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에서 한 주장만 돌아 다닐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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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에서 한 주장만 돌아 다닐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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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참 괴롭습니다. 대응하면 귀신에게 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바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면 인터넷 검색에서 한 주장만 검색되고 그 내용만 전해 질 것이니

그 퍼질 미혹이 문제입니다. 검색에서 최소한 두 의견이 나오도록 몇 말씀 올립니다.


1. 중국 공회 주장은 아폴리나리스 이단


위 글을 발표한 '중국 공회'는

예수님의 인성에는 몸과 마음만 있고 우리 인간의 영과 같은 영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주장은 주후 381년의 콘스탄티노플 공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아폴리나리스 주장입니다.


질문 글에서 소개한 중국 공회 글은

아폴리나리스 이단설이 옳다는 주장이니 그런 토론은 일반 신학교에 가서 토론할 내용인데

일반 신학교에 가서 토론하자 하면 토론하기 전에 역사책을 한 번 읽어 보라고 할 것이고

읽어 봤다면서 그 주장을 하면 세상 초등 학교에 가서 독해 공부를 먼저 하라 할 것입니다.

이 것이 지금까지 중국 공회가 펼쳐 온 예수님 인성론의 글에 대한 간단한 반론입니다.


2. 이미 이 문제를 두고


중국 공회가 익명의 기독교 교리서들을 인용하면서 중국 공회의 주장이 옳다고 말했다가

뒤에 익명으로 인용한 교리서와 그 내용은 중국 공회가 거짓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났으니

중국 공회는 토론을 제의할 것이 아니라 앞선 토론에서 말한 거짓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심각하게 드러난 것은 중국 공회는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정도였고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글을 잘못 읽었다 해도 회개를 하면 되는데 감추고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 교리사를 논단하기 전에 기독교 교리사의 기초 서적을 읽지도 못하는 분이며

다른 사람이 잘못 읽었다고 지적을 하자 자기 변호를 위해 양심을 덮고 우기는 자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두고 회개조차 하지 않고 있다가 세월이 지나자 또 처음으로 돌아가서

모든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는 것은, 여호와증인들과 같은 이단들의 공통점입니다.


3. 하는 일은 참으로 고귀한데


중국의 어려운 여건에서 일반 복음도 아니라 이 복음을 전한다고 기치를 높이 세우시니

이 홈은 과거 중국 공회의 이런 성향 때문에 극히 걱정은 했으나 일단 전적 지원했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며 돌아서면 성자가 되는 법인데 그 수고의 성격이 귀했기 때문인데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아도 할 수 있는 대로 오랜 기간 최선을 다해 이 홈은 노력을 했으나

역시 과거 성향이 또 나와서 중국 선교의 모든 수고를 해치고 더 큰 재를 저질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회개를 해야 합니다. 공개 된 죄나 잘못은 공개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속에서 우리의 단점을 붙들고 있는 귀신을 차단하고 진리로 자유로워집니다.


중국 공회는 예수님 인성에 대하여 아폴리나리스 이단 논리를 그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린 사람이면 기다려 줄 수 있고 은밀하게 질문한다면 조용하게 알려 인도할 수 있으나

인터넷에다 역사에 없는 공회의 발전된 교리라고 떠들면 공개적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그 주장하는 사람이 이 노선을 벗어난 인물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한종희 목사님이 공회를 팔아 없는 말을 퍼뜨려 얼마나 이 복음을 훼방하였습니다.

총공회를 이단이라는 교계의 발언은 그 근본을 조사하면 한 목사님에게 근거를 둡니다.

중국 공회가 아폴리나리스 주장을 공개적으로 옳다고 말한다면

중국 공회는 과거 공회를 다닌 적이 있었던 인물이고 그 주장은 공회와 상관이 없습니다.


중국 공회가 총공회 출신이기 때문에 중국 공회의 아폴리나리 주장으로 공회를 비판한다면

그러면 중국 공회가 성경을 읽었고 예수님을 믿었으니 성경과 예수님도 정죄하겠느냐!

