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들이 달리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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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이 달리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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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짖는 것이고, 새는 지저귀는 것이고, 무식하면 큰 소리를 내는 것이고....

믿는 사람들은 믿는 말을 할 것이고, 안 믿는 불신자들이야 안 믿는 소리를 할 것이니


천주교란

안 믿는 사람들이므로 안 믿는 불도인 유교인 세상 언론과 꼭 같은 소리를 낼 것입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도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기자들이 잘못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위에 소개한 내용만 가지고 말하면 불신자의 말입니다.


숲 속에 수 없는 동물들의 그 많은 소리를 그리고 식물들의 그 수 없는 가는 소리를

그리고 하늘에 지나 가는 그 한도 없는 바람 소리 미세한 음성 분석을 다 하려면?

안 믿는 사람들의 소리도 그 소리 자체만 가지고 본다면 그런 소리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짖는 소리로 듣고 흘려 보내야 합니다.


다만 다른 만물의 소리와 달리 안 믿는 사람들의 소리는 그 소리가 하나로 뭉치게 되면

어느 날 우리를 향해서 자기들처럼 하지 않는다고 칼을 들이 댈 수가 있음을 눈치 채야 합니다.
김 수환 추기경, 어떻게 봐야 할까요?
93년에 성철 대사가 죽자 불교가 크게 융성했고 온 나라의 화제였습니다. 이번에는 김수환 추기경이 죽었는데 모든 언론이 국장처럼 관심을 쏟고 진기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충 언론들의 머릿글이거나 요약 내용들입니다.


국민일보 - '김추기경에 대한 감사 잊는 것은 배은망덕한 일'

조선일보 - '소란 새치기 짜증없는 추모 행렬 .... 사람간의 '조용한 혁명'

중앙일보 - '명동기적... 김수환 추기경 추모... 새벽부터 한밤까지15만 행렬'

동아일보 - '세대와 지역, 이념과 종교 초월한 추모 인파…사실상 ‘국민장''

한겨레신문-'87년 민주화 투쟁 당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벗고'

조용기목사-"우리가 못한 말 대신 해주셔"


한없이 베풀던 그의 침대엔 덩그러니 곰인형만

자신 명의로 된 통장·카드 하나 없었던 김 추기경

슬픔에 잠겨 할말 잃은 수녀들

"김 추기경, 5·18 때 1천만원 담긴 편지 보내와"

자신 명의로 된 통장·카드 하나 없었던 김 추기경

"마지막까지 늘 하신 말씀 '고맙다'였어요"

고 김수환 추기경 각막 기증 참뜻 기린다

노기남 대주교 옆… 일반 묘와 똑같게

오늘 오후 입관식 조문은 자정까지


'뽀빠이' 이상용, 김 추기경과의 인연

김 추기경과 '악연' 질문에 입 굳게 다문 전두환

한없이 베풀던 그의 침대엔 덩그러니 곰인형만이…

소란·새치기·짜증없는 추모 행렬…사람간의 '조용한 혁명'

슬픔에 잠겨 할말 잃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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