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용하시려고 혹독하고 많은 과정을 요구

문의답변      


많이 사용하시려고 혹독하고 많은 과정을 요구

분류
yilee 0
/이홈 초기화면/백영희/인물사로본백영희/에서 자세하게 첨고하시고

여기서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요약하겠습니다.


1.시대적 환란


①일본제국주의의 신사참배


해방 전

식민지 말기의 신사참배 환란을 거치게 했습니다.

당시 승리한 성도가 극소수였던 통계를 볼 때 그 혹독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경우는

혼자만 투쟁하고 승리한 것이 아니라

50여명 교인 전체는 물론 주일학생 하나까지 다 붙들고 통과했으며

그 지역은 주남선목사님 때문에 총독부가 전국에서도 집중 감시하던 곳이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환란이라고 판단됩니다.


②6.25 인민군과 빨치산


해방 후 남한 내 좌우익 대결 과정에서

백목사님 살던 지역의 남로당 조직이 교회 세력이 너무 커서 방해가 된다고

죽도록 난타하였고 죽었다고 생각하여 돌아갔으나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고


6.25의 인민군 점령 2개월 기간

그 지역 숙청 제2호로 지목된 상태에서 전체 교인들과 매일 3번 예배보며 교회를 지켰고


퇴각하던 인민군이 고정적으로 예배를 인도하던 그를 죽이기 위해 산속으로 데려갔으나

하나님께서 인민군 중 책임자 마음을 돌이키게 하여 생환하였습니다.


③전쟁 직후 남북대결 과정에서 국기배례 사건


1949-50년

좌익의 남한 공산화 투쟁에 맞서 정부가 나라를 세우려고 사력을 다하던 과정에서

태극기는 양측이 치열하게 투쟁하던 하나의 상징이었고

국기경례를 국가보위 차원에서 강행하던 정부에 맞서 주일학생까지 전부 거부하였으니

평화시 일반 국민으로서 가장 크게 당할 수 있는 환란이었고


1972년 이후

박대통령이 남침 위협에서 나라를 지키고 경제부국을 위해 유신정치를 하여

정부에 반대하면 살인 등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애국을 강조할 때

국기배례를 거부하였으니

당시 고신과 재건파 등에 극소수의 반대자들이 있었으나

백목사님 지도 하의 이 신앙노선은 끝까지 반대를 하고 결국 유신정부를 이겼습니다.


2.교계적 환란


①50년대 고신 소속 시절의 제명 조처


장로교가 양분되어 투쟁할 때

고신 소속이었으나 고신의 잘못을 내부에서 반대하다 제명당했고

제명 과정에 이르기까지 6년 이상 수많은 유형무형의 극단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②60-70년대 이단 정죄


고신 뿐 아니라 국내 대표적인 교단들에 의하여

이단으로 정죄받고 집중 견제를 받아

'백영희' 이름은 '목사'라는 칭호조차 붙이지 않고 이단 취급을 당했으며


3.교회 내 환란


일반 노선에만 물들어 있던 교인들

비록 교회 충성에서는 교계 제일이었으나 목회자 배척에서도 유례가 없었던 분들

손양원목사님 동생 손이원목사님, 서울충현교회 김창인목사님을 차례로 배척한 분들

이런 교회 내 반대세력이 노회 총회라는 교계 반대세력과 힘을 합해 배척운동은

참기름 짜내듯 목회자에게 큰 고통을 주었고

심지어 가장 가까운 측근들까지 포함하여 1년간 사택 사례를 끊었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4.개인적 연단


초등학교 5학년 때 갑자기 가산이 몰락하여 학업을 중단했고

16세 때 일본으로 들어가서 19세 때까지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수많은 위험직 수많은 인생경험을 두루 쌓았다가


20세에 시작한 탁주제조업과 고리대금이 차례로 성공하자

인생이 원하는 바를 다해 볼 수 있는 청년부자가 되었으나

곧 이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아 완전히 술중독에 폐인이 될 직전까지 내몰렸다

주님이 부르시고 그 날 이후 평생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달렸습니다.


5.그의 고난관


보통 고난을 겪고 나면 자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옛이야기로 들려주는 것은 자주 해도

실제 그 고난을 당하게 될까 하여 아끼는 것이 보통인데

그는 그가 생명보다 사랑하고 아낀 사람들에게는 가장 강하고 혹독한 상황을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로 또는 천국 가는 길에 필요한 가장 귀한 실력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지도를 거역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생 밑바닥의 혹독한 시련을 완전히 몸에 베게 만들었고 이것이 그에게 배우고자 한 모든 이들에게는 기초체력훈련과정처럼 아주 철칙이었습니다.


답변자도

1977년 7월 새벽예배를 마치고 예배당 실내등이 꺼지고 아직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 중

목사님께서 바쁜 일이 있어 일찍 강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실내 복도에서 목사님께 문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회를 소망하며 무엇이든 배우기를 소원하며 어떤 일이라 시작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갑자기 예배당 실내 복도 중앙에 멈추어 서서 너무 반가운 표정으로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노동을 해라'

'노동을 하되 회사 노동자처럼 그런 일을 하면 노동을 할수록 사람을 버린다.'

'노동을 하려면 하루종일 쉬지 않고 짐지고 땅을 파는 것부터 배우라'

'노동을 하려면 단 하루도 쉬면 안 된다. 혹시 비가 오거나 해서 일이 없으면 맨땅을 파라'


그러면서 일본에서 노동을 할 때 인간의 한계를 넘는 탄광촌 석탄차 타던 일, 삽질하던 일 등을 실감있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목회를 소망한다는 대학 2학년 학생에게

노동 중에서 가장 힘든 과정을 가장 철저하게 지도해 주신 그분

그분은 자신이 걸어온 길 평생 여정의 모든 고난을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감사했고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표현으로 늘 인생의 가장 힘든 과정을 먼저 걷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선에는 요즘 보통 아르바이트 하듯 하는 그런 일반 노동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노동을 완전히 자기 체질로 만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고난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이 받으신 훈련 고난
백영희 목사님께서 받으신, 개인적인 훈련, 고난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누구도 혹독한 하나님의 다루심이 없이, 영적이 사람이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게 들어나는 바가 없어서 여쭈어 보는것 입니다.


어떻게 견뎌 내셨는지가 주 관심사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쉬운 문답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7187
    신학생
    2008.10.27월
  • 7186
    yilee
    2008.10.27월
  • 7185
    주교반사
    2008.10.25토
  • 7184
    yilee
    2008.10.26일
  • 7183
    성도
    2008.10.21화
  • 7182
    yilee
    2008.10.21화
  • 7181
    성도
    2008.10.21화
  • 7180
    yilee
    2008.10.21화
  • 7179
    성도
    2008.10.22수
  • 7178
    yilee
    2008.10.23목
  • 7177
    성도
    2008.10.23목
  • 7176
    중간반
    2008.10.20월
  • 7175
    yilee
    2008.10.21화
  • 7174
    중간반
    2008.10.19일
  • 7173
    yilee
    2008.10.19일
  • 7172
    주일학생
    2008.10.17금
  • 7171
    yilee
    2008.10.18토
  • 7170
    주일학생
    2008.10.17금
  • 7169
    yilee
    2008.10.17금
  • 7168
    신학생
    2008.10.16목
  • 7167
    yilee
    2008.10.17금
  • 7166
    qks
    2008.10.09목
  • 7165
    yilee
    2008.10.10금
  • 7164
    주일학생
    2008.10.09목
  • 7163
    yilee
    2008.10.0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