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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이 나라가 공산화되거나 불교 국가로 바뀌어 모든 교회가 다 사라질 위기가 온다 해도

교인이 할 일은 기도하고 신앙으로 할 수 있는 일만 하지 총 들고 나설 수는 없습니다.

주일에 교회를 못 가게 할 때 군인이 상관에게 총을 발사하며 가는 것은 하지 못합니다.


2. 진리와 현장


이 노선이 옳다는 것과 이 노선을 위해 총과 칼을 들어야 한다는 말은 다른 말입니다.

이 노선이 옳다면 그래서 이 노선을 지켜야 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인가?

이 노선이 옳다면 이 노선을 지킬 때 어떤 수단과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도 배워야 합니다.


평소 자기 다니는 교회에 전염병이 번지고 이단화되고 타 진영화 되고 있었는데

그 것을 두 눈으로 뻔히 지켜 보면서 구경을 했던 사람이 누군가? 바로 자신입니다.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왜 공회와 교역자와 당회와 목회자를 원망하는가?


지금 북한의 순수 공산주의자들이 북한 땅에 잠입하는 자본주의를 지켜만 보고 있으며

지금 남한의 순수 자본주의자들이 사회화 운동을 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땅은 남한화 되고 남한은 북한화 되어 간 세월이 적지 않습니다.


남한도 북한도,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서울도 평양도 이 세상에는 절대가 없으므로

이런 변화 변질은 그 어느 것을 잡기 위해 생명을 기울일 정도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공회의 이 길도 이 걸음도 바뀌면 바뀔 수 있고 변하면 따라 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지난 날 이 노선이 특별하다 했는가? 왜 이렇게 걸어 왔던가?


많은 것으로 미리 자문 자답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떠나려면 미리 떠났어야 했습니다. 바꾸려면 미리 바꾸었어야 했습니다.

때가 바뀔 수 있는 노선이라면 미리 바뀔 수도 있다고 그리 말했어야 했습니다.

일본군이 조선 반도를 다 쓸어 버릴 수 있도록 세력을 키우고 있을 때 그것을 목도하고도

설마 설마 하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났으니 참으로 안타깝지만 우리도 당해야 쌉니다.

일본의 침략 근성을 비판하기 전에 일본에게 전 국토가 유린 당하도록 지켜본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교회를

교회도 다른 사람이 다니는 교회가 아니라 자기 생사보다 귀한 영생을 두고 다닌 교회가

타 교단화가 되고 이 시대의 진리라고 외친 가치가 변하는 때에 두고 보고 지켜 보았으면

당해야 마땅한 것이니 침략군 진압군을 성토하지 말고 이 순간 자신을 돌아 봐야 합니다.


3. 미리 준비했던 방심했던


현재 닥친 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신앙이란 현실에서 하나님 뜻을 찾아 순종하는 것을 믿음이라 하며 이 것이 신앙입니다.

일단 다니는 교회의 처리 방향이 이 노선을 떠났거나 떠나려 한다면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막는 힘과 방법은 혈과 육에 속한 세상 식이 아니라 이 노선 진리라야 합니다.


먼저, 은혜와 안보를 하나님께 부탁하는 기도를 하고

다음, 무엇이 옳으며 어느 것이 바른 길인지를 공부하고 따져 찾아 확정을 짓고

세째, 그 찾은 옳은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권면하고 설득하고 토론하되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 말할 수 있는 기회, 전할 수 있는 관계를 따라 하시되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고, 야간 주거 침입죄로 고발을 당하면서 하지는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실 것은 아무리 내가 옳고 바른 길을 찾았고 그 길을 걸어 간다고 해도

나의 설명을 듣고도 그리고도 나와 반대의 길을 가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들에게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걸어 가려는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자유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잘못 안 것이 없는지, 사실 관계를 착각하여 잠시 실수한 것이 아닌지...

이런 면 때문에 연구 비교 토론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다 듣고 다 말하고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교환한 다음에도 서로 갈 길이 다르다면

그 때는 가는 길이 서로 달라야 합니다.


섣부른 판단과 결정은 죄지만 분명히 다른 것을 확인하고도 어정쩡하게 함께 있는 것은

하룻밤 나그네를 잊고 세상에 안주하려는 죄가 되고 교회 안에서 세상 식으로 사는 것이니

보통 신중하고 점잖으며 매사 지성과 신사성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은 이런 죄가 많고

단행 실행으로 충성하는 이는 섣불리 생각하고 행동하여 자기를 불 사르는 죄가 많습니다.


4. 밀어 낼 때 밀려 나온다는 말의 뜻은


신앙은 '현실'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그 현실을 통해 나를 인도하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의 현실의 조성자와 운영자가 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에 있지 못하도록 현실을 통해 밀어 내면 밀려 나오라는 것이지

현실을 통해 밀어 내지 않는데 급한 마음과 졸속 때문에 먼저 행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리를 적용할 때는 반드시 하나 먼저 기억할 것이 있으니

옳은 것을 찾고 그 옳은 것을 외치고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쪼개지고 신앙이 갈라 서는 한이 있더라도 외치고 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먼저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히 잘 연구하고 살피고 기도하여 확정을 한 다음에

그 옳은 길을 전하고 외치고 상대방을 나의 옳은 방향으로 끌어 오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할 때 상대편이 따라 오게 되면 그를 구원하는 것이고

그렇게 노력할 때 상대방이 나를 밀어 내면 그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선을 그은 것이니

그들의 이후는 하나님께 맡겨 두고 나는 나의 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밀어 내는 것은 예배당으로 들어 가려고 할 때 어깨를 밀쳐 내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수준 나의 신앙 나의 형편으로 볼 때 더 이상 있을 수 없게 되는 것도 포함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개별 교회와 개인의 형편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합니다.
재투표
시무투표에 재투표가 있을 수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때에 재투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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