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 안에는 항상 내주 2.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3. 금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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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 안에는 항상 내주 2.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3. 금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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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주님은


항상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영에 내주해 계시면서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안에서 감화 감동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은 성령님이라 합니다.


처음 믿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성령은 항상 우리 영 안에 계시면서 마음을 달랩니다.

오늘도 주일이니 교회 가자는 말씀에서, 옆 돌아 보지 말고 말씀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신앙 생활 바르게 하도록 마음을 감화 감동시켜 달래는데 이 때에 우리가 순종하게 되면

우리 마음 안으로 들어 오셔서 이 번에는 몸을 순종시키려고 노력하시게 됩니다.

마음이 말씀대로 살기 싫어서 거부하면 영 안에만 계시지 마음에 들어 오지 못합니다.

로마서 8장과 계3:20 등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2. 수능 시험 때 엿이나 찹쌀 떡을 사주는 것은


좋게 말하면 '떡' 붙어라, '찰싹' 붙어 버려라... 이런 뜻이 담겨 있는 애정의 표시인데

비판을 하자면 미신이나 일반 종교가 시작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인간의 심리 때문입니다.

애정의 표시라면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교성이 있다면 2계명의 금지 사항입니다.


믿는 사람은 잘 되고 못 되는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므로

수능 시험의 결과를 포함하여 모든 진학과 진로가 자기에게 어떤 미래와 결과를 두고

떡이나 엿을 붙이며 마음의 소원을 빌어 본다는 것은 비록 장난기라 해도 곤란합니다.


과거 미개할 때의 미신과 일반 종교들은 인간의 두려운 마음을 이용해서 시작이 되었다면

현대 미신과 일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여러 현상들은 장난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많으니

과거 그것이 두려운 나머지 이리 저리 추측하고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작했다 해도

도가 넘어 가는 순간부터 미신이 되고 그 것이 많이 전파되면 종교로 발전한 것처럼

현재도 과학을 알기 때문에 장난이라 해도 타락한 인간이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므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이상의 힘을 빌려 보려는 심리가 작동하면서 미신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다 해도 이렇게 위험한 고비가 있고 그 다음에는 우상으로 갈 수 있다면

우리는 처음부터 그런 행동은 단호하게 끊고 옆을 돌아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살전5:22에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여자가 목사님 되는 것


고전14:34 이하의 뜻을 살펴 금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

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이 성구를 통해 성경 전체에 해당하는 한 가지 이치를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이 성구는 여자에게 무조건 발언 금지와 자기 남편에게만 배우라는 뜻인가?


먼저 교회와 가정이 바로 되었다면

남자는 가정에서 아내에게 신앙의 지도자가 되고 부모도 자녀에게 그리 되어야 하는데

만일 남자가 가정에서 아내의 신앙을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사람이라면 배워야 하는가?

만일 부모가 자녀보다 신앙이 뒤쳐져 자녀의 걸음을 방해해도 부모 말을 들어야 하는가?

교회 안에서 목사가 교인보다 더 귀신 노릇을 해도 교인이 목사 말을 들어야 하는가?

무조건 교인은 목사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배우고 순종해야 하는가?

만일 그렇게 해석한다면 성경을 공자 식으로 해석하고 따르는 것이니 유교의 길이 됩니다.


이 말씀은

남편에게 자기 아내를 가정에서 가르쳐 남에게 배울 것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고

아내는 자기 남편이 자기를 지도하고 가르치기를 기도하고 소원하고 노력하라는 말씀이며

교회에게는 여자 성도가 배우고 따르도록 남자 성도들에게 앞서 나가라는 명령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여자에 앞서 신앙으로 걸어 가지는 않고 목사가 가르침을 주지는 않으면서

여자에게 남편을 무조건 따르라 하고 여 성도들에게 교회에서 발언하지 말라고 한다면

성경의 겉만 살피고 그 말씀이 담고 있는 신앙 건설은 내 버리는 일입니다.


교회가 탈선 타락하여 어두워지면 목사가 교인에게 배워야 할 때도 있고

교회의 남자 성도들이 어두워지면 여자들이 나서서 남자를 가르쳐야 할 때도 있는 법이며

가정에서도 주일 학생이 장로 부모님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죄 되지 않는다면 성경 뿐 아니라 교회의 전통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신약 교회는 2천 년 간 여자를 목회자로 세우지 않았던 역사를 존중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어느 한 교회가 정말 신앙 양심으로 판단하여 남자를 앞 세워 배울 수가 없게 되면

남자를 앞 세워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올 때까지 여반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는가?


안수까지 받는다는 말은 내 앞 날에 남자가 나를 가르칠 일은 그런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니

그렇게까지 단정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앞 날은 모르는 것입니다.

만일 영안이 밝아서 죽을 때까지를 생각하여 확실하게 보인다면 그리 할 수도 있을 것이나

훗날 뒤 따르는 사람들 중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본을 잘못 볼 수 있음을 생각하여

그런 영안을 가진 분이 조금 참는다면 넓은 범위에서 좀 나은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 때문에 일단 이 노선은 여자의 목사 안수까지는 아직 금하고 있습니다만

이 문제는 절대를 붙여서 안 된다는 정도는 아닙니다.
질문입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오시나요?

아님 중생된 영에 오시나요?


그리고,

수능 시험때 엿이랑 찹쌀떡을 사주는 행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울러

여자가

목사가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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