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적 설교이며 설교적 교리의 특별한 경우

문의답변      


교리적 설교이며 설교적 교리의 특별한 경우

분류
yilee 0
일반적으로


조직신학이라고 하는 교리는

신학 강의서나 신앙의 법전 또는 핵심 사항에 대한 전문 참고서 정도라고 생각하지

일반 교회의 매시간 예배 설교 내용에 전면 사용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합니다.


목회자가


설교 중에 잠깐 교리 일부분을 소개하는 정도라면 몰라도

설교 내용 전체를 교리 설교로만 하되 1주일 1개월 1년을 계속 그렇게 한다면

교인이 알아 들을 리도 없고 또 그렇게 가만히 듣고만 있을 리도 없기 때문에

교리 중심의 가르침은 신학교 강의일정이나 신학자의 세미나에서나 가능하지

일반 교회 설교를 교리가 다 차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렇게 한 경우가 없다 합니다.


백목사님은


현재 전해지는 182권의 설교록 10만 페이지 분량 전체가 교리적 설교로 일관하고 있으며

설교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그 교리의 내용은 교리 교과서 내용을 반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기존 교리가 계속 자라가야 할 내용들로만 거의 이루어졌고

그 내용들은 그 당시가 지나가면 바로 다음 세대가 결과를 가지고 검증을 할 것이므로

조직신학자들만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해도 최고 수준의 전문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지속되면서도

그 목회하는 교회는 모든 면으로 일반 교회와 비교할 수 없는 차원에서 부흥을 하였고

심지어 주일학생과 교회를 첫 출석하는 무학력 노인들까지 한 자리에서 배웠으므로

이는 초대교회를 가지고 살피지 않고는 달리 이해를 할 수 없는 차원이었습니다.


이 글 처음에 질문하신 분께서 조직신학 전권을 언급하셨는데


현재 읽고 계신 '조직신학'은

그 책 전체가 백영희 교리체계의 목록 정도의 역할을 하도록 요약했습니다.

제대로 적게 되면

엄청난 분량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전에 우선 전체 교리의 체계를 한번 간단하게 살필 수 있도록

처음 출간한 책의 분량을 앞으로 출간할 전체 교리의 목록 정도로 조절했습니다.


교리체계는

성경전체 본문이 전부 한 몸의 내부처럼 연결이 되어야 하며

교리의 한 표현은 성경 전체 본문의 어느 한 부분과도 틀리는 곳이 있으면 안 됩니다.


말하자면


전국의 도로망을 파악할 때


같은 1개월을 가지고

서울 종로구 골목을 샅샅이 다 훑으면

종로구 도로망은 손바닥 보듯하지만 그외 전국의 지역과 지리는 소경 수준일 것입니다.

만일 같은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를 익힌다면

한국 땅 전체가 자기 동네 골목처럼 환할 것이나 종로구 주택가는 낯설 것입니다.


교통지도를 보면

첫 페이지에 전국 도로망이 나오게 되고

다음 페이지부터는 전국의 도로망을 거미줄처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고 계신 책은 한 페이지짜리 '전국도로망' 첫장에 해당되고

이후 한 분야씩을 가지고 제대로 소개한다면 아마 '본죄' 하나만 가지고

현재 조직신학 분량만큼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죄에 대한 내용이 없네여..
안녕하세요?


조직신학 책에서 본죄에 관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자세한 설명은 조직신학 전권에서 따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렇게만 되어 있네여 -.-;;


본죄에 관해서 간단하더라도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여?

다음주에 집회가 있다고 광고가 있던데, 집회끝나고 설명해주세여.


정말 죄송한대여,

조직신학 전권은 언제쯤 나오나여? 1~2 년 뒤쯤 나오나여?


조직신학책 재미있게 은혜받으며 보고 있는대여,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답니다.

한 3년 뒤에는 전권 나오나여? ^^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7388
    집사
    2009.02.11수
  • 7387
    yilee
    2009.02.11수
  • 7386
    집사
    2009.02.11수
  • 7385
    yilee
    2009.02.11수
  • 7384
    집사
    2009.02.09월
  • 7383
    yilee
    2009.02.09월
  • 7382
    신학생
    2009.02.08일
  • 7381
    yilee
    2009.02.08일
  • 7380
    주교반사
    2009.02.08일
  • 7379
    편집부
    2009.02.08일
  • 7378
    신학2
    2009.02.05목
  • 7377
    yilee
    2009.02.05목
  • 7376
    신학
    2009.02.05목
  • 7375
    yilee
    2009.02.05목
  • 7374
    목회자
    2009.02.03화
  • 7373
    yilee
    2009.02.04수
  • 7372
    중간반
    2009.02.01일
  • 7371
    yilee
    2009.02.01일
  • 7370
    중간반
    2009.02.01일
  • 7369
    yilee
    2009.02.01일
  • 7368
    pkist
    2009.01.31토
  • 7367
    서부인
    2009.02.01일
  • 7366
    yilee
    2009.02.01일
  • 7365
    서부인
    2009.02.01일
  • 7364
    yilee
    2009.02.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