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투표라 하지 마시고 새 청빙이라 하셨으면

문의답변      


재 투표라 하지 마시고 새 청빙이라 하셨으면

분류
yilee 0
1. 청빙 절차


신임 투표 절차에서 결과가 바뀔 정도의 문제가 없이 불신임이 되었다면

'재 투표'가 아니고 '새 청빙' 문제가 됩니다. '청빙 투표'로 접근해야 합니다.


있는 목회자를 보내는 것은

일반 교회의 교인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회가 시무 투표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불신임이 되었으면 그 목회자는 그 순간부터 그 교회 목회자가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교인들끼리 의논해서 새 목회자를 누구로 정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만일 불신임을 받았던 목회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새 목회자를 모시는 절차를 밟을 때 불신임 받았던 목회자를 청빙하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새 목회자 청빙 절차와 회의는 각 교회가 100 % 결정권을 가지고 자체 결정하면 됩니다.

전체 교인 투표로 하든 권찰회로 하든 교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 결정을 누가 봐도 또 결과적으로 원만하게 하려면 교회 주력 교인들이 의논하면 됩니다.


누구를 빼 놓고 결정하면 결국 또 시끄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니까

의논에 의견을 내고 싶은 분들 또 의견을 내야 할 분들을 찬반에 상관 없이 다 모이게 해서

그 자리에서 전체 교인을 상대로 언제 어떻게 결정하느냐, 권찰회에서 하느냐를 결정하고

그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만일 과거 이런 일이 있을 때 그 교회가 권찰회에서 주로 처리했다면 그리하는 것이 좋고

만일 과거 이런 일을 전체 교인에게 물어 했다면 최대한 과거 했던 대로 하는 것이 좋으나

과거 한 것이 법은 아님을 명심하셨으면.

동시에 될 수 있으면 과거 한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2.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시무 투표를 두고 이런 결론을 하나 가질 수 있습니다.


4분의 1만 반대해도 보내게 한 것은

그 목회자 밑에 있는 교인들이 표시하지 못하고 쌓여 있는 불만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고


2분의 1로 새로운 목회자를 모시는 것은

어느 목회자를 모시느냐는 것이 교회로서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목숨 걸 일은 아니니

꼭 유익이 없는 교역자를 교인들이 좋아하면 나는 나 살 곳을 찾아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에 다녀야만 구원을 얻는다 하는 천주교는 목숨을 걸고 그 예배당을 지켜야 하지만

기독교는 다닌 교회가 자기 현실이므로 최선을 다해야 하나 꼭 아니면 떠날 수 있습니다.


불신임은 4분의 1이고, 2분의 1이면 새로운 목회자를 모시는 이 제도에서

3분의 2의 지지를 가진 목회자가 있다면 시무 투표 때마다 불신임을 받아 떨어질 것이나

불신임 즉시 그를 지지하는 교인들이 바로 재청빙을 하게 되면 연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직책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면 2분의 1만 지지하면 계속 있을 수 있지만

매 2 년마다 불신임을 당한다는 그 의미가 목회자에게는 보통 의미가 아니며

자기를 지지하는 3분의 2 또는 2분의 1 이상의 지지가 꼭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목회자는 비록 2분의 1 이상의 지지를 받고 심지어 4분의 3의 지지를 받는 정도라 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니 특단으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입장입니다.


그런데 실제 평소 2분의 1이나 3분의 2가 자기를 지지한다 해도 막상 불신임을 받아 버리면

다시 청빙할 때는 사람의 심리가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신임 받은 목회자를 지지하는 2분의 1 이상이나 3분의 2의 교인은 별개 의미가 있고

만일 불신임을 받았는데도 다시 재청빙을 받았다면 그 교회는 일부 강력 반발하는 교인과

다수 지지하는 교인 사이에 다른 면으로 서로 해결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그런 강경 대치하는 두 교인들 사이에서 해야 할 일이 명확해 집니다.

