길러가시니 얼른 방향을 잡고 돌이켜야 하는데
마귀가 자꾸 나를 잡아 앉은뱅이로 만들려 하고
나는 일어 섰다가 또 다시 주저 앉고...
어디서 고장일까 생각해 보니
영감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고 결심했다가
또 육에 묻혀 잊어버리고....
결국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집념 부족'인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머리속에 퍼뜩 '피흘리까지 싸운다'는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만
정말 싸우는게 뭔지 현 30대로 너무 곱게 자랐는지 생각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너무 오래된 광야 생활이라서
이번에는 좀 침착하게 답을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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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오직 해야 할 일임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잘 안됩니다.
생활 하다보면 설겆이 하다가 짜증도 나고, 아이들 보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직장 생활 하다보면 불안감도 생기고,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거나 서로 피곤해서 힘을 못쓰는 것도 말씀 생활에 크게 손해가 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결국 죄의 뿌리는 같으니까
세상 사람들이 짓는 섬뜩한 죄나 나의 짜증이나 탐욕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 싶고
그래도 나는 예정 가운데 길러가시니 얼른 방향을 잡고 돌이켜야 하는데
마귀가 자꾸 나를 잡아 앉은뱅이로 만들려 하고
나는 일어 섰다가 또 다시 주저 앉고...
어디서 고장일까 생각해 보니
영감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고 결심했다가
또 육에 묻혀 잊어버리고....
결국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집념 부족'인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머리속에 퍼뜩 '피흘리까지 싸운다'는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만
정말 싸우는게 뭔지 현 30대로 너무 곱게 자랐는지 생각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너무 오래된 광야 생활이라서
이번에는 좀 침착하게 답을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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