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칼빈주의를 간단히 비교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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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와 칼빈주의를 간단히 비교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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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 4
칼빈,루터,웨슬레,재세례파 등 많은 신학 노선들이 있지만

이들이 공통으로 생각했던 것은 인류의 죄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수교단인 고신,합동측은 칼빈주의 노선을 따르고 있으나

총공회 노선은 칼빈주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간단하게 비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총공회 노선                 칼빈주의(개혁주의)

1. 인간의 구성     - 삼분설                 - 이분설

2. 예정론       - 전적예정(운명론적)       - 선택예정(구원에 관련한 협의적)

3. 인간의 타락       - 완전타락       - 부패 (전인격적인 부분타락)

4. 구원론       - 기본구원, 건설구원       - 전인구원

5. 천국의 상급       - 육체의 기능별 성화       - 면류관, 칭찬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은


1. 예정론입니다.


만약 총공회와 같이 전적예정을 주장하면 죄의 원인은 하나님께 돌아가게 됩니다.

일례로 조승희 사건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거나 창세전에 예정하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거룩하시고, 참되신 분이시며 이러한 분이시기에 공의로 심판을 행사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신학자들은 죄의 책임을 하나님께 없다는 전제하에 신학을 기술했던 것이지요


2. 인간의 타락으로 부분 부패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 결과로 아담과 후손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성이 완전히 끊겼고

상대적인 선과 예술, 각종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일그러진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인간이 될 수 있는 영이 완전이 사망하였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영은 완전히 사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단절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 건설구원은 너무 끔직한 이론입니다.


만약 성화되지 않은 인간이 천국에 간다면 손,발,다리,입,눈,코, 머리 등

인체의 부분들이 일부 손상되어 부활한 몸을 받게 된다는 것인데,

천국은 장애인들이 넘쳐나는 볼품 사나운 곳이 되고 맙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지역을 다스리는 권세(다섯고을 ,열고을)를 주거나

면류관을 주는 형식을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더불어 건설 구원은 구원을 얻은 기쁨 보다는

성도의 자유와 감사를 무거운 짐으로 돌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습니다.


4. 삼분설은 백영희 목사님의 독특한 사상은 아닙니다.


삼분설은 초대교회 때부터 교부들이 주장하였고 헬라철학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도 삼분설의 형태가 많이 있지만 영과 혼과 영혼에 대해서 서로 교차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설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과 혼과 생각과 몸은 서로 유기적이며 단일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마치 팔이 움직일 때는 관절과 신경이 서로 연합되 듯이요.


5. 결론


백목사님이 고신에서 나오시게 된 연유는 교회문제로 나오시게 되었따지만,

신학노선이 고신과 확연하게 다름을 알 때

고신이나 칼빈주의와는 섞일 수 없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백영희 신앙노선에 대해서 철저하게 연구하고 검증하는 것이

이 홈의 목적이라 하여 과감하게 비판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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