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높이가 너무 높아 잘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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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높이가 너무 높아 잘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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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신세에 독수리가 높이 나는지 매가 높이 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두 마리의 새를 구름이 가릴 때 보이면 좀 낮고 안 보이면 조금 위로 보게 됩니다.


두 분은 신사참배와 6.25 전쟁이라는 이 시대의 가장 대표적 환란을 겪은 분들입니다.


우선, 신사참배의 경우

김 목사님은 고초를 당하셨지만 중국 등 해외로 피했던 기록이 있으나

백 목사님은 살고 있던 마을에서 개척한 교회 전체 교인을 지도하며 현지 승리한 분입니다.


다음, 6.25전쟁의 경우

김 목사님은 숨었거나 경남 창녕으로 피난을 와서 목회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백 목사님은 피할 수 있는 상황인데 적 점령지 안에서 고정 예배를 다 드렸던 분입니다.

특히 백 목사님께 배운 봉산 개명교회들은 일반 교인들도 그러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환란 때에 하나님과 동행한 그 깊이나 차원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 해석이나 교리 면에서는


김 목사님은 말씀이 깊어 당시 교계의 많은 분들이 쏠렸고 배우게 되어 유명했으나

백 목사님의 교리나 성경 해석에는 훨씬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 됩니다.

김 목사님의 가르침은 양은 많지 못해도 파악이 가능할 정도로 남아 있습니다.

혹 교리라고 할까 그 교훈 중에 일부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옥에 티라고 할 정도입니다.


개인 경건 문제는


환란을 통과한 모습이나 말씀의 차원을 볼 때 백 목사님이 앞선 분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김 목사님은 그 맡은 사명과 주력한 분야가 개인 경건이므로 그 면이 돋 보이지만

백 목사님은 목회 일선과 전국 지도를 주력하기 전의 경건 생활은 오래 되었고 깊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구름과 구름의 높이를 짐작하듯 했습니다.

이 홈의 답변은 정답이 아니며 모범 답안도 아닙니다.

다만 이 노선과 그 교훈이 소중하여 그 기준에서 살피고 나온 경험을 가지고 안내할 뿐이며

어떤 안내는 정확하나 이 번 안내처럼 답변자 수준에서 표현하는 것이 죄송한 것도 있는데

자신이 없는 답변이라도 안내하는 이유는 답변자의 현 수준에서 최선을 다할 때에

답변자의 문제점도 발견되어 고칠 기회도 있고 부족한 면을 지도 받아 나아 질 수 있으며

그런 과정을 통해 답변자가 가야 할 최종 한 길을 찾는 데 진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백영희 목사님과 김현봉 목사님을 비교하면
신앙을 비교한다는 것은 좀 이상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목회 실력이나 환란을 당했을 때를 봐서 비교하면 비교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과 교리는 그 깊이를 비교하는 것은 가장 간단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개인 경건이 문제인데 이런 면도 비교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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