이렇게 답변하겠습니다.


4. 교역자 회의의 의제


중국 공회의 글만 읽어 봐도 그 속에 틀린 내용이 다 들어 있으므로 토론이 필요 없으나

중국 공회가 옳고 그른 것을 살펴 옳은 것이 있으면 자기 자존심을 꺾고 따를 수 있다면

신학적 토론의 가치가 있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설명하기 위해 모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중국 공회는 잘못이 나오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고 또 문제가 되면 또 넘어 가므로

이 홈에서 오래 전에 과거 잘못이 드러난 문제를 두고 그 문제를 먼저 해명하지 않으면

향후 이 홈에서 유일하게 발언이 금지 될 것이라고 안내를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발언과 토론을 다 환영하나 무조건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는 경우는 제재할 수 있고

토론을 하다가 결론을 내지 않고 자꾸 다른 주제로 계속 말을 바꾸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토론' 게시판에서 여호와증인이 말이 막히게 되자 다음 주제로 넘어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분께 앞 선 주제를 맺음하지 않으면 다음 주제로 넘어 갈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더 할 말이 없게 되자 결국 그냥 도망 가고 말았습니다.


지금 중국 공회는 유일하게 이 홈에서 먼저 오간 토론에서 결말을 내지 않고 넘어 가다가

그 주제에 대하여 먼저 발언을 해서 토론이 이어 가도록 해 달라고 부탁을 받고 있으며

그 부탁 이후에는 이 홈에 글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글로 남지 않는 사석에서 토론을 하게 되면 서로 발언한 것이 남지 않으므로

시간만 소비하고 또 돌아 서면 엉뚱한 말만 자꾸 할 것이므로 토론이 필요 없게 됩니다.

진지하게 토론을 하려면 이 주제를 두고 익명으로 인용한 교리서 내용을 해명해야 합니다.

중국 공회가 인용한 익명의 책과 내용, 그리고 그 책의 실제 내용을 비교해 보아서

중국 공회 말이 맞으면 토론할 여지라도 있는데 없다면 거짓말을 회개부터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몸과 마음만 있고 영은 없다고 합니다.
8986번 질문과 8990번 답변을 놓고 중국공회가 신인양성일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중국공회

2009년 1월 17일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하나님의 영 그 자체이고,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그 영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며,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속성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이 있다고 한다면 그 영은 우리 사람과 같이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그 인성에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이 있게 되는 이중구조가 됩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감동을 시킵니다. 그러면 신인일행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이 있다면 우리 사람의 인성구조와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의 인성에 감동을 시키는 그 신인일행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도성인신의 신인양성일위이십니다.


초대교회사에서의 기독론은 이분설에서 기초하였습니다. 영이 마음이라 마음이 영이라 하는 교리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말하는 기독론은 삼분설에서 기초합니다. 그렇기에 초대교회사에서 이분설을 기초한 기독론과 지금 삼분설을 기초한 기독론은 그 논리적 논설에서 그 차이가 있어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사람과 같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성구조에 삼분설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영이 마음이라 마음이 영이라 하는 그 이분설에 머물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인간의 인성구조 삼분설을 인정하는 공회인이 예수님의 인성구조에 있어서는 이분설로 대하면 어떻게 합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요1:14) 그 육신의 모양을 입었지만(롬8:3) 그 육신에 신성이 충만히 거하신(골2:9)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라 (마16:16)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성경적이냐? 비성경적이냐? 성경을 근본하고 성경을 기준하여 판별하여 판단하고 판정을 지어야 합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발언해야 합니다. 성경을 근거하지 않는 발언은 개인의 주장이며 그 결과는 왜곡일 뿐입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토론할 부분이면 토론을 해서 바로 정립하고, 논쟁할 부분이면 논쟁을 해서 바로 수정을 하자는 것입니다.


해당 공회의 교역자회에서 이에 대한 토론과 논쟁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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