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공회 교회는 진정한 공동체 지향적인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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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공회 교회는 진정한 공동체 지향적인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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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교인들이

교회 예배 모임으로 함께 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개별 가정생활까지 공동으로 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에 잠깐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도들이 물건을 함께 사용하며 함께 생활한 것은 이런 경우입니다.


교회가

교인들의 예배 모임과 각 가정의 개인 세상 생활을 혼동하여 구조적으로 섞어버리게 되면

처음에는 지상 낙원을 만든 듯이 잠깐동안 착각할 수 있으나

조금만 지나면 철이 없어 착오를 했다고 생각할 일들이 부지기수로 생겨 날 것입니다.


공동체는

뜻과 마음과 체질과 취향이 다 맞아야 하며 더구나 신앙까지 같아야 하는데

사도들도 신앙이 있다가 없다가 변동을 거듭했는데

일반 교인들이 생활 체질과 돈씀씀이와 신앙 시각과 변동이 더해지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만일 공동체가

정말 오랫동안 계속해서 잘 이어져 나간다면

그곳은 '신앙'이라는 본질은 없어지고 아마 세상 모임으로 변질되어 유지 될 것입니다.

특히 신약교회는 보이는 면을 중심에 두지 않고 있으므로 보이는 공동체란 잘못입니다.


박태선의 신앙촌과 같은 이단을 예로 들지 않는다 해도

이상주의나 자연주의 또는 감상주의라는 비신앙 무신앙적 상태에서는 지속될 수 있다 해도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을 살펴 사는 신앙주의에서는 피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바울이 디모데를 참 아들이라 한 것처럼

바른 신앙으로 살아 보면 교인들끼리 비록 외형적 공동체는 가지지 않아도

내면적으로는 세상 생활까지도 실제 공동체적 협력과 하나 된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이 노선은 외부적 공동체를 아주 일시적으로 특수한 경우에만 잠깐 유지하는 정도이고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외부적 공동체 형성을 철저히 반대하고 금지시키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세상 그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더 뜨거운 연결을 가지고 있어

공동체의 내면 성질로 살핀다면 이 노선은 공동체 본질을 지향하고 있고 실제 그렇게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약화되어 있지만 지금도 공회 노선의 원래 모습에 충실한 교회들은 주변 가까이 아는 사람들에게는 공동체라는 이름만 붙이지 않았지 실제로는 세상 그 어떤 공동체 이상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하여

전체 설명을 통해 답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에 대한 입장
성도들이 사도행전에서처럼 세상 생활을 일부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동체 생활만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도 문제겠으나 공동체 생활은 무조건 금기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공동체 대한 고견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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