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할 수 있도록,우선 목표를 좀 낮추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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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할 수 있도록,우선 목표를 좀 낮추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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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생활 속에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면 되는 것이 신앙이며, 이 신앙은 전지전능입니다.

큰 것이나 어려운 것을 하시려 마시고 가장 쉬운 것을 하나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설겆이 하면서 찬송가 틀어놓고 찬송가 가사의 뜻을 생각하며 불러 보는 실행,

예를 들면 이런 실행이야 하겠다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더 큰 실행을 하려다가 중도에 그만 두는 것보다 작은 것을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를 작은 것으로 낮추되 그 작은 것을 꾸준히 계속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목표를 조금만 높이면 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계속 하시고

그렇게 조금씩 노력할 목표를 올려 가시면 남 보기에는 시시한 것 같아도

질문자께서는 무엇이든 계속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신앙 생활에 다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한번에 2-3개 목표를 세우거나 아니면 목표를 조금 힘들게 올려 잡았다가 중단하는 것보다

조금 낮추어 계속 하는 것이 신앙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잡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앙 세계에서는 타고난 실력이나 주변 여건을 말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집념 부족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오직 해야 할 일임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잘 안됩니다.


생활 하다보면 설겆이 하다가 짜증도 나고, 아이들 보다가 스트레스도 받고,

직장 생활 하다보면 불안감도 생기고,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거나 서로 피곤해서 힘을 못쓰는 것도 말씀 생활에 크게 손해가 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결국 죄의 뿌리는 같으니까

세상 사람들이 짓는 섬뜩한 죄나 나의 짜증이나 탐욕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 싶고

그래도 나는 예정 가운데 길러가시니 얼른 방향을 잡고 돌이켜야 하는데


마귀가 자꾸 나를 잡아 앉은뱅이로 만들려 하고

나는 일어 섰다가 또 다시 주저 앉고...


어디서 고장일까 생각해 보니

영감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자고 결심했다가

또 육에 묻혀 잊어버리고....


결국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집념 부족'인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머리속에 퍼뜩 '피흘리까지 싸운다'는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만

정말 싸우는게 뭔지 현 30대로 너무 곱게 자랐는지 생각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너무 오래된 광야 생활이라서

이번에는 좀 침착하게 답을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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