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투기는 멸망할 자기 중심, 하나님 투기는 구원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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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투기는 멸망할 자기 중심, 하나님 투기는 구원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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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로 예를 들면


칼 자체는 죄가 아니며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 것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 되느냐에 따라서

생활에 필요한 것이 것이 되고 우리 생활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이 되기도 합니다.

칼이 생활에 유익하게 사용 될 때 '도구'라고 하고 두렵게 사용 될 때 '무기'라 합니다.


2. 따라서 표현이란


좋은 표현이 있고 나쁜 표현이 있으니 '무기'다 '도구'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을 들을 때는

왜 무기라고 하며 왜 도구라고 하는지를 살펴 누구의 입장에서 말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꼭 같은 장소에서 서로 죽이려고 전쟁을 해놓고도 '방어'와 '침략'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 방어라는 말을 들을 때는 '아, 방어했구나'라고 들을 것이 아니라 누가 말하는고?

침략의 원수라고 할 때도 '아, 침략'이라 듣지 말고 누가 왜 말하는고? 생각해야 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면 '사랑'이라는 것은 보통 좋은 줄 아는데

살인자가 칼과 총이 없어 아쉬워 할 때 그 것을 주면 그 것은 잘못 된 사랑이니

우선 짧은 범위에서 보면 사랑인데 큰 범위에서 보면 미움이며 살인이 됩니다.


3. '투기'는


- '투기'의 연구

그 자체는 나쁜 말로 사용이 됩니다. 그런데 그 표현을 하나님께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사용을 하셨는지 '투기'의 본질에서부터 표현의 기준까지 차분히 살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우리 사랑'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 보고 사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세상도 다 만들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 것을 좋아하고 바라 보게 되면 극단적으로 이 것을 싫어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 사랑'과 '세상 창조의 목적'이라는 모든 배경을 다 무시해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모습만을 관찰한다면 우리가 다른 것을 좋아 한다고 화를 내시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세상에서는 '투기'라고 합니다. 자기만 사랑하지 않는다고 난리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난리의 배경을 살펴 보면 우리 위해 만물 위해 영원 모든 존재를 위해 좋은 것이니

그 모습은 인간 보기에는 '투기'라고 읽히겠으나 실제 알고 보면 극진한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 성경이 '투기'라는 표현을 채택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실 때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이 있는데도 투기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그런 심정을 우리에게 알기 쉽게 우리 식 표현으로 적어 주신 것이 '투기'입니다.

우리는 남이야 불행해지든 말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고 나 아니면 상대를 투기하는 존재인데

이런 우리의 목적과 중심과 기준은 잘못 되었지만 그 모습은 우리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우리에게 우리 수준으로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 성경이 금한 우리의 투기는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우리 각자가 주님을 머리로 삼은 교회의 각 부분들인데

오른 팔이 최근 왼 팔의 활동으로 좋은 일들이 벌어 질 때 그 것을 싫어하게 되면

그 것은 자멸이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투기로 금지하는 것입니다.
하나 더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투기와 인간의 투기의 차이점입니다.


나훔 1장 2절에 보면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라고 나와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투하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편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4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라고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투기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질투하시는 그 질투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투기는 악한 마귀에게 마음을 뺏기는 저희의 음란한 모습을 질투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말하는 투기는 정확히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상대방이 다른 이와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질투하게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질투는 허용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적인 질투는 모두 버려야 하는 것인지 구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질투의 차이는 무엇인지, 어떤 '성격'의 질투를 하면 안 되는 것인지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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