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적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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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적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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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류의 죄의 원인에 대한 학설들


-하나님의 자존과 일원론


하나님만 홀로 계셨으니 이를 '자존'이라 합니다.

하나님 혼자 계시다가 하나님 혼자 만드셔서 모든 것은 다 생겨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부인하게 되면

하나님 외에 자존했던 신을 하나 더 인정해야 하는 이신론이나 다신론을 주장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근본을 송두리째 없애는 주장이니

이 주장은 성경에 근거 없는 이방 철학과 미신과 종교에서 비롯된 주장이라고 하고 싶지만

연구 토론의 분위기를 위해 이런 표현은 조심하고 싶습니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일원론은 신앙이고 이원론은 미신이며 추론입니다.


죄를 하나님께서 만들지 않았다면 악령이 만들었는가?

그 악령은 하나님께서 만들지 않았다면 악령 스스로 생겨졌는가?

악령이 스스로 타락했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스스로 타락할 악령을 천사 상태로 만들고

그렇게 타락하여 큰 일을 저질도록 방치한 책임은 없는가?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 제 멋대로 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완전자 하나님의 불완전한 부분이 아닌가?


여러 가지로 폭넓게 사고해 보면

일원론이 맞고, 죄와 악령을 마치 어린 아이를 기를 때 칭찬과 함께 매가 필요한 것처럼

그런 이유에서 사용하셨다고 결론 내리는 데에 아무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왜 이원론이 나오게 되었는가?


질문자께서 언급하신 대로

'아담 타락 후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에서도 상대적 선, 예술, 창조적 활동'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진 형태지만 일부 존속하고 있느냐!


석가탑과 다보탑이라는 불교예술도 하나님의 형상이 일부 존속하여 만들었다는 말이 되고

공산주의를 새로 주창한 것도 창조적 활동이니 하나님 형상의 작용이라는 논리가 됩니다.

인간끼리 말하는 선은 인간끼리 선이지 하나님 앞에는 자기중심의 악일 뿐인데

깡패의 의리와 도둑들의 나눠먹는 양심을 상대적 선이라 한다면 너무 지나친 말 같습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순간 인간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아담의 육체는 900년을 더 살았으나 그 영은 즉시 죽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어떤 형태로도 존재하지 않고

영은 죄로 인하여 완전히 영원히 하나님과 관계가 중단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는 이 세상에는

죄인들의 악의 자유와 타락의 예술과 미신의 종교성과 악어의 눈물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원래 형상을 기준으로 한 모습은 전혀 없게 되었으므로

타락은 전적 타락이며 완전 타락이지 펠라기우스처럼 대충 망가진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명확하고 성구를 제시하려면 한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원론이 나오고 인간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형상이 일부 남아 움직인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은


인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인본주의 철학에서 나온 희망사항이니

하나님께서 차마 어떻게 지옥을 가도록 예정을 했겠느냐는 식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면 노아홍수 때 그 많은 사람을 다 죽인 것은 하나님이 아니었는가?

인간 도덕 인륜 인정 사정을 기독교 신앙의 제일 중심에 놓고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심지어 기독교가 이웃에게 밥을 나누지 않으면 교회의 본질을 벗어났다는

사회주의기독교관이 횡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군사독재시절에 보수신학교와 신학자들이 독재정권에 항거하지 않은 것이 죄라 해서

한국기독교 연합대회에서 공개 회개를 하고 있는데

천국과 세상을 혼동한 죄이고

여호와증인의 지상낙원건설과 기독교의 천국준비건설을 착각한 정도로 비판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 일원론을 주장하는 것은 물 흐르듯 쉽고

성경에서 이원론을 주장하려면 기독교를 완전히 개조를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범죄 후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주일학생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이지만, 안 믿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을 더러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려면 아마 성경을 부인하지 않고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2.많은 학설들을 소개하셨는데


알미니우스와 펠라기우스가 빠져 있습니다.

