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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교계를 대할 때


'풍성한 교회'처럼 이름이 그리 되면 그 속에 장점이 많을지라도 잘 보지 않으려 합니다.

한국에 있는 5만에서 10만 교회를 다 뒤져 보려면 그러다가 세상이 끝날 것 같습니다.

물론 묻혀 있는 보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배의 흔적이 있으면 징조가 있습니다.


현 시대를 통해 관심 있게 살펴 보고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기대한 곳은

척 스미스 목사님의 목회는 실제 전해 보고 길러 본 체험이어서 늘 기억하고 있으며

하몬드 제일 침례교회가 시스템보다 교인 전체의 체험적 전도에 노력한다고 듣고 있고

한국에서는 본래 보수 정통의 경건에 정말 충실한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님이 훌륭하고

그 분과 관련이 있는 박희천 목사님의 설교학을 읽어 보면 실제 신앙이 보이는 정도이며

그 외에는 아직까지 그 어떤 유명한 사람과 교회를 많이 들어 봐도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다 알 수는 없지만 대충 방향이라는 것이 있고 공기를 통해 느끼는 분위기라른 것이 있는데

관광용 사찰인지 정말 생명 걸고 돌 부처를 믿고 돌이 되려고 하는지는 대충 알 수 있듯이

신학자도 신학교도 교단과 교회도 목회자도 알려 진 중에는 신앙 비슷한 것도 없다고 보입니다.


풍성한 교회를 구체적으로 예를 드셨는데 구체적으로 살피면 그들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있는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표지만 보고 덮었습니다.


2. 지금 대구공회 목사님들뿐 아니라


부산공회에서도 주류를 이루는 부공2로 답변자가 분류하는 공회의 목사님들 대부분이

모두들 제 집 좋은 줄은 모르고 둘째 아들처럼 기어코 먼 나라를 휘젓고 다니는 중입니다.

20여 년 전에 그렇게 해 본 분들은 현재 돼지막에 있는 줄 알고 돌아 올 마음도 가지셨고

어떤 분들은 돌아 오다가 저는 다리를 이기지 못해 중간에 어설프게 주저 앉기도 했으며

어떤 분들은 이웃 동네까지 왔다가 집에 들어 오면 또 과거처럼 지겨울까 머뭇거리기도 하고

이제 막 집을 나가는 분들은 앞 선 선배들이 서툴고 부족해서 그렇다면서 힘 있게 달려 가는데

내나 그들의 선배들도 나갈 때는 그 모습이 꼭 그러했습니다. 말하자면 가출 심리입니다.


10대를 거치며 한 번은 자기가 모르던 곳을 동경해서 욱하는 충동에 일을 저지는 경우가 있는데

배나 곯고 오면 그래도 좋은 체험이 되는데 보통 몸을 다 버리고 돌아 오기 때문에 이후가 문제고

그보다는 들어 왔다가 결국 얼마 있지 않아도 또 엉덩이가 들썩 거리는 것이 공식이니

어떻게 말하기가 민망하여 답변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사실은 고신이라는 교파가 한국 교회 전체적으로는 공회보다 앞서 그렇게 했는데

공회는 그런 고신을 따르지 않으려고 무던 애를 썼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렇습니다.


3. 풍성한 교회뿐 아니라


지금은 기독교가 주일 학교로 교도를 모은다고 판단하자 불교계도 일요 불경 학교를 내고

기독교가 성가대를 통해 젊은 남녀와 음악을 좋아 하는 이들을 끌자 불교도 찬불단을 만들고

기독교가 대학가를 선교회 단체로 재미를 보자 불교계도 불교 학생회를 만들고 난리들인데


불교가 기독교식 전도를 하게 되면 불교가 불교 되지를 못하고 불교가 괴물이 되어 버리는데

불교가 뭔지도 모르고 불교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만 하고 있으니 저런 꼴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단체를 향해 매출과 회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세상이 재미 있게 사는 것을 보고

교회도 회원 확보와 관리 방법을 배껴서 대형화에는 성공하는데 이미 교회가 아니라 세상입니다.


공회는 온 세상 교회 교단 전부가 그리 가도 우리는 원래 교회 그대로를 지키겠다는 모임인데

공회가 외부로 기웃거리되 그 기웃거리는 것이 깨닫지 못한 진리를 찾는다거나

하나님 두려움을 찾아 자기를 고치려 함이 아니고 회원 확보의 방법론을 배우고 다니는 것이니

그냥 탄식할 뿐입니다.
풍성한교회
목사님 부산의 풍성한 교회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대구공회목사님들도 그교회 프로그램을 많이 따라하는것 같던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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