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노선과 소속을 양보할 수 있다는 교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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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노선과 소속을 양보할 수 있다는 교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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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남자 분이


감리교 신앙 노선이 옳기 때문에 그 노선을 꼭 지켜야 한다고 평소 믿는 분이라면

여자를 따라서 공회로 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감리교는 다행히 '교리보다 약자를 배려하라'는 신앙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경우는 여자를 따라 남자가 와도 양 쪽의 교훈에 이상이 없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재건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면, 그리고 재건 교회에 충실한 분이라면

재건 교회는 자신들 외에는 전부 마귀 당이라고 생각하는 노선이므로 따라 올 수 없습니다.


2. 현재 우리 나라 교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거의 모든 교파가

절에 중하고 교회에 목사하고 서로 사랑으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절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고신이나 총신까지도 그들은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하나

그들이 멍에를 함께 하고 심지어 교파 통합을 추진하거나 최소한 연합 단체가 된 교파들이

지금 천주교와 불교와 함께 어울려 다니고 있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공회처럼 노선과 소속의 가치를 가장 앞서 생각하고 가르치는 곳은 문제가 되지만

그 외 다른 교파들은 그들 교파의 교리에 의하여 타 교파로 따라 가 주는 것이 사랑이므로

공회와 타 교파의 결혼이라면 공회 교회로 오는 것이 모든 면으로 옳습니다.


현재 공회 내에서도 이런 면을 확고하게 가진 곳은 부공1 일부와 부공3 뿐입니다.
결혼 후 공회 이동 문제
'갑'이라는 공회에서 신앙생활하던 남자와

'을'이라는 공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여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공회란 쉽게 '교파'라 정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여자쪽 형편과 사정이 있어서

결혼후에는 남자가 '을'이라는 공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경우에

남자쪽에서 공회를 옮겨도 상관이 없습니까?


성경적으로 문제가 있습니까?

아니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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