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교회를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신 근거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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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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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6:33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마 21:19)
주인이 알맹이를 원했으나 그 알맹이를 보이지 못함으로 영접치 못하였고,
주인은 무화과 열매를 보고자 하였으나 그저 잎사귀 뿐만 있던
껍데기 외형만 있고 속알맹이는 없어 주인에게 버린바 된 구약교회를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로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 같게 하겠고" (예 29:17)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 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같이 하였거늘" (호 9:10)
(질문)
그렇다면 성경 여러 곳에서 무화과나무를 들어 구약교회를 비유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구약교회를 무화과나무로 말씀하시면서
자연계시적으로 무화과나무의 어떤 특징 때문에 구약교회를 상징하게 된 것인가 여쭙고 싶습니다.
출처 : 동천교회 문답, (2021-3-12)
무화과나무가 구약교회라는 성경적 근거는 마24:32입니다. 마24에서 예수님이 구약교회의 멸망을 말씀했고 다시 열매를 말씀한 것이 구약교회라는 뜻이며,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회다운 교회, 교인다운 교인, 신앙다운 신앙은 무화과로도 포도로도 감람으로도 비유했습니다.
1. 성경에 비유하신 나무들
성경에 하나님의 백성을 나무로 비유한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구약에 성막을 지을 때 사용하신 나무는 조각목입니다. 조각목은 별로 가치도 없고 쓸모가 없는 나무라 합니다. 아카시아나무라고 하는데, 한국의 나무와 같은 종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한국에서 자라는 아카시아나무는 꽃에서 꿀이나 얻을지 몰라도 그 나무 자체는 별 쓸모없는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귀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모신 성막과 그 기구들이 될 때 가치 있는 것이지 달리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으로 배웠습니다.
다른 곳에는 포도나무로 비유했습니다. 포도나무는 주님인 동시에 우리들이기도 합니다. 포도나무는 그 열매로 주인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포도주를 만들 수 있지만 그 나무 자체로는 정말 쓸모없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열매 맺지 않는 포도나무는 불태우는 것 외에는 아무짝에도 못 씁니다. 역시 구원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무화과나무
질문하신 무화과나무의 특성은 꽃이 피지 않고 열매를 맺는 과수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무화과(無花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원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영계 영원토록 영광이 되어지는 구원의 열매이지만 그 과정은 무화(無花)였습니다. 영광 대신 멸시와 천대만 가득했습니다. 결과는 영원히 빛나는 구원의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것이 이런 면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열매를 맺되 그 과정은 주님의 대속처럼 영광 없는 희생, 수많은 멸시 천대 조롱이 있을지라도 영원한 구원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광스러운 꽃은 피지 않고 열매를 맺는 이런 특성 때문에 무화과나무로 인용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성경에 비유하신 나무들
성경에 하나님의 백성을 나무로 비유한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구약에 성막을 지을 때 사용하신 나무는 조각목입니다. 조각목은 별로 가치도 없고 쓸모가 없는 나무라 합니다. 아카시아나무라고 하는데, 한국의 나무와 같은 종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한국에서 자라는 아카시아나무는 꽃에서 꿀이나 얻을지 몰라도 그 나무 자체는 별 쓸모없는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귀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모신 성막과 그 기구들이 될 때 가치 있는 것이지 달리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으로 배웠습니다.
다른 곳에는 포도나무로 비유했습니다. 포도나무는 주님인 동시에 우리들이기도 합니다. 포도나무는 그 열매로 주인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포도주를 만들 수 있지만 그 나무 자체로는 정말 쓸모없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열매 맺지 않는 포도나무는 불태우는 것 외에는 아무짝에도 못 씁니다. 역시 구원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무화과나무
질문하신 무화과나무의 특성은 꽃이 피지 않고 열매를 맺는 과수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무화과(無花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원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영계 영원토록 영광이 되어지는 구원의 열매이지만 그 과정은 무화(無花)였습니다. 영광 대신 멸시와 천대만 가득했습니다. 결과는 영원히 빛나는 구원의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것이 이런 면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열매를 맺되 그 과정은 주님의 대속처럼 영광 없는 희생, 수많은 멸시 천대 조롱이 있을지라도 영원한 구원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광스러운 꽃은 피지 않고 열매를 맺는 이런 특성 때문에 무화과나무로 인용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