아다시피 웨슬레는 알미니안 노선 상에 있습니다.


고신과 합동측이 칼빈주의 노선을 따른다는 것은

그곳 신학교의 희망사항이고 역사적 흔적 중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하면 될 정도입니다.

진정한 칼빈주의는 성경을 부인하는 기장측 한신대와는 상종을 하지 않습니다.

연합운동이나 한 몸이 되어 같은 복음운동을 하는 그런 타협주의를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고신과 합동측이 진정한 칼빈주의라면

예배당을 총공회처럼 수수하게 검소하게 예배보는 건물 정도로 관리하지

최신식으로 올려대거나 천주교식의 장엄 화려한 치장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종교개혁사의 기초 상식이라고 배웠습니다.


현재 고신과 합동측에서 초대교회와 개혁주의의 출발을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아마 답변자와 더 이상 대화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초대교회와 개혁주의가 타파하고 싶었고 벗어던져버리고 싶었던 것을 다 뒤집어쓰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신학교 강의실에서 박물관에 묻어둔 고서의 내용을 소개하듯 개혁주의를 소개하고 있으나

그 교수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나 맡고 있는 개별 강단의 운영을 본다면

그 교수들의 강의실 강의는 그 교수들의 자기 사상으로 가진 내용인지 아니면 학자로서

남의 학설을 배달하는 차원인지 금방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칼빈주의의 구원론을 '전인구원'이라고 표현한 것은

기본구원 건설구원과 대립적 또는 양립하는 설명이 될 수가 없으므로

다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국적이냐 한국국적이냐는 것은 대립되거나 양립되는 개념이지만

한국국적과 공무원이라는 개념은 소속이거나 분설의 개념입니다.

이것을 대립에 놓고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느냐고 반론한다면

이 연구의 기초 사실 파악조차 되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이런 표현들은 모두 오래 전부터 일반 신학에만 무조건 고정되어 있는 분들이

이 노선에 대하여 차분하게 어느 차원에서 어떤 연구를 해야 할지 연구 자세로 살피지 않고

무조건 신학교에서 배운 것만 변호하려 하다가 나온 무리한 요약이거나 표현이었고

현재 질문자의 지적은 질문자 스스로 연구하고 지적하신 것이라면 너무 우연의 일치이고

수십 년 동안 수도 없이 들어왔던 논리들이며 현재는 다 끝난 논쟁으로 생각했습니다.


-삼분론의 연혁


삼분설이 초대교회부터 있었다는 것이야

교리사개론 한번만 읽어봤다면 단번에 알 수 있는 일인데

백영희 삼분론이 특별하다 할 때는 삼분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역사에 나왔던 삼분론과는 그 교리 체계와 구성 및 근본 시각이 전혀 다릅니다.


중생교리와 함께 구원의 성화 과정에서 본 영의 역할

그리고 마음과 몸이 육에 속한 것으로 그 기능적인 매 현실의 신앙 실천의 문제 등에서

과거 삼분설과 달리 전통의 정통교리 발전 과정에 미진한 각 끝부분들을 전부 해결했으니


백영희 신앙노선의 교리 체계는

칼빈주의 중의 칼빈주의이며

칼빈주의의 발전 과정에서 제일 최근 모습이어야 한다는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안내하고 싶습니다.


-고신과 백영희 신앙노선


백영희 신앙노선은

고신 내에 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길을 걸었고

고신은 오히려 초기 개혁주의 신앙노선을 견지하다가 뒤에 정체성을 다 잃었다고 보이는 바

이런 상황을 아는 고신의 최고 지도부 중에서 교권적 중심에 있었던 분들 외에

고신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 역사의 중심에 선 이들은 백영희를 다시 고신으로 모시고 싶어

무척 힘을 썼던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언제 때가 되면 자세한 과정과 관련 인물들을

