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을 만들고 왜 힘들게 살아가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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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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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8.09.14 00:00
목사님께!
예배를 기다리며 요즘들어 계속 의문이 드는 생각을 문의 드립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 중 정말 한 때는 시내에서 유명했고
제가 알기로도 정말 오랫동안 신앙생활하신 분이고 현재도 모교회 장로님 이십니다.
엊그제 지인을 통해 최근 근황을 듣고 뵈었는데 참 충격이였습니다.
결혼 전 뵈었을 때만 해도 늘 편안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은
간데 없고 그저 중풍으로 고생하는 나이들고 쓸쓸하고 몸아픈
그런 어르신 한 분이 거기 앉아 계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같은 인간들을 만드셨을까요?
왜 이 세상에 한사람 한사람 내보내 셨을까요?
왜 세상속에 내보내서 추하고 악하고 힘들게 살아가게 하시는 걸까요?
한사람 한사람의 그 살아온 생들의 악함이나 충성이나 가엾음이나 선함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늙으면 추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어떤 희망이나
존재감이 없는 하루하루를 아픈몸과 극심한 통증과 쓸쓸함과 왜 연명해야 하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그렇게 이어가는 삶을 끝까지 다 채우고 오게 하실까요?
만나는 어르신들 중 정말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신앙어린 제가
볼때에도 저분은 정말 절대적 무존건적 믿음이구나 느껴질만큼
가슴 절절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곁에 가시기를 소원하시는
어르신도 봅니다.
도대체 뭘 더 그 어르신을 통해 하실일이 있어 그 괴로운
하루하루를 연명하게 하시는 걸까요?
간절하게 그만 가시기를 ..바라시는데요.
더이상 이 세상에 대해 노여움이나 즐거움이나
애착이 없고 그저 천국에 어서 가길 간절히 소원하시는데요..
예배를 기다리며 요즘들어 계속 의문이 드는 생각을 문의 드립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 중 정말 한 때는 시내에서 유명했고
제가 알기로도 정말 오랫동안 신앙생활하신 분이고 현재도 모교회 장로님 이십니다.
엊그제 지인을 통해 최근 근황을 듣고 뵈었는데 참 충격이였습니다.
결혼 전 뵈었을 때만 해도 늘 편안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은
간데 없고 그저 중풍으로 고생하는 나이들고 쓸쓸하고 몸아픈
그런 어르신 한 분이 거기 앉아 계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같은 인간들을 만드셨을까요?
왜 이 세상에 한사람 한사람 내보내 셨을까요?
왜 세상속에 내보내서 추하고 악하고 힘들게 살아가게 하시는 걸까요?
한사람 한사람의 그 살아온 생들의 악함이나 충성이나 가엾음이나 선함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늙으면 추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어떤 희망이나
존재감이 없는 하루하루를 아픈몸과 극심한 통증과 쓸쓸함과 왜 연명해야 하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그렇게 이어가는 삶을 끝까지 다 채우고 오게 하실까요?
만나는 어르신들 중 정말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신앙어린 제가
볼때에도 저분은 정말 절대적 무존건적 믿음이구나 느껴질만큼
가슴 절절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곁에 가시기를 소원하시는
어르신도 봅니다.
도대체 뭘 더 그 어르신을 통해 하실일이 있어 그 괴로운
하루하루를 연명하게 하시는 걸까요?
간절하게 그만 가시기를 ..바라시는데요.
더이상 이 세상에 대해 노여움이나 즐거움이나
애착이 없고 그저 천국에 어서 가길 간절히 소원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