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물건 팔러 다닐 분을 찾아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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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물건 팔러 다닐 분을 찾아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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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답변자 주변에도


질문하신 분과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에는 장사하는 사람을 따라 다니게 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건을 팔고 다니는 행상하는 분 중에 잘 아는 분에게 부탁을 해서

데리고 다니며 옆에서 계속 보게 하다가 조금씩 말을 거들게 하다가

나중에는 앞세우고 그 후에는 혼자 활동하게 하는 순서로 진행을 시켰습니다.


믿는 사람들의 경우


교회에서 주일학교 선생님을 보조반사가 되어 옆에서 도우면서

아이들을 교회에서 가르치거나 집으로 심방하여 부모나 동네 주변을 살피게 되는 일을

오래 동안 지켜보며 따라다니고 조금씩 입을 열게 해 보면

해결 되지 않는 분은 거의 없는데


공회 소속 교회들은 이런 분위기가 아주 자유롭고 많아서 답변자 안내가 자연스럽겠으나

질문자의 경우 소속 교회나 그 분위기를 알지 못하여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든지


이런 문제를 고치려고 하신다면

기간을 충분히 잡고 아주 차분하게 그리고 천천히 분위기를 익혀 가면서 접근해야 합니다.


질문자께서


주변에서 이런 협조를 구할 수 있는지 살펴보시고

직접 설명하기 어려우면 이 답변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라는 말 한 마디를 배워서 유창하게 입에서 말하기까지

보통 1년이 걸립니다. 그 1년 동안 몇 번이나 '엄마'라는 말을 듣고 따라하는지 참고하시고

그 아이가 걸음마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수만 번을 시도하고 뒤뚱거린 후에 익힙니다.


사람마다

1-2가지씩은 남보다 느리게 발전하는 면들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50세 나이에 아직도 자판을 칠 줄 모르면 그 날부터 배우면 배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운전도 그렇고 알고 보면 인터넷 활용도 하면 할 수 있는 것인데

연세 많은 분들이 미리 겁부터 먹고 질려서 시도 자체를 하지 않으니까 못하는 것입니다.


서툴고 불편하거 더딘 면 때문에 그렇지

주변 나이 많은 분들이 인터넷과 자판과 운전을 배우려 한다면 되는 것처럼

질문자께서 사람 접촉하는 문제는 연세 많은 분들보다는 훨씬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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