실명으로 소개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1959년 고신에서 백영희가 제거될 때 죄목은 '교회 이동에 대한 상회 명령 불복종'이라는 해괴한 죄목이었습니다. 만일 그때 교리적으로 성경적으로 한치의 문제라도 있었다면 종교재판에서 가장 힘있고 명분이 있는 교리와 성경을 앞세워 치리를 했을 것인데 고신 안에서 전체 고신 교회 부흥회를 가장 많이 인도했고 가장 활동을 많이 한 인물에게 고신이 최종 선을 그은 것은 '총회의 교권에 따라 교회 이동을 순순히 하지 않는다'는 사실 한 가지 뿐입니다. 바로 이런 역사적 증거 때문에 또 역사적 사실이 너무 뚜렷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고신은 백영희에 대하여 지금까지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고신 내부 강의실이나 비공개 회의에서나 무책임한 이런 저런 설들을 한번씩 제기하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스스로 살펴 제기한 문제라면 아주 담담하게 설명하고 싶은 내용이 많았는데

질문자께서 전해 들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으로만 지적이 있었으므로

질문자께 대한 반론이 아니라 과거 재론 된 내용을 반복하는 분들을 향해 좀 강하게 답변했습니다.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총공회와 칼빈주의를 간단히 비교 정리해봤습니다.
칼빈,루터,웨슬레,재세례파 등 많은 신학 노선들이 있지만

이들이 공통으로 생각했던 것은 인류의 죄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수교단인 고신,합동측은 칼빈주의 노선을 따르고 있으나

총공회 노선은 칼빈주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간단하게 비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총공회 노선                 칼빈주의(개혁주의)

1. 인간의 구성     - 삼분설                 - 이분설

2. 예정론       - 전적예정(운명론적)       - 선택예정(구원에 관련한 협의적)

3. 인간의 타락       - 완전타락       - 부패 (전인격적인 부분타락)

4. 구원론       - 기본구원, 건설구원       - 전인구원

5. 천국의 상급       - 육체의 기능별 성화       - 면류관, 칭찬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은


1. 예정론입니다.


만약 총공회와 같이 전적예정을 주장하면 죄의 원인은 하나님께 돌아가게 됩니다.

일례로 조승희 사건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거나 창세전에 예정하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거룩하시고, 참되신 분이시며 이러한 분이시기에 공의로 심판을 행사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신학자들은 죄의 책임을 하나님께 없다는 전제하에 신학을 기술했던 것이지요


2. 인간의 타락으로 부분 부패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 결과로 아담과 후손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성이 완전히 끊겼고

상대적인 선과 예술, 각종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일그러진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인간이 될 수 있는 영이 완전이 사망하였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영은 완전히 사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단절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 건설구원은 너무 끔직한 이론입니다.


만약 성화되지 않은 인간이 천국에 간다면 손,발,다리,입,눈,코, 머리 등

인체의 부분들이 일부 손상되어 부활한 몸을 받게 된다는 것인데,

천국은 장애인들이 넘쳐나는 볼품 사나운 곳이 되고 맙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지역을 다스리는 권세(다섯고을 ,열고을)를 주거나

면류관을 주는 형식을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더불어 건설 구원은 구원을 얻은 기쁨 보다는

성도의 자유와 감사를 무거운 짐으로 돌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습니다.


4. 삼분설은 백영희 목사님의 독특한 사상은 아닙니다.


삼분설은 초대교회 때부터 교부들이 주장하였고 헬라철학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도 삼분설의 형태가 많이 있지만 영과 혼과 영혼에 대해서 서로 교차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설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과 혼과 생각과 몸은 서로 유기적이며 단일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마치 팔이 움직일 때는 관절과 신경이 서로 연합되 듯이요.


5. 결론


백목사님이 고신에서 나오시게 된 연유는 교회문제로 나오시게 되었따지만,

신학노선이 고신과 확연하게 다름을 알 때

고신이나 칼빈주의와는 섞일 수 없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백영희 신앙노선에 대해서 철저하게 연구하고 검증하는 것이

이 홈의 목적이라 하여 과감하게 비판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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