소수의 강경 반대자를 목회자가 돌려 세우려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많이 달라져야 하니

그래서 이 제도를 목회자와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 제도의 이런 넓은 면을 헤아리지 않고 단순히 세상 정치처럼 권력 행사로 본다면

서부교회처럼 이긴 쪽이 없는 교회로 가게 되고 그 최종 책임은 목회자가 다 지게 됩니다.

현재 서부교회의 시무 투표 결과는 무슨 말을 해도 담임이 전부 심판 받게 되어 있습니다.


3. 서부교회 시무 투표의 경우


서 목사님을 청빙할 때 그 분을 반대하는 분들까지 그 부임을 지지했기 때문에

이 홈은 서부교회와 완전히 선을 긋고 상관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담임 목사님에 대한 교인 지지가 평소에는 80 %를 조금 넘었고 투표일에는 70 % 정도였는데

담임 목사님이 불신임 받았을 때 담임 목사님의 두뇌 회전이 너무 우수하고 빠르기 때문에

16 표의 부정 투표 용지를 핑계로 삼아 수천 명의 투표 전체를 무효 선언을 해버렸습니다.

그 16 표는 적발이 되었기 때문에 불신임에 산입이 되지 않았는데도 핑계를 삼았으니

두뇌 회전이 너무 빨라서 발이 따라 가지를 못할 만큼 되었고 어쨌든 현직을 지켰으나

전국에서 손 꼽는 교회, 공회 최고 중심의 교회, 특수한 위치의 교회를 완전히 절단 낸

모든 책임을 역사 앞에 그 분은 다 져야 할 분이 되었습니다.


그 때 16 표의 문제를 발표만 하고 오히려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니라고 인정한 후

목회자가 나는 불신임 받았다며 결과에 승복한 다음 교인들에게 새 목회자를 모시라 했다면

그 신임 투표의 70 % 지지자가 그리고 평소의 80 % 지지자들이 2분의 1 이상의 지지로

서 목사님을 바로 그 날 저녁에 새 목회자로 초빙하면 끝이 나는 문제인데

16 표를 강단에서 흔들며 아간의 재물이라는 성구까지 동원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그 분은

이 노선을 절단낸 제1의 악인이 되었고 한국 교회사에 유례가 없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니

그 분은 세상 기준의 권력과 직장은 잡고 있지만 교회는 옛 모습을 다 잃어 버렸습니다.


4. 좋은 제도를 알지 못해서 그렇게 실수한 사례가 있으므로


제도는 제도대로 잘 살리고 운영은 운영대로 잘 해서 교회 위한 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신중히 조금 차분히 조금 넓게 따지고 살피고 연구해 보면 이 노선의 제도들은

그 교훈의 깊이와 교회 현장의 효력과 현실적 대처를 두고 정말 놀라운 제도입니다.
재투표
시무투표에 재투표가 있을 수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때에 재투표 합니까?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7259
    연지네
    2008.12.05금
  • 7258
    yilee
    2008.12.06토
  • 7257
    평신도
    2008.12.03수
  • 7256
    yilee
    2008.12.03수
  • 7255
    성도
    2008.12.04목
  • 7254
    yilee
    2008.12.04목
  • 7253
    교인1
    2008.12.02화
  • 7252
    yilee
    2008.12.02화
  • 7251
    교인1
    2008.12.03수
  • 7250
    yilee
    2008.12.04목
  • 7249
    교인1
    2008.12.04목
  • 7248
    yilee
    2008.12.04목
  • 7247
    교인1
    2008.12.04목
  • 7246
    yilee
    2008.12.04목
  • 7245
    교인1
    2008.12.04목
  • 7244
    yilee
    2008.12.05금
  • 7243
    교인1
    2008.12.05금
  • 7242
    yilee
    2008.12.03수
  • 7241
    집사3
    2008.12.02화
  • 7240
    남집사
    2008.12.01월
  • 7239
    yilee
    2008.12.01월
  • 7238
    남집사
    2008.12.01월
  • 7237
    yilee
    2008.12.01월
  • 7236
    주교반사
    2008.12.01월
  • 7235
    편집부
    2008.12.01월
State
  • 현재 접속자 194(1) 명
  • 오늘 방문자 6,478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