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인의 이단 대처 - 적게 만들 것

문의답변      


일반 교인의 이단 대처 - 적게 만들 것

분류
yilee 0
정화조 청소가 직업이 아니라면

정화조 부근에는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단 대처에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아니고

일반 교인으로 신앙생활하는 분들은 이단이라는 정화조를 접촉하는 것은 미련한 일입니다.

뚜껑을 열어 손으로 찍고 맛을 봐야 된장인지 대변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참 탄식입니다.


그렇지만

가끔 평범한 가정 주부라도 자기 집 정화조를 살펴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뚜껑이 잘못 닫혀서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은지

정화조 청소차가 간 뒤에 주변에 묻은 것이 없는지...


혼자 있는데 이단을 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무조건 내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어린 신앙이 의심스런 눈으로 지켜보게 되는 경우처럼

살다보면 가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이단이 틀렸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그 이단이 정확하게 무슨 주장을 하는지 그리고 그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들이 선전용으로 내세우는 미끼 같은 앞말과 그들 내심에 감추어든 뒷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일반 교인으로서는 어렵고


또 수준급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라 해도

이단 측에서는 반론을 받을 때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고 나오기 때문에

모든 이단들은 그 이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하여서만은 전문가들입니다.

정화조 청소부가 다른 모든 면에서는 무식하다 해도

정화조 용량과 청소 시간 등에 대해서는 최고 전문가인 것과 같습니다.


피할 수 없을 때

일반 교인으로서 이단들을 상대할 때는

우선 그들에게 '왜 기독교가 틀렸다고 생각하느냐, 가장 핵심적인 내용 1가지만 말하라'

이렇게 물은 다음 반드시 상대방에게 친필로 종이에 적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한 가지를 적은 다음에 그 자리에서 어떤 말도 하지 말고

'나는 이 문제를 잘 모르는데 잘 아는 분에게 물어서 다음에 대답하겠다.' 하고

양쪽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따져 들어가 보면 금방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주지 않으면? '생명 걸고 믿는다는 분들이 그렇게 중요한 것을 적지도 못하느냐!'

문제가 없는 내용만 적어주면? '그쪽이나 이쪽이나 꼭 같으니 왜 다른 교파를 만드느냐!'

문제가 있는 내용을 적어주면? '잘 아는 분에게 물어보고 배워서 다음에 말하겠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대개

눈치가 빠른 이단들은 흠잡히지 않고 일반 기독교와 비슷하게 보이는 내용만 적게 되는데

그렇다면 기독교나 그 이단이나 다를 것이 없는데 왜 기독교를 틀렸다 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느냐! 기독교와 별 다를 것이 없다면 왜 새로 그런 것을 만드느냐! 그냥 안에 가만 있지. 이렇게 하면 되고


만일 확실하게 틀린 것을 적는다면? 그때는 그 한 가지만 붙들고 늘어지면 이단들은 마치 급소를 물려 숨도 쉬지 못하고 죽는 사냥감처럼 그렇게 됩니다. 만일 물어보고 다시 만나서 질문을 했는데 그쪽에서 또 무슨 대답을 하면 또 다시 적어 달라고 해서 다음에 만나자 하면 됩니다.


가장 주의할 것은

나름대로 몇 가지 안다고 생각하여 일단 말싸움에서 이기려고 대충 내가 아는 것처럼 아무 말이나 갖다 대는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앞선 문답에서

이단에 대하여 대처하는 몇 가지 필요한 안내를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단교회에서..
목사님 우리집에 자꾸 이단교회 전도자들이 옵니다.

제가 상대하기에는 저의 믿음이 연약해서

이럴때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7509
    yilee
    2009.03.13금
  • 7508
    중간반학생
    2009.03.12목
  • 7507
    yilee
    2009.03.12목
  • 7506
    반사
    2009.03.12목
  • 7505
    yilee
    2009.03.12목
  • 7504
    반사
    2009.03.12목
  • 7503
    yilee
    2009.03.12목
  • 7502
    신학생
    2009.03.10화
  • 7501
    yilee
    2009.03.10화
  • 7500
    궁금증
    2009.03.09월
  • 7499
    yilee
    2009.03.10화
  • 7498
    사회초년생
    2009.03.08일
  • 7497
    yilee
    2009.03.08일
  • 7496
    장년반
    2009.03.08일
  • 7495
    yilee
    2009.03.08일
  • 7494
    침례교역자
    2009.03.06금
  • 7493
    편집부
    2009.03.06금
  • 7492
    편집부
    2009.03.06금
  • 7491
    편집부
    2009.03.06금
  • 7490
    목회후보생
    2009.03.05목
  • 7489
    yilee
    2009.03.06금
  • 7488
    중간반
    2009.03.05목
  • 7487
    yilee
    2009.03.05목
  • 7486
    집사
    2009.03.05목
  • 7485
    yilee
    2009.03.05목
State
  • 현재 접속자 197(1) 명
  • 오늘 방문자 6,